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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멈춘 영종 크린넷…토론회서 ‘주민 부담’ 쟁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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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넷 시설이 도입됐지만, 투입구부터 집하장까지 주민들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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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일차에도 종합 1위를 지키며 대회 5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12일 오후 5시 기준 집계한 경기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 선수단은 종합점수 10만4277.20점으로 서울을 3만8056.8점 차로 앞섰다.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추고, 인천시는 기후재난 대응을 강화해야 합니다.” 9·19 전국 기후정의행진을 앞두고 인천에서 시민들이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며 목소리를 냈다.
국내 재계 30위권 그룹인 SM그룹의 건설부문 삼환기업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1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의 견본주택을 지난 1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시을 지역위원회 사무실 개소식은 사실상 민주당이 조국혁신당에 ‘통합’이 아닌 ‘연대’로 선을 긋는 자리였다. 19개월 남짓한 2028년 4·12 총선 앞에 두 정당의 기싸움이 본격화됐다.
최원용 평택시장이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토론해 더 나은 방향을 선택하는 과정인 주민총회를 통해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종근당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에 속도를 낸다. 13일 경기경제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제7차 건축·교통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해당 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 건축과 교통 분야를 한 번에 심의해 행정 절차를 대폭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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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쓰레기를 태우던 공간에 시민들이 그린 ‘새’가 날아들었다. 차갑고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 사이로 형형색색의 새들이 펼쳐지면서 부천아트벙커 B39가 시민들의 꿈을 담은 전시장으로 변했다.시각 예술가 황택·함선임과 가수 고우현이 함께한 시민 참여형 공공 예술 프로젝트 이 부천아트벙커 B39에서 23 일까지 열리고 있다.부천문화재단의 2026 모든예술31 경기예술활동지원 ‘부천 예술 찾기 미로’ 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지난 3개월 동안 지역 예술인과 시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앤트로픽이 당초 10월로 예상됐던 대형 기업공개를 11월로 미뤘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회사는 상장 전 3분기 실적을 제시할 시간을 확보하게 됐고, 투자자들은 AI 안전성 대응과 재무 전망을 함께 점검하게 됐다.이번 일정 조정은 AI 업계 전반의 개발 속도 조절론과 맞물려 나왔다. 다만 일부 관계자는 11월 목표 시점이 전직 앤트로픽 연구원의 경고가 나오기 전부터 정해져 있었다고 밝혔다. 일부 자문진은 오픈AI가 9월 새 모델 아스트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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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했다. 지난달 30일 개각이 발표된 후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두 번째 이번 개각 낙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공소취소 의원 모임 공동대표 출신이었기 때문에 보수 야당들은 신약 로비 의혹 등을 부각하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낙마를 위해 제일 많은 힘을 쏟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2026 제주청년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펼쳐졌다.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제주시 북수구광장에서 ‘2026 제주청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청년들이 행사 기획부터 진행, 무대 출연까지 직접 참여해 청년의 권리와 사회 참여 확대라는 ‘청년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청년의 날은 2020년 청년기본법 제정과 함께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에 열리며 청년의 권리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알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올해 행사는 제주도와 제주청년센터,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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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의성군의회 본회의장에 선 의원들이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착공과 이주·보상대책 마련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신공항 추진이 늦어지는 사이 비안면 이전지역 주민들은 집을 고칠지, 과수를 새로 심을지, 농사를 언제까지 이어가야 할지조차 결정하기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다.의성군의회(의장 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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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간 세계 축구를 지배해 온 ‘메날두 시대’의 한 축 리오넬 메시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에서 은퇴했지만, 현역 은퇴 가능성을 시사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다시 뛴다. 호날두는 18일 포르투갈축구협회가 9~10월 A매치 4연전을 앞두고 발표한 국가대표 25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이 스페인에 0-1로 진 뒤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가 아마도 내 축구 인생의 마지막 해가 될 것”이라며 “멋진 유산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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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는 지난 19일 영아기 자녀를 둔 지역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가족사랑의 날은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가족 친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셋째 주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영아기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물 오감놀이’를 마련했다.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6~18개월 영아기 자녀를 둔 12가족 36명이 참여했다.참가 가족들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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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넷 시설이 도입됐지만, 투입구부터 집하장까지 주민들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합니다.
