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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모집...공공요금 지원 등 혜택

제주특별자치도는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상반기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재료비·인건비 상승에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제도다.

도내 음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가 대상이며, 법인사업자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사업자는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동 또는 행정시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 6월 30일자로 착한가격업소 선정기간이 만료되는 기존 55개의 업소도 재...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3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으나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고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 많겠다. 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mm.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
제주시 노형오거리 소공원은 철쭉 꽃이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마치 붉은 물감을 쏟아 부은듯 빨갛게 물든 철쭉 꽃이 장관입니다. 꽃이 너무나 아름답고 정열적어서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꽃속으로 빨려들어 눈과 마음이 즐겁고 힐링을 줍니다. 철쭉 꽃이 필때입니다. 진달래과의 철쭉은 영산홍, 자산홍, 겹 철쭉외 그리고 빨강, 분홍,하양,주황 등 색상도 다양하고 화려하여 우리주변에 쉽게 만날수 있는 봄철의 대표적인 꽃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학연구센터는 마을기록·해녀문화 조사 사업의 일환으로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를 대상으로 '사계리 해녀와 마을 이야기'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해녀 개인의 생애사를 넘어, 해녀가 속한 마을 공동체와 바다밭, 노동 체계, 생활문화, 역사·신앙·자연유산을 유기적으로 조망함으로써 해녀문화의 총체적 구조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사계리 조사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다. 마을 현황을 비롯해 어촌계와 잠수회 운영, 바다밭 구획, 수확물, 물때 체계, 물옷과 물질 도구, 바깥물질, 사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후보는 13일 문대림 의원측이 자신과 오영훈 지사간 연대에 대해 비판하고 나선 것에 대해 입장을 내고 "문대림 후보는 제주도지사 후보가 되면 오영훈, 위성곤은 버릴 것인가"라고 반박한 후, "위성곤은 오영훈과도 연대하고, 치열하게 싸우더라도 결국 문대림과도 연대하는 통합팀이 되어 끝내 민주당이 승리하는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또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으로 치르는 경선에서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의 성과는 계승하고 도민들이 불편해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혁신하면서 새로운 포용적 미래로 나
제주SK FC U-15 유소년팀이 ‘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정상에 등극했다. 제주SK U-15팀은 지난 12일 오전 10시30분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중등부 결승에서 제주중앙중학교를 4-0으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날 경기서 제주SK U-15팀은 후반 1분 이한율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데 이어 후반 5분 강민규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다. 후반 10분 김민준이 추가 득점에 성공했고, 후반 25분 강민규가 자신의 두 번째 득점이자 쐐기골을 터트리며 승리의 마침표를 찍
서귀포시는 기후위기 대응이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부상함에 따라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주간’운영과 기념행사 개최를 통해 시민 주도형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선다.이번 기후변화주간은 행정의 일방적인 독려가 아닌 시민들의 즐거운 참여에 방점을 둔 촘촘한 프로그램들로 운영된다.사전챌린지 체감형 이벤트로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일동안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남김없이 먹어요, 완그릇 인증 이벤트’가 펼쳐진다. 식사 후 깨끗이 비워진 그릇과 함께 ‘엄지척’ 제스처를 촬영해 네이버폼
이창민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용담레포츠공원에 전기자동차 초고속 충전소를 구축하고, 러너지원센터와 연계해 마을발전기금을 조성하겠다고 19일 공약했다.이 후보는 “용담해안도로는 공항과 인접해 전기차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이자,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러닝 명소”라며 “이 두 가지 강점을 결합해 지역에 수익이 실질적으로 환원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초고속 충전소는 짧은 시간 내 충전이 가능해 공항 이용객과 관광객의 편의를 크게 높일 것”이라며 “러너지원센터는 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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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녹색연합이 서구지역 노후 LNG발전소 폐쇄를 요구했다.인천녹색연합은 19일 성명을 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기초 자료인 전망 잠정안이 22일 발표될 예정”이라며 “ 이번 기본계획에는 내구연한을 초과한 서인천복합화력발전소와 2027년 내구연한이 도래하는 신인천복합화력발전소의 폐쇄 계획이 담겨야 하고 이를 위해 인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적극적으로 폐쇄 의견을 개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국서부발전이 운영하는 서인천복합화력발전소는 1992년 가동을 시작해 내구연한 30년이 지났으나 정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제주, 보편적 권리가 보장되는 새로운 일상을 약속한다"고 19일 밝혔다.도당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세계적 관광지라는 화려한 이름 뒤에는 이동 약자를 위한 미흡한 환경이 자리하고 있고, 고령 및 중증 장애인을 위한 돌봄 체계는 현장의 갈증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다짐했다.그러면서 장애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3대 핵심과제로 제주형 무장애 이동권의 완전한 실현, 생애 전 주기를 책임지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 형성, 디지털 전환
이란 군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일시 개방하겠다고 전격 발표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의 발언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번복했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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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북자치도 군산시 광역의원 선거구가 기존 4명에서 5명으로 확대된다. 이와 관련 국회는 최근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선거구 획정을 핵심으로 한...
