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예비후보 등록 이후 전통시장 등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김 예비후보는 1일 증평과 음성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또 충북도청 그림책정원과 청주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오송농협산지유통센터, 미호강 파크골프장, 진천 읍내 거리 등을 돌며 도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눴다.김 예비후보는 “선거의 출발은 도민의 삶이 있는 현장이어야 한다”며 “전통시장과 생활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바탕으로 더 강한 충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엄경철 선임기자eo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은 도가 시군과 함께 시행하는 복지사업으로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수행한 건강활동과 사회참여 활동이 일정 기준에 도달할 경우 이를 건강소득으로 보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현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스스로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게 특징이다.참여 장애인들은 팔 들어올리기, 휠체어 타기, 뒤집기, 버티기, 고무밴드 당기기 등 간단하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월 12회, 회당 30분 이상 수행
충북 괴산 불정농협은 불정파출소, 불정면자율방범대와 함께 금융사기 예방 합동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단을 배포했다. 의심전화는 즉시 끊고 검찰·금융기관 사칭 주의, 금융정보 요구에 절대 응하지 않기 등 금융사기 주요 수법과 대응 요령을 홍보했다. 장용상 조합장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이니 평소 예방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심스러운 상황 발생 즉시 경찰서 또는 금융기관에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북 증평단군봉찬회는 1일 단군전에서 어천대제를 봉행했다. 어천대제는 해마다 음력 3월15일 국조 단군의 승천을 기리고자 열리는 제례 행사다. 단군의 건국을 기리는 개천대제는 10월3일 거행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 100여명은 단군의 홍익인간 이념과 지역 정체성을 되새겼다. 초헌관은 연기봉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장, 아헌관은 류기형 증평군 그라운드골프연합회장, 종헌관은 장병섭 단군봉찬회 이사가 각각 맡았다. 증평 단군전은 광복 후 일제 신사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지역주민들이 단군의 건국이념과 배달민족
청주시는 운송 수단이 없는 농업인 지원을 위한 ‘임대농업기계 운반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문 운송업체가 굴착기, 트랙터, 콤바인 등 엔진이 부착된 농기계 580여대를 농지 인근까지 직접 배달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청주시가 이용료의 80%는 보조한다. 농가 자부담금은 1t 소형 차량 3만원, 3.5t 중형 차량 4만원, 5t 대형 차량 5만원이다.시는 올해 사업 예산을 총 4억5150만원으로 편성하고 지원 횟수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희망자는 청주시 내 9개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KG그룹 소수주주연대는 곽재선 KG그룹 회장과 곽정현 상무 등을 상대로 제기한 'KFC 코리아 염가 매각' 관련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고발 사건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로 이첩돼 본격 수사가 시작됐다고 7일 밝혔다. 주주연대에 따르면 애초 접수된 고발 건은 사안의 전문성과 중대성을 고려해 기업 및 금융 관련 범죄를 전담하는 금융범죄수사팀으로 배정돼 최근 담당 수사관이 지정되어 관련 자료에 대한 검토 등 공식적인 수사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주주연대는 이번 사
노동시간과 설치.운영 비용은 낮추고 생산성은 높이는 제주형 스마트팜 '제빛나'가 도내 농가에 도입된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제주형 스마트제어·데이터 통합관리 시스템인 ‘제빛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도내 시설농가에 최적화된 스마트농업을 도입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추진된다.‘제빛나’는 농업기술원이 직접 개발한 제주형 스마트팜 시스템이다. 기존의 단순 감시 수준을 넘어, 축적된 생육·환경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출한 최적의 모델을 시스템에 탑재해 하우스 환경을 알아서 자동 제
빌딩스마트협회 신임회장에 ㈜해안건축 김태만 대표이사가 취임했다.빌딩스마트협회는 7일 전문건설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개최, 지난해 결산안, 2026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의결과 함께 신임회장을 선출했다.빌딩스마트협회는 올해 ‘BIM AWARDS 2026’과 ‘buildSMART Conference 2026’ 등 주요 행사 개최, 연구 및 출판사업, 교육 및 자격사업 수행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지난해 4월부터 오는 2028년 12월까지 국토교통부 과제인 ‘로봇 친화영 건축물
충남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53개소의 어린이 640명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식생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과 방법을 알리고 개인위생 관리 습관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뽀득뽀득 세균을 물리쳐요’를 주제로 만 1~2세와 만 3~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연령별 맞춤형 활동으로 실시된다. 만 1~2세 어린이는 교구를 활용한 신체활동과 팔찌 꾸미기 활동과 만 3~5세 어린이는‘뷰박스 체험’과 손수건 색칠하기
사기·공갈 범죄자의 사회복지분야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7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사회복지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사회복지사업’이란 다음 각 목의 법률에 따
