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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생활자원회수센터 이전 건립…재활용품 선별체계 개선

삼척시가 노후화와 처리용량 부족으로 한계에 이른 기존 재활용품 선별시설을 이전하고, 수작업 중심의 선별공정을 기계화하는 생활자원회수센터 이전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총사업비 183억5,900만 원​을 투입해 기존 시 매립장 상부인 남양동 산61번지 일원에 새로운 생활자원회수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시설은 건축면적 2,778㎡, 하루 30톤 규모의 재활용품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오는 2027년까지 건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을 종류별로 분류·선별하는 시설이다.

기존 시설은 노후화와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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