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18일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지역 내 건설현장을 찾아 근로자의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의 위험성을 알리고, 근로자의 안전수칙 준수와 사업주의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안성시와 안전보건공단은 건설현장 근로자들에게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안전대와 안전모 등 안전용품을 배부하며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높은 곳이나 개구부 등 추락 위험이 있는 장소에서 작업할
충북 충주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주 자유시장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자유시장 상인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전통시장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전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와 적치물 증가로 화재·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대비해 시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상인 중심의 자율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충주소방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인회 관계자들이 시장 주요 구간을 순회하며 시장 내 화재위험요인 점검을 실시하고, 상인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초기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이 최첨단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기 위한 논의에 직접 나섰다.1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주요 선도 AI 연구소들을 브뤼셀로 초청해 규제당국이 어떻게 최전선의 속도 조절을 지원할 수 있을지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연례 유럽연합 국정연설에서 점점 더 강력해지는 AI 시스템의 위험을 정면으로 언급했다. 그는 "자가개선형 모델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이 점
충북 충주시 소재 ㈜다산전력이 신니면 취약계층을 위해 전문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와 함께 쌀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다산전력 임직원 5명은 지난 16일 신니면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화재 위험이 있는 노후 전선을 전면 철거하고 새로운 전기배선을 설치했다.이어 17일에는 신니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70포를 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신동헌 대표는 “우리가 가진 기술을 통해 어르신께서 보다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
강원특별자치도가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해 취약계층의 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빠른 9월 11일 발령됨에 따라 어린이와 어르신 등 인플루엔자 감염 및 합병증 위험이 높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예방접종을 조기에 시행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8월 초 외래환자 1,000명당 7명 수준에서 꾸준히 증가해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전국 25.3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강원지역도 24.1명으로 급증하면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오는 21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올해는 특히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연령이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돼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의 어린이가 무료 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어린이와 임신부는 인플루엔자 감염 시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유행 전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임신부는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접종이 가능하며, 산모수첩 등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경북도는 화학물질·유류 유출, 폐수 무단배출 등 각종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오염사고 대응 TF’를 운영한다.최근 산업단지와 화학물질 취급시설이 늘면서 환경오염사고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오염물질이 하천 등 공공수역에 유입되면 단시간에 광범위하게 확산될 수 있어 신속한 초동조치와 분야별 전문 대응이 중요하다.이에 경북도는 사고 예방부터 초동대응, 수습·복구,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수질·토양·배출시설·폐기물 등 4개 대응반으로 TF를 구성했다.기후환경국 맑은물정책과가 총
극한기후로부터 울산은 얼마나 안전한가. 태풍과 집중호우 피해는 커지고, 폭염과 열대야, 가뭄과 물 부족은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한다.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위험이 아니라 울산이 지금 직면한 현실이다.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14일 개최한 ‘2026 울산지속가능발전 포럼’은 이 현실을 직시하고 ‘기후위기 시대 울산의 재설계’를 모색했다. 중요한 것은 위기의 심각성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울산이 어떤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를 데이터와 정책으로 연결하는 일이다.경고 신호는 이미 뚜렷하다. 기상
무안군 무안읍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지난 9일부터 자체 특화사업으로 노후주택 화재예방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화재 위험이 높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동대는 가구 내 전기·가스 설비 등을 점검하고, 노후 콘센트를 누전차단 콘센트로 교체하는 한편 소화기와 소방포를 지원하는 등 화재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한 예방활동을 실시했다.황승희 우리동네복지기동대장은 “단순 점검을 넘어 실질적인 화재예방 대책을 함께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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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차량과 보행자 이동량이 늘어 교통사고 위험이 커질 것으로 우려해 인천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오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2개월간 '가을철 교통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인천경찰청에 따르면 3년 평균 9월부터 3개월간 가을철 인천지역 교통사망사고는 31명으로, 사계절 중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이중 보행자 사망이 30%를 차지하고 있다.이에 따라 인천경찰청에서는 보행자 보호와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위험을 느끼는 이륜·화물 차량에 대한 교통안전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새벽과 낮시간대에 주요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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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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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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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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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사업 내용을 안내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농식품 바우처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식품 바우처 복지우편'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과일과 채소류, 흰우유, 잡곡류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집배원이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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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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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의성군 가음면 주민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폈다. 단순한 명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상황을 확인하며 복지 사각지대 점검까지 병행했다.특히 이번에 방문한 70가구 가운데 홀몸어르신 가구가 63가구로 전체의 90%를 차지해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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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를 다시 회복한 뒤 2023년 이후 가장 두드러진 매집 흐름을 보이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거래소 유출과 개인 보관 지갑 이동이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늘면서 고래와 개인 투자자의 매집이 함께 확대됐다.비트코인은 365일 평균선을 다시 웃돌았고, 시장 심리도 매집 쪽으로 기울었다. 거래소 밖으로 비트코인을 옮기는 움직임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대응으로도 해석된다. 비트코인은 강세장에서는 나스닥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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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추석, 추석날인 25일 신비의도로 하늘위에 떴다.이날 보름달은 구름낀 날씨로 인해 구름에 가려졌다가를 반복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