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의 성장을 가로막는 해묵은 규제를 허물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의 군수·구청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인천 서해구는 지난 14일에 서해구청 대상황실에서 ‘인천광역시 기초단체 규제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통령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와 인천 기초자치단체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박용진 대통령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주재하고, 이영애 월간「지방정부」발행인이 진행을 맡아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냈다.이날 간담회에는 인천
4주전
오는 26일 부터 시행되는 미술서비스업 신고제를 앞두고 인천지역 미술계에서 제도 안내와 세부 운영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미술시장도 이제 신고 시대… ‘미술서비스업 신고제’ 26일 시행지역 미술계와 갤러리, 복합문화공간 운영자들은 신고 대상 여부와 절차조차 아직 명확히 전달 받지 못해 혼란을 겪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시행령에 따르면 26일부터 화랑업을 비롯해 미술품 경매업, 미술품 자문업, 미술품 대여·판매업, 미술품 감정업, 미술전시업 등 6개 업종은 관할 지
4주전
오는 26일부터 '미술진흥법' 에 따른 '미술서비스업 신고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인천지역 갤러리와 미술 유통시장에도 새로운 변화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문화체육관광부는 '미술진흥법'에 따라 화랑업을 비롯해 미술품 경매업, 미술품 자문업, 미술품 대여·판매업, 미술품 감정업, 미술 전시업 등 6개 업종을 대상으로 미술서비스업 신고제를 시행한다.해당 업종을 영위하거나 새롭게 시작하려는 사업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문체부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권역별 설명회를 서울, 부산에
4일전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인천지역 일부 점포의 영업을 재개하는 가운데, 폐점 수순에 들어간 송도점의 향후 활용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6일 찾은 홈플러스 송도점은 외벽에 붉은색 홈플러스 간판이 그대로 남아 있었지만, 대형마트 매장은 이미 영업을 멈춘 상태였다. 출입구에는 ‘홈플러스 영업은 종료지만 임대매장 정상 영업합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건물 내부에서는 마트 계산대와 주요 매장이 가림막으로 막혀 있었고, 상당수 의류·식음료 매장도 집기와 상품을 철수한 모습이었다. 일부 임대매장은 영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복도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가 인천지역 첫 폭염중대경보 발령에 따라 건설현장 옥외작업 중지 등 근로자 보호조치 점검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어제 인천 검단구 소재 건설현장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와 폭염중대경보 발령에 따른 옥외작업 중지 등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가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폭염중대경보는 체감
한국환경공단이 최근 인천 소재 공공기관들과 AI 사이버 위협 공동 대응에 나섰다.최근 인천 서해구에 위치한 환경공단 본사에서 국가정보원 지부와 ‘2026년 인천지역 공공기관 CISO 협의회’를 진행했다.CISO 협의회는 인공지능 등 신기술 발전에 따라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지역 차원의 공동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키로 합의했다. 환경공단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인천 지역 주요 공공기관의 CISO와 국가정보원 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 간 사이버보안
1주전
인천지역 건설사의 폐업 신고 건수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원자잿값과 인건비 상승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경색, 미분양 급증 여파가 중소 건설사들을 한계 상황으로 내몰며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는 분석이다.3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인천에서 폐업 신고를 한 건설업체는 총 101곳이다.지난해 같은 기간 91건과 비교하면 11.0%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기준으로는 2023년 104건 이후 3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폐업 사유는 대다수가
3주전
인천지역 드론전문기업 ㈜숨비의 드론관제 차량이 높은 시청률로 한여름 안방을 점령하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맹활약하고 있다.액션 드라마 김부장은 첫회 9.5%의 시청률을 보인 이후 꾸준히 상승해 지난주 토요일 방영분은 23.1%를 기록했다.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한 드라마는 남파공작원 출신으로 한국에 포섭된 뒤 북파공작원으로 활동한 바 있는 주인공 김부장이 딸을 납치한 적들을 쫓고 쫓기는 신이 자주 연출되는데 이 추적 장면에 숨비 차량이 등장하고 있다.차량은 슬라이드형 개폐식 루프에
3주전
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에 즉시항고를 제기하면서 회생 불씨가 살아났다.인천지역 홈플러스 직원 1,000여명은 기한 내 회생 계획안을 마련할 수 있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홈플러스는 20일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장을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한다.법원은 지난 3일 회생절차를 폐지하면서도 새로운 자금조달 계획 등 회생 가능성을 판단할 사정 변경이 있으면 이를 다시 심리할 수 있다는 취지의 판단을 내렸다.홈플러스는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조달 계획을 근거로 회생절차 재개를 요청했다.자금 조달은 지난 16일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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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공기관 기능개편 TF’를 구성해 공공기관 통폐합을 추진하면서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공항 기관 통폐합 계획을 철회한 가운데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한 4개 항만공사 통폐합을 놓고 전국적 반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전국 4개 항만공사 통합 추진 중단 및 자율성 강화를 촉구하는 부산, 울산, 경남, 여수광양, 인천지역 시민사회 등 300여개 단체와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는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만공사 통합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이들은 "부산은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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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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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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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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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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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 마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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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매달 100달러 샀더니 수익 '극과 극'…BTC·XRP 웃고, ETH·ADA 울었다
암호화폐를 매달 같은 금액으로 사들이는 정기매수 전략이 모든 자산에서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부터 2026년 8월까지 매달 100달러씩 투자했을 경우 비트코인과 XRP, 솔라나, 트론은 수익을 냈지만 이더리움과 카르다노는 누적 투자금보다 평가액이 낮았다.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크립토랭크 집계 기준으로 이 기간 이더리움에 총5600달러를 넣은 투자자의 평가액은 약4898달러였다. 손실률은 12.5%다. 같은 방식으로 카르다노를 매수했다면 최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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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철 시의원, 장검IC·구영리 등 교통민원 현장 방문
1시간전
주민 안전과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울산시의회가 울산 울주군 범서읍 일원 교통민원 현장을 찾아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울산시의회 조성철 의원은 10일 장검IC사거리와 구영리 일원 등 주민 민원이 지속된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보행자 안전 확보와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조 의원은 먼저 장검IC사거리 신복고가차도 방면 우회전 구간을 찾아 보행자 안전 문제를 확인했다. 특히 교통약자의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울주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교통안전시설 보완 및 개선 대책을 협의했다. 이어 구영리 일원에서는 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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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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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깊게, 학생 지원은 촘촘하게…'함께 성장하는 학교' 만든다
1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실의 수업을 바꾸고 학교의 학생 지원 체계를 촘촘하게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교사의 자발적인 수업 성찰과 동료 간 협력을 지원하는 한편, 교육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을 살피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강원도교육청은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쏠비치 양양에서 도내 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제2기 중등 수업성장지원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연수의 핵심은 교사가 자신의 수업을 스스로 돌아보고, 동료 교사와 함께 더 나은 수업을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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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시의원,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 정책 간담회
1시간전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조례 제·개정 추진과 현장 지원 확대를 위한 정책 간담회가 열렸다.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10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아이돌봄노조 및 노인생활지원사노조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가정방문 돌봄노동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노조 측은 현장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촉구했다. 아이돌봄노조는 연 3만원 수준인 비현실적인 건강관리비의 현실화와 한부모가정 대상 돌봄 서비스 시간 확대를 요구했다. 노인생활지원사노조 역시 앱 기반 관리로 인한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