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28~30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 A FARM SHOW’에 참가해 도시민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동아일보와 채널A가 공동 주최하는 박람회에서 고창군은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도시민에게 단순한 상담이 아닌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현장에서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운영,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이차보전 지원사업, ‘고창형 스마트팜단지, 청년창업농 임대지원’ 등 고창군만의 단계별 맞춤형 정책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특히 선배 귀
영천시가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귀농·귀촌 인구 유치에 나섰다. 포도농장과 체류형 농업시설을 둘러보고 농
울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서 총 5건의 사업이 선정돼 국비 37억2800만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확보한 국비에 지방비 4억1400만원을 더해 총 41억4200만원의 사업비로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내 기반 확충 및 주민 편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도로, 하수도 등 기반 시설 부족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기반 사업 3건과 ▲구역 내 누리길 정비, 경관조성 등 도시민 여가공간 제공을 위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대전광역시와 충청북도 청주시 일대에서 제주 농·특산물 홍보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연합회는 대전광역시청, 진잠농협 하나로마트, 충북 청주시 강내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충청지역 도시민을 대상으로 올해산 제주 하우스감귤과 키위 가공품을 나눠주며 제주 농·특산물의 맛과 우수성을 홍보했다. 문병철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맛과 품질이 좋은 제주산 농산물이 충청권 도시민 및 소비자에게 많이 알려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제주 농·특산
영광군은 지난 2일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영농 초기 단계에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영농기술 부족과 농촌생활 적응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예비 귀농인과 신규 농업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9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
청도군은 9월 16일 매전면 당호리 마을에서 ‘2026년 청도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퇴소식을 개최하고 한 달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농업과 농촌생활을 체험하고,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며 지역 정착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2기 프로그램에는 도시민 2가구 3명이 참여해 농촌생활 체험, 영농 실습, 지역문화 탐방, 귀농·귀촌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한 달 동안 실제 마을에 거주하며
충북 음성군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농업·농촌 종합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 유치를 위한 귀농·귀촌 정책을 홍보했다. 13주년을 맞은 이번 에이팜쇼는 귀농·귀촌을 비롯해 지역 상생과 미래 농촌 공간 재구조화, AI·AX 기반 농산업 혁신 등을 주제로 열렸다. 군은 현장 상담 부스 운영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농촌 생활과 정착, 창업, 주택 지원 등에 관한 맞춤형 정보와 ‘충북에서 살아보기’와 청년 귀농인 농지 임대료 지원사업 등 차별화된 지원정
함양군은 출생, 양육, 교육, 청년, 귀농 귀촌으로 이어지는 생애 주기별 인구 정책을 강화하며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2022년부터 2026년까지 지방 소멸 대응 기금 555억 원을 확보해 총 2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주거, 일자리, 교육, 돌봄 기반을 함께 확충해 군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청년과 도시민이 새롭게 찾아와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특히 함양군은 출산, 양육부터 결혼, 주거까지 생애주기별 정책을 확대하고 있으며, 대상과
영암에서 일정 기간 살아보는 도시민 체류 프로그램이 지역 소비와 실제 정착으로 이어지고 있다. 7일 영암군에 따르면 '영암살래 두 지역 살아보기'에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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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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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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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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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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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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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2027년도 예산편성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전 부서가 참여하는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7년도 주요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사업 계획과 예산 반영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각 부서장을 비롯해 계양구시설관리공단과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7년도 주요 예산사업과 구민 체감형 신규 사업, 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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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군수, 김종철 신임 경제청장과 강화남단 점검
강화군은 지난 22일 김종철 신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함께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김종철 경제청장 취임을 계기로 강화남단의 입지 여건과 개발 잠재력을 직접 확인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강화군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김학범 부군수 등 강화군 관계자를 비롯해 김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김두현 영종청라사업본부장 등 경제청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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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인천시교육청, 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맞손
옹진군과 인천광역시 교육청은 도서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현재 옹진군은 2019년부터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외국어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옹진 외국어교실’을 교육청과 협약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로 학습 프로그램과 관외 현장 체험학습에 소요되는 경비를 관내 학교에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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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서부산업단지 악취 민원 대응 야간순찰
인천 서해구는 지난 21일 서부산업단지 인근의 악취 민원 증가에 따라 구청장이 주민과 함께 야간 환경순찰을 실시했다. 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의 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을 실천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이번 순찰은 구청장을 비롯해 기후대기과 관계 공무원 뿐만 아니라, 청라맘스 지역카페 대표 등 주민과 함께 참여하여 서부산업단지 악취관리지역 일대에서 합동으로 현장 순찰했다.서부산업단지의 주요 악취 민원 현황을 공유하고, 야간 조업 악취발생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실태를 꼼꼼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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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주민 숙원 왕산해수욕장 해변도로 개설
인천시 영종구는 왕산해수욕장 일원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해변도로 개설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해당 도로를 전면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63억 원을 투입해 인천시 영종구 을왕동 808-28번지 일원에 도시계획도로 ‘소2-12호선’과 ‘소2-37호선’ 구간을 개설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총연장은 681m, 폭은 8m 규모다.인천 영종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 명소로 꼽히는 왕산해수욕장 일대는 많은 수도권 시민이 찾는 곳이지만, 그동안 도로 폭이 좁고 보행 공간이 부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