공정거래위원회는 2017년 9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총 18개 플라스틱 파렛트 제조·판매업체들이 23개 수요처가 실시한 총 165건의 파렛트 구매 입찰에서 낙찰예정자 및 투찰가격 등을 담합한 행위와 5개 파렛트 업체들이 2020년 6월부터 2024년 5월까지 농협경제지주와의 파렛트 거래에서 특정업체가 납품하고 나머지 사업자들과 그 수익을 나누기로 합의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17억37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18개 업체는 ㈜골드라인, ㈜골드라인파렛텍, ㈜구광, 대림플라텍㈜, ㈜덕유, ㈜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JP모간자산운용과 협력해 미국 기술주에 집중 투자하는 ‘한국투자 JP모간 미국테크 증권자투자신탁’을 출시한다. 이 펀드는 룩셈부르크에 설정된 ‘JP모간 미국 테크놀로지 펀드’를 모펀드로 하는 재간접형 상품이다. 자산총액의 60% 이상을 모펀드에 투자해 미국 기술 산업의 장기 성장 흐름에 부합하는 기업에 투자한다.특정 지수나 대형 기술주 중심의 시가총액 가중 방식에만 의존하지 않고, 펀더멘털 리서치를 기반으로 종목을 선별하는
축산물처리협회, 현지서 면접심사 '33명 통과' 전문성 확인 몽골 38명도 E-7-3 비자 절차 중...올해·내년 각각 150명 추진 몽골에 이어 필리핀 전문 도축인력도 국내 도축장에 들어온다. 한국축산물처리협회는 지난 1일 필리핀 현지에서 전문 도축인력을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실시했다. E-7-3 비자 인력을
인천도시공사가 천원주택 300호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iH는 11~15일 인천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천원주택 입주 신청을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지난 3월 천원주택 700호 신청 접수에 이어 300호를 추가 공급하는 것이다.천원주택 중 매입임대주택은 iH가 사들여 소유하는 임대주택을 신혼부부 등에게 하루 1,000원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이다.시는 2025~2029년 5년 간 매년 1,000호(매입임대 500, 전세임대
정부가 안정적인 치수를 위해 노후화된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착수했다.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171곳 취·양수장 가운데 현재 시설개선 된 곳은 고작 15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었다.양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은 도가 시군과 함께 시행하는 복지사업으로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수행한 건강활동과 사회참여 활동이 일정 기준에 도달할 경우 이를 건강소득으로 보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현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스스로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게 특징이다.참여 장애인들은 팔 들어올리기, 휠체어 타기, 뒤집기, 버티기, 고무밴드 당기기 등 간단하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월 12회, 회당 30분 이상 수행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제주에서 비아그라나 다이어트약과 같은 전문의약품을 불법으로 유통한 50대가 자치경찰단에 붙잡혔다. 제주 자치경찰단은 약국 개설 자격 없이 위챗으로 전문의약품 등을 불법 유통한 50대 여성 ㄱ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건은 자치경찰이 지난 2월 초 제주시내 원산지 위반 단속 과정에서 확보한 '중국 메신저로 의약품이 불법 거래되고 있다'는 첩보에서 시작됐다.자치경찰은 수차례 잠복 수사 끝에 피의자를 특정했으며,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높다고 판단해 체포·압수수색검증 영장
노동시간과 설치.운영 비용은 낮추고 생산성은 높이는 제주형 스마트팜 '제빛나'가 도내 농가에 도입된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제주형 스마트제어·데이터 통합관리 시스템인 ‘제빛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도내 시설농가에 최적화된 스마트농업을 도입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추진된다.‘제빛나’는 농업기술원이 직접 개발한 제주형 스마트팜 시스템이다. 기존의 단순 감시 수준을 넘어, 축적된 생육·환경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출한 최적의 모델을 시스템에 탑재해 하우스 환경을 알아서 자동 제
충북 제천 두학초등학교 운동장 한편이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흙 내음으로 가득 찼다. 7일 두학초는 전교생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작물을 심고 가꾸는 ‘행복 나눔 텃밭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전교생이 참여해 고구마, 땅콩, 고추, 상추 등 다양한 모종을 심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흙을 만지며 정성껏 모종을 심은 학생들은 앞으로 물을 주고 잡초를 뽑으며 작물의 성장 과정을 직접 관찰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히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추후 수확물 역시 전교생이 함께 수확하고 나누어 먹는
보령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제 관내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장진원 부시장 주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재난·재해에 대비해 배수펌프장과 우수저류시설의 운영 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장 부시장은 안전총괄과, 수도과 및 보령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대천동 우수저류시설을 시작으로 대천배수펌프장·궁촌배수펌프장·동대배수펌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현장에서 부시장은 각 시설의 배수 펌
KG그룹 소수주주연대는 곽재선 KG그룹 회장과 곽정현 상무 등을 상대로 제기한 'KFC 코리아 염가 매각' 관련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고발 사건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로 이첩돼 본격 수사가 시작됐다고 7일 밝혔다. 주주연대에 따르면 애초 접수된 고발 건은 사안의 전문성과 중대성을 고려해 기업 및 금융 관련 범죄를 전담하는 금융범죄수사팀으로 배정돼 최근 담당 수사관이 지정되어 관련 자료에 대한 검토 등 공식적인 수사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주주연대는 이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