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와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플랫폼의 영향력이 국내 오디오 시장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방송사별로 분산된 라디오 콘텐츠와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하는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방송협회, 한국방송학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함께 21일 국회에서 'K-라디오의 미래, K-글로벌 오디오 플랫폼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국내 오디오 콘텐츠의 제작과 디지털 역량을 통합하고 데이터 중심의 산업 기반을 구축해 청취자 접근성을 높여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