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개최된 국제회의에서 아시아-태평양 연구교육망 협력체계인 APOnet 참여기관들과 국제 연구교육망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APAN62: 아시아-태평양 지역 연구·교육 네트워크의 기술협력, 공동연구 및 국제협력을 논의하는 제62차 국제회의이번 협약에는 NIA의 국가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정부의 공공기관 효율화 논의 과정에서 전국 항만공사 통합방안이 매듭지어지지 않은 가운데 공모에 들어간 인천항만공사 사장 자리를 놓고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인천항 특성에 맞는 항만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항만공사를 존치해야 한다는 여론을 형성해 온 인천지역 시민·경제계의 ‘기능 역할론’이 강조되면서 능력 있는 인물론이 부상하기 때문이다.특히, 여야 정치권에서도 잇따라 기자회견을 통해 항만공사 통폐합 반대를 밝히면서 인천항만공사가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함께 조직을 이끄는 사장 선임에 대해서도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 사장을 비
기존 신용점수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웠던 중저신용자의 상환능력을 보다 정밀하게 판단하기 위해 계좌·카드·투자·보험 등 대안정보를 활용한 모델이 저축은행 여신심사에 적용된다.고객의 상환능력을 정밀하게 구분해 기존 신용 평가에서 위험 고객으로 분류됐던 사람에게도 대출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태광그룹 금융계열사 고려저축은행은 지난 10일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AI 기술금융사 PFCT와 함께 금융업권 최초로 맞춤형 대안정보 기반 신용평가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신협중앙회가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에서 보증 심사와 대출 신청, 실행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온라인 햇살론’을 선보였다.신협중앙회는 11일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의 대출 이용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햇살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온라인 햇살론은 이용 대상과 지원 목적에 따라 ‘햇살론 일반보증’과 ‘햇살론 특례보증’으로 구분해 운영된다.햇살론 일반보증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인 고객이나 신용평점이 하위 20%에 해당하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인 고
'지역'의 대두: 메가 정책의 화두 속에 던져진 질문지난 20여 년간 한국 사회에서 '지역'은 단 한 번도 정책적 화두에서 내려온 적이 없다. 노무현 정부의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국정과제에서 시작하여 2019년 「지방이양일괄법」이 제정되었고, 이듬해에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되었다. 현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구상과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지방 분산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깨고 지역균형발전을 달성하겠다는 국가적 승부수다. 이처럼 '지역'은 언제나 대한민국 재도약의 핵심 키워드로 호출되어 왔다.그러나 이
‘AI는 AI로 막아야 한다’는 전제가 깨지고 있다. 프론티어 AI 모델이 스스로 보안 테스트 환경을 벗어나 외부 기업을 해킹하면서 보안을 위한 AI가 오히려 위협이 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보안을 위한 AI를 어떻게 통제해야 하는지 알아본다.프론티어 AI 모델이 보안 테스트 중 외부 기업을 해킹한 사고가 잇달아 보고되면서 AI 보안의 위험성이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이 사고는 공격·침투 과제를 받은 AI 모델이 테스트 환경의 취약점이나 잘못된 설정을 악용해 가상환경을 벗어났으며, 과제 완수를 위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정부의 공공기관 효율화 논의 과정에서 전국 항만공사 통합방안이 매듭지어지지 않은 가운데 공모에 들어간 인천항만공사 사장 자리를 놓고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인천항 특성에 맞는 항만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항만공사를 존치해야 한다는 여론을 형성해 온 인천지역 시민·경제계의 ‘기능 역할론’이 강조되면서 능력 있는 인물론이 부상하기 때문이다.특히, 여야 정치권에서도 잇따라 기자회견을 통해 항만공사 통폐합 반대를 밝히면서 인천항만공사가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함께 조직을 이끄는 사장 선임에 대해서도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 사장을 비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금융 IT 솔루션 전문 업체 뱅크웨어글로벌이 파키스탄 우정청을 상대로 PPOD 시스템 구축 및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계약상대방은 파키스탄 우편 및 우편금융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Pakistan Post Office Department이며 계약 지역은 파키스탄이다. 계약일자는 2026년 8월 10일이다.확정 계약금액은 79억7543만원으로, 뱅크웨어글로벌의 최근 매출액 634억4819만원 대비 12.6%에 해당한다. 조건부 계약금액은 없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미국 연방수사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 국가안보국, 국방부 사이버범죄센터, 비밀경호국과 ‘건라’ 랜섬웨어에 대한 한·미 합동 사이버보안 권고문을 배포했다고 11일 밝혔다.권고문은 한미 양국 수사기관 공동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최신 공격기법과 침해지표를 반영하여 국내외 기관과 기업들이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배포됐다.‘건라’는 2025년부터 활동이 확인된 국제 랜섬웨어 조직으로 최근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