인천시의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민생정책인 '소상공인 천원택배'가 도입 1년 반 만에 누적 배송량 200만 건을 돌파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인천시는 지난 2024년 10월 전국 최초로 시작한 '소상공인 천원택배' 사업이 올해 4월 기준 누적 배송 200만300여 건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천원택배'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소상공인의 물류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진 '민생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초기 건당 1000원을 지원하던 '반값택배'로 출발한 이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4주간 ‘2026년 D-테스트베드’ 참여자를 모집한다.D-테스트베드는 핀테크 기업과 예비 창업자 등이 핀테크지원센터가 제공하는 금융·비금융 결합데이터 및 안전한 분석환경을 활용해 혁신 아이디어를 실증·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①금융·비금융 결합데이터 등 제공, ②원격 데이터 분석 환경 지원, ③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④타당성 평가 의견서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금년부터는 생성형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금융서비스 개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고성능 AI
"우리가 만들어야 할 가치는 기술이나 제품 자체가 아닌 '고객의 더 나은 삶'입니다."구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지난 16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린 고객가치 성과 시상식 '2026 LG어워즈'에 참석해 "고객의 더 나은 삶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집중한다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그러면서 "고객 심사단이 남긴 'LG는 생활 그 자체'라는 말에 LG의 존재 이유가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19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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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서 주행 중이던 1t 트럭이 논두렁에 빠져 70대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인천강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5분경 인천 강화군 양사면 북성리 왕복2차로 도로에서 A씨가 운전하던 1t 트럭이 논고랑에 빠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고, 딸인 B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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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일대에 공급된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이 청약 일정을 진행했다. 청약 접수 기간 동안 홍보관에 방문객이 이어지며, 역세권 입지와 장기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 주택에 대한 수요가 확인됐다.해당 단지 관계자에 따르면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청약에서 250가구 모집에 총 941건이 접수돼 평균 3.7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중소형 평형 위주로 접수가 이루어졌으며, 전용 59㎡는 85가구 모집에 485건이 접수돼 5.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청약 기간 동안 홍보관에는 지속적인 방문객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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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수반들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불법 침공한 2023년 10월 초기부터 이스라엘의 전쟁 범죄와 국제법 위반 행위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꾸준히 내왔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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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과학고등학교는 10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421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화학 분야 금상, 동상, 환경·식품·위생 분야 동상, 장려상(박태이·김승우·임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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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로 과도한 단주매매, 고가․허수매수 주문 제출....'불공정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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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스마트 경로당’과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강 후보는 “스마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선호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며 “특히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제도가 도입되면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 지원을 위해 치매 예방교육, 근력 강화 운동, 저염 식단 지도 등 전문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겠다”며 “고독감과 우울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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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5시 44분께 인천시 중구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 내 북항터널에서 달리던 4.5t 화물차에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김포 방면 북항터널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다.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6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34분 만에 불을 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내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경찰 관계자는 "갓길에 있는 화재 차량을 이동시키고 조금 전부터 통행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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