충남 천안의료원은 지난 17일 더편한내과의원과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환자 의뢰 및 회송, 진료 정보 상호 교류, 검사·영상 장비 공동 이용, 입원 및 응급 환자의 신속한 전원 협조에 합의했다.협약에 따라 더편한내과의원에서 정밀 검사나 입원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천안의료원으로 신속히 연계된다. 치료를 마친 환자는 다시 지역 의원으로 돌아가 지속적인 관리를 받는다. 환자가 병원을 옮길 때마다 처음부터 설명하고 검사를 다시 받는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천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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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 예산이 소진돼 제주 바다에 대한 해양주권 수호에 비상이 걸렸다.19일 문대림 국회의원이 해양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해경 경비함정 유류 예산은 1075억4000만원으로 전년보다 12.5% 감소했다.올해 예산 편성 시 유류비 편성단가는 리터당 1376.6원이지만 실제 평균 공급단가는 약 1890원으로 기름값이 인상됐다.9월에는 리터당 1990원까지 상승하면서 현재 남은 유류 예산은 약 127억원이다. 9월 사용분을 지급하면 기존 예산이 모두 소진된다.항공유 가격도 최근 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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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公, 승기천 따라 ‘환경동행’…시민과 생태하천 가꾸기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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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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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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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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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 여수시장, 유엔관광기구와 국제 관광 협력 방안 논의
여수시는 10일 시장실에서 유엔관광기구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지속가능관광관측소 국제네트워크 가입 및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2026년도 남해안권 해양관광·MICE 도시포럼’ 기조연설을 위해 여수를 찾은 방문단을 서영학 시장이 맞이하면서 마련됐다. 면담에는 해리 황 유엔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국장과 리 양(LI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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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막차부터 주거까지…구미 청년들 정책 현장서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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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도 시의원·안병욱 경북도청년센터 팀장 강연…정책 제안 봇물청년주간 ‘낭만페스타’ 타운홀 미팅서 주거·취업·교통 현안 집중 제기구미 청년들이 일자리·주거·교통 등 생활 속 고민을 직접 꺼내놓고 정책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2026 구미시 청년주간 낭만페스타’ 청년 타운홀 미팅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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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2026 제주청년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펼쳐졌다.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제주시 북수구광장에서 ‘2026 제주청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청년들이 행사 기획부터 진행, 무대 출연까지 직접 참여해 청년의 권리와 사회 참여 확대라는 ‘청년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청년의 날은 2020년 청년기본법 제정과 함께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에 열리며 청년의 권리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알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올해 행사는 제주도와 제주청년센터,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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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합판으로 만든 저가 무인수상정 공개…4시간 조립 가능
러시아가 밴 1대에 10척을 실어 나를 수 있는 경량 무인수상정 '스콜루파'의 세부 사양을 공개했다. 19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스콜루파는 일반 드라이버만으로 선체 1척을 약 4시간 만에 조립할 수 있다.스콜루파는 러시아 과학생산센터 우슈쿠이닉이 개발한 경량 무인수상정이다. 핵심은 속도나 은밀성, 센서보다 생산성과 비용 절감에 있다. 선체는 방수 합판을 절단해 만들며, 알렉세이 차다예프 최고경영자는 8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어느 가구공장에서나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제작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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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의회, TK신공항 조기 착공·이주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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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의성군의회 본회의장에 선 의원들이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착공과 이주·보상대책 마련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신공항 추진이 늦어지는 사이 비안면 이전지역 주민들은 집을 고칠지, 과수를 새로 심을지, 농사를 언제까지 이어가야 할지조차 결정하기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다.의성군의회(의장 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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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고 김유진 학생, 제27회 고교생 일본어 말하기 대회 최우수상
제27회 고교생 일본어 말하기 대회에서 세화고등학교 김유진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은 제주특별자치도한일친선협회, NPO법인 오이타현 해외교육지원기구와 공동으로 19일 제주상공회의소 5층 국제회의장에서 ‘제27회 고교생 일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했다.이날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4명이 관객들 앞에서 다양한 주제로 일본어 스피치를 선보였다.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힘든 순간 나에게 용기를 준 일본노래’를 주제로 발표한 세화고 김유진 학생에게 돌아갔다.우수상은 서귀포여자고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