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협력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지원 정책에 반영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남부발전은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추석맞이 찾아가는 중소기업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남부발전은 이날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동성이에스와 가스터빈 부품 전문기업 성일터빈을 차례로 방문해 공장 현장을 살펴보고 기술력과 사업 성과를 확인했다. 기업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도 청취했다.동성이에스는 증기절감형 스
부산진구가 간부 공무원이 직접 DJ로 참여해 청렴의 의미와 공직 경험을 직원들과 공유하는 ‘청렴 라디오’의 올해 운영을 마무리했다.부산진구에 따르면 청렴 라디오는 지난 3월부터 8개월간 구청장과 부구청장, 국장 등 간부 공무원이 매월 ‘청렴DJ’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방송은 청렴과 공정·책임·약속·절제·정직·배려 등 6대 덕목을 직원들이 일상적인 언어로 생각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매월 직원 공모를 통해 청렴에 대한 ‘한 줄 정의’를 선정하고, 방송에 참여한 간부 공무원이 이를 직접 소개했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GS칼텍스 여수공장 비상대응팀에 소화로봇을 공급한다.정유·석유화학 현장의 화재는 일반 건축물 화재와 대응 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원유와 석유제품이 연소하는 유류 화재는 물을 뿌릴 경우 기름이 물 위로 떠오르며 화재가 오히려 확산될 수 있다.유류 화재는 일반 화재보다 복사열이 강해 소방 인력이 화점에 접근할 수 있는 거리 자체가 제한되고, 저장탱크와 배관이 밀집한 구조 특성상 폭발로 번질 위험도 상존한다.연소 과정에서 여러 종류의 유해가스가 동시에
한국전력이 추석 연휴 기간 3천여 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투입하고 주요 전력설비에 대한 사전 점검과 보강을 마치는 등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한다.한전은 지난 9월 10일부터 23일까지를 추석 연휴 대비 특별점검 기간으로 지정해 전국 주요 전력설비를 집중 관리했다고 밝혔다.한전은 앞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설비 부담에 대비해 지난 6월부터 전력설비 진단과 점검을 강화해 왔다.특별점검을 통해 폭염으로 피로가 누적된 배전선로 4,421개와 과부하 인입선 4,468개 등의 설비를
김해시가 제42회 김해진영단감축제를 앞두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단감의 품질을 평가해 우수 농가를 선정하는 단감품평회를 개최한다.김해시에 따르면 김해진영단감축제위원회 주최·주관으로 지역 단감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품평회를 진행하고 금상과 은상, 동상 수상 농가를 선정한다.이번 품평회는 진영단감의 품질을 알리고 재배농가의 고품질 단감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사는 과수원 현지심사와 출품 단감을 대상으로 한 실물심사로 나눠 진행한다.과수원 현지심사에서는 착과와 규격, 병해충 발생 정도, 과원 관리
포항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지·보건·돌봄 분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에이징테크 융합 플랫폼 조성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돌봄인력 부족 등 변화하는 돌봄환경에 대응하고, 로봇·AI 등 첨단기술을 지역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한 포항형 에
경기교육청 ‘폰프리 스쿨’ 정책 일환… 도내 1246개 학교, '폰프리 스쿨 실천학교' 참여
참여학생들, ‘폰프리 스쿨 학생 공동 선언식’서 실천 의지·기대감 드러내
#1. "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을지 불안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갈 일상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김수아 양은 ‘폰프리 스쿨 실천학교’ 활동
인공수정정보 전산화 대응·축산정책 이해도 제고 교육 병행 가축인공수정사 보수교육이 9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 10개 도지회별로 순회 개최되고 있어 관계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는 전국의 가축인공수정사와 관련 종사자 2천여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9월 30일 전남지역을 필두로 11월
우주항공청이 국내 위성정보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고해상도 위성영상 약 6만7000장을 민간에 무상으로 공개한다.우주항공청은 지난해 다목적실용위성 3호와 3A호가 해외 지역을 촬영한 광학영상 가운데 활용도가 높은 표준영상 약 6만7000장을 오는 30일부터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표준영상은 위성으로 촬영한 자료를 일정한 처리 과정을 거쳐 별도의 추가 가공 없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영상이다.이번에 공개되는 영상은 다목적실용위성 3호의 0.7m급 해상도 영상과 3A호의 0
