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행정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시는 30일 어울림가족센터에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는 3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제주지역 출산 사회복지사를 응원하고 출산 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제주사회복지사 출산가정 양육부담 완화를 위한 출산용품 꾸러미 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제주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의 출산 및 양육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과 복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종헌 사무처장 등 기관 관계자들이
AI 업스킬링 기업 팀스파르타의 기업용 AX 솔루션 전문 자회사 스파르타빌더스는 CTO로 손현태 전 맘편한세상 CTO를 영입했다.손 CTO는 카카오, 우아한형제들에서 개발자로 근무하고, 맘편한세상 CTO를 역임하는 등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두루 경험한 개발 전문가다. 대규모 서비스 개발과 AI 시스템 구축은 물론 기술 조직 운영 역량까지 고루 갖춘 기술 리더로 평가받는다.손 CTO는 팀스파르타의 AI 기술 연구개발 조직인 AX 옵스 리드도 겸임한다. 두 조직을 총괄하며 AX 옵스가 개발한 핵심 AI 기술을 고객 환경에 맞
부산항만공사는 30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HD현대삼호와 피지컬 AI 기반 항만 미래기술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산항을 한국형 AI 스마트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 항만장비 제조 전문기업과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기술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앞서 양 기관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전남 영암 HD현대삼호 본사에서 기술협력 체계 구축 및 협력 정례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하여 스마트 항만 기술 분야 공동 연구개발
제주SK FC가 승부차기 혈전 끝에 화성 FC를 제압하고 코리아컵 16강 무대에 진출했다.제주는 지난 29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화성과의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연장전까지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안찬기의 두 차례 선방쇼를 앞세워 4-2로 상대를 제압하며 코리아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선제골은 화성에서 나왔다. 전반 6분 화성의 코너킥 찬스에서 데메트리우스가 파포스트로 올려준 볼을 공격에 가담한 장민준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제주의 골망을 갈랐다.화성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 10주년을 맞았다.인천교통공사는 30일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서 ‘2호선 개통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박찬대 시장, 박종혁 시의회 의장, 공사 최정규 사장과 임직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기념영상 상영 ▲운영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 ▲미래 비전 발표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2016년 7월 30일 개통한 인천도시철도 2호선은 1편성 2량의 경전철이며 검단구 검단오류역~님동구 운연역을 잇는 29.1㎞ 구간에 27개 역을 두고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 관심 높자, 단지 내 조경설계 주목도↑1,800평 중앙광장에 바닥분수·놀이숲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관심 집 앞 녹지가 아파트의 몸값을 가르는 시대가 왔다. 여가 및 휴식여건이 우수한 공원, 녹지 인접 단지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면서, 차별화된 조경설계가 적용된 단지의 가치도 오르고 있다.청약 성적이 이런 흐름을 뒷받침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경기·인천에서 공급된 청약 경쟁률 상위 15개 단지 가운데 13곳이 도보권에 대형 공원 등 녹지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이지케어텍이 사우디아라비아 케어메디컬 그룹 운영 의료시설에 BESTCare 2.0A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이지케어텍의 출자회사인 Saudi Korean Health Informatics Company로, 주요 사업은 헬스케어 서비스다. 계약금액 총액은 100억5174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788억9408만원의 12.7%에 해당한다.계약금액은 라이선스비 1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3연패의 늪에 빠진 포항스틸러스와 9경기만의 K리그1 승리와 코리아컵 32강전 승리를 거둔 김천상무가 8월 첫날 밤 시즌 두 번째 경북더비를 펼친다.포항과 김천은 1일 오후 7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지난 2월 28일 시즌 개막전에서 첫 만
주력공격수 이호재를 독일로 보낸 포항스틸러스가 경남FC 멀티공격자원인 원기종을 영입하며 공격력을 강화시켰다.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공격 자원인 원기종을 영입하면서 조르지와 주닝요의 부상과 이호재의 이적으로 생긴 공백을 메우는 것은 물론 전방에서 폭넓은 공격력을 갖춘 원기종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로 안정적인 농업 생산기반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영주시가 지역 여건에 맞는 원예작물 신품종과 재배기술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30일 지역농업개발센터에서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원예작물 실증시험포 현장평가회
대한민국을 사랑한 일본인 독립운동가 가네코 후미코의 삶과 항일 정신을 되새기는 사진전이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가 마련한 이번 전시는 일본 방문단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찾으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박열의
지역 간 경계를 넘어선 ‘5극3특’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체계와 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포럼이 열려 대구·경북이 앵커체계를 기반으로 하는 초광역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대구시와 경북도, 그리고 시·도 앵커센터는 30일 경북대 효석홀에서 ‘5극3특’ 권역의 초광역 앵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