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전기업에 대한 지원 문턱이 낮아지고 혜택은 더욱 커진다. 상시고용 요건 완화로 지원 대상이 넓어지고, 보조금과 물류비 지원이 확대되며 이전 종사자를 위한 정착보조금도 신설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제주 이전과 투자를 늘리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기업유치 활성화 및 투자지원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이전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고용과 정착, 물류비 등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그동안 지원이 어려웠던 수도권 기업을 포함해 지역 구분 없이 일정 요건을 갖춘 기
정부가 공공기관 이전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위해 제주를 비롯한 4개 지자체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4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마사회 유치에 제주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북특별자치도, 경상북도 등 4곳이 유치에 나섰다.마사회는 우리나라 말 산업의 핵심 기능을 맡고 있고, 특히 전국의 경마장에서 발생하는 수익에서 나오는 법인관련 지방세 등으로 인한 세수확대 등 효과가 있어 지자체간 유치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제주는 최초의 말산업 특구이자
군 유휴지 처분절차 및 활용 방안·기부 대 양여 사업 절차 논의김병주 “국회차원 현장 목소리 지속 수렴… 제도 개선·정책적 지원 만전” 경기 동북부 군부대 이전 유휴부지 활용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로 지역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더불어민주당 김병주 국회의원은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제6 간담회의실에서 ‘경기 동북부 군부대 이전 유휴부지 활용 및 지역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 성료했다.이번 세미나는 군부대 이전과 재배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기 동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주 4.5일제 도입 등을 둘러싼 금융권 노사 갈등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다.정부가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계획을 조만간 내놓을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금융권 노동조합은 다음 달 총파업을 예고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오는 9월 3일 '9·4 1차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이 자리에서 주 4.5일제 도입과 금융기관 지방 이전 저지, 임금 인상 및 정년 연장 등을 주요 요구사항으로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금융노조는 다음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놓고 용산공원 보전과 대체 부지 개발을 함께 논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용산공원 주택 공급에는 반대 입장을 고수하면서 탄천물재생센터 이전과 재개발 용적률 완화를 공급 확대 카드로 제시했다.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약 50분간 면담한 뒤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도 결론을 내지 못했다”면서도 “여러 부분에서 의견이 좁혀진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김 장관과 약 일주일 뒤 다시 만나 관련 협의를 이어가
울산시가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를 본격화했다. 기존 에너지 공공기관과 추가 이전기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를 연계해 울산을 국가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20일 신민식 경제부시장과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이 국회를 방문해 박성민·윤종오·서범수·김기현 국회의원을 만나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9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열린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대응 긴급회의’의 후속 조치다. 시 내부 유치 전략을 점검한 데
울산시가 내년에 옥동 군부대 이전부지 개발계획 수립에 나설 방침이다. 다만 군부대 이전과 도시철도 1호선 공사 시기가 맞물릴 경우 문수로 일대 교통 혼잡이 커질 수 있어 개발 시점과 공사 방식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올해 울주군 내와리 폐기물 사건을 계기로 한 감시체계 구축과 하수도요금 현실화도 내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시는 김상욱 시장 주재로 도시국과 환경국의 2027년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현안을 논의했다. 도시국에 따르면 옥동 군부대의 대체 시설은 2030년 상반기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군부대가 옮겨간 뒤 기존
부산 남구는 지난 9월 11일 「부산남구 달빛 야외도서관 축제」 개막행사에서 주민들과 함께 금융 공공기관의 남구 유치를 염원하는 구호를 제창하며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을 위한 지역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공공기관 2차 이전, 한국산업은행 유치!”라는 선창에 주민들이 “남구로!”라고 화답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이 진행됐다. 남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금융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지역의 관심을 높이고 관련 내용을 주민들에게 알렸다.남구는 금융기관이 집적된 문현혁신지구의 강점을 바
정부가 2027년부터 수도권 공공기관의 2차 지방이전에 착수하고,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수도권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도 본격화한다. 동시에 발전 5사와 항만공사,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의 대규모 통폐합과 기능 재편을 추진해 전체적으로 109개 기관을 줄이기로 했다. 정부가 3일 발표한 행정·공공기관 이전과 기능개혁은 단순한 기관 이전이 아니라 국토 균형발전과 공공부문 구조조정을 동시에 추진하는 복합 개편이다.이번 발표에서 가장 주의해서 볼 숫자는 ‘350여 개’와 ‘109개’다.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개는 지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제주 이전과 투자를 늘리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기업 유치 활성화 및 투자 지원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이전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고용·정착·물류비 등 기업이 체감하는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그동안 지원이 어려웠던 수도권 기업을 포함해 지역 구분 없이 일정 요건을 갖춘 기업을 ‘도내 이전기업’으로 새롭게 규정, 지원 대상을 넓힌다. 주요 개정 내용은 ▲이전기업 지원 대상 확대 ▲입지·설비 보조금 상향 ▲고용 지원 확대 ▲이전 종사자 정착 지원 신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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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추석 맞이 영업시간 연장…성수품 4828톤 공급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업시간을 연장하고 주요 성수품 공급을 지난해보다 20% 늘린다. 인천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추석 명절 성수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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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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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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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의 '2026년도 예술창작일반지원사업' 선정작인 휴먼환타지연극 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인천 검단터틀 무대에 오른다. 대중아트컴퍼니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아직 눈을 감을 수 없다! 영정 앞에서 펼쳐지는 유쾌하고 발칙한 빙의극"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삶의 유쾌한 해학을 휴먼 판타지 장르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이정훈 작·예술감독으로 각색 장은정, 연출 장혜선이 참여하며, 배우 이범우, 장혜선, 주안, 김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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