용인시 처인구 유림11통 7반 해피단지 주민들이 A·B 건설사 관련 공사 민원 이후 주민들의 협의체 참여 과정에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해 달라며 용인특례시에 사실관계 점검을 요구하고 나섰다.주민들이 제기한 시민청원에는 9월 28일 기준 115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청원에서 공사 과정의 소음·진동·먼지 등 생활불편과 관련해 민원을 제기한 이후 협의체 참여나 온라인 소통공간 이용 등에 제한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그 경위와 근거를 밝혀달라고 요구했다.특히 협의체 구성·참여 기준이 언제, 누구에 의해 정해졌는지와 참여
서울시가 한강버스 요금 체계 개편에 나선다.시민들의 이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과 같이 기본요금 3천원은 유지하는 한편, 주말과 공휴일, 사전 예약 등에 따라 요금을 달리 적용하는 차등요금제를 도입할 계획이다.서울시는 한강버스 요금 체계 개편에 대한 시민,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공청회를 29일 오전 10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개최한다.한강버스는 정식 운항 1년 만인 이달 누적 탑승객 60만명을 돌파했고, 19일에는 1일 최대 탑승객 수가 7천 명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김상훈 의원이 예산안 편성 시 정부가 지켜야 할 재정준칙을 법률에 명시하는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정부에 건전재정 유지와 국가채무의 적정 관리를 위한 노력의무만 두고 있을 뿐, 예산안 편성과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을 실질적으로 구속하는 재정준칙은 두고 있지 않다. 국가채무관리계획 등도 국가재정운용계획의 참고자료로 첨부되는 데 그쳐 법적 구속력이 없는 구조다.문제는 정부가 스스로 관리기준으로 삼아온 수치조차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국가채무 대비 적자성채
● ‘국토 면적’ 한반도 전체의 4배 크기모잠비크는 아프리카 대륙 남동부 인도양 해안선에 길게 자리 잡은 지정학적 요충지이다. 인도양과 마다가스카르 섬을 마주하는 모잠비크 해협이 있다. 북쪽의 탄자니아, 북서쪽의 말라위·잠비아, 서쪽의 짐바브웨, 남서쪽의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스와티니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모잠비크 공화국의 모잠비크는 당시, 이 지역을 다스리던 아랍 통치자 ‘무사 알 비크’의
국세청이 고수익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이어가면서 최근 7년간 84명에게 총 475억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 17명에게 239억원을 부과해 1인당 평균 부과액이 14억원에 달했다.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84명을 세무조사했다. 이들에게 부과한 세액은 모두 475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6,500만원 수준이다.해당 부과 세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영주시는 9월 29일 오후 3시 시청 강당에서 대한홍삼㈜, 풍기인삼농협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 유치와 지역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홍삼㈜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130억 원을 투자해 약 3,100평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조성하고, 현재 충청남도 금산에 있는
영주시는 9월 29일 문수면 분회경로당 준공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여가·교류 공간의 문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경로당 회원, 주민 등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하고 건립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수면 분회경로당은 연면적 103.68㎡ 규모로 조성
포항시는 29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국내외 수소산업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학계·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후원, 주한핀란드대사관의 협조로 핀란드 수소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
봉화송이축제가 서른 해의 시간과 이야기를 품은 깊은 향으로 올가을 봉화를 물들인다.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30년의 깊은 향, 봉화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1997년 시작된 역사를 돌아보는 한편, 봉화송이와 봉화한약우를 직접 맛보고 즐기
포항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지·보건·돌봄 분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에이징테크 융합 플랫폼 조성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돌봄인력 부족 등 변화하는 돌봄환경에 대응하고, 로봇·AI 등 첨단기술을 지역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한 포항형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