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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韓야구 日 꺾었다… 기적의 대회 5연패 달성

한국 야구가 금메달을 놓고 다시 만난 일본에 설욕했다.

좀처럼 달아나지 못하던 타선이 8회 결정적인 두 점을 뽑아내면서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우승을 완성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3-1로 꺾었다.

이틀 전 슈퍼라운드에서 당한 0-5 패배를 가장 중요한 무대에서 되갚았다.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이어온 한국의 금메달 행진은 다섯 대회로 늘었다.

아시안게임 통산으로는 일곱 번째 우승이다.

승부를 끝까지 지탱한 선수는 선발 곽빈(...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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