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나날이 지능화되고 있는 문자결제사기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AI-스미싱 문자 안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문자결제사기 신고·차단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 중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수법이 전체의 절반
김석희 기자 = 원주시는 아동학대 예방 인식 제고와 신고 활성화를 위해 지난 11일 ‘2025년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창원중부경찰서가 지난달 24일 창원미래신협과 전화 사기 범죄 예방 모의훈련을 했다. 훈련은 은행 직원의 112 신고 상황을 가정해 지급정지 등 추가 피해 방지·전화 사기 현금 수거책 등 범인 검거 절차 숙지 순으로 진행됐다./안지산 기자
40대 운전자가 인천대교에서 투신해 숨졌다. 올해만 11번째다. 29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52분경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에서 A씨가 해상으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구조대를 투입해 신고 1시간여만인 새벽 0시54분경 주변 해상에서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구조 당시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1
한 산모가 119구급차에서 구급대원 도움을 받아 셋째를 출산했다.마산소방서는 7일 오후 11시 31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거주하는 30대 산모가 진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받았다.내서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이 신고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곧바로 산모를 이송했다. 이 과정에서
함께 일했던 여성 연구원 A씨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저속노화' 정희원 박사가 A씨에게 "살려달라"며 신고를 후회한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A씨 측에 따르면 정 박사는 A씨에게 문자로 "살려주세요", "저도, 저속노화도, 선생님도", "다시 일으켜 세우면 안 될까요?" 같
대구 수성구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24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9분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차량 20대와 소방대원 59명을 투입해 신고 20분만에 화재를 모두 진화했다.화재 진화 중
건설폐기물 행정은 허가 단계에서부터 수거·운반, 배출자 점검, 사후 관리까지 복잡한 절차를 거친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제도와 운영 사이의 간극이 반복적으로 드러나며 행정 신뢰를 흔들고 있다. 특히 점검 기준과 방식이 공개되지 않은 채 신고 위주의 단속으로 이뤄지는 현실은 행정의
울산 동서발전 화력발전소 5호기 붕괴 사고를 둘러싸고 남구청의 안전관리 부실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사고를 막을 수 있었던 '공작물 해체 신고·감리 조례'가 울산 5개 구·군...
대구 달서구는 성서자율방범연합대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이웃사랑 후원금 150만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성서자율방범연합대는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과 범죄 신고,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수행하는 단체로, 현재 317명의 회원이 지역 안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선연 연합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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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인식개선 교육 ‘성과’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25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의 지원으로 진행된 올해 교육은 인천시와 시흥시 사업체 직장인 1108명을 대상으로 실시돼 지난해보다 약 58.3% 증가한 것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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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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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당감위원장이란 자가 꽁무니 빼는 중…ㅉㅉㅉ 멍청하기가"
친한계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 게시판 논란' 관련 당무감사 결과를 발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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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2026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포항스틸러스는 박태하 감독과 함께 2026시즌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를 선임했다. 김재성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 피지컬 코치와 하파엘 피지컬 코치가 지난 시즌에 이어 선수단을 지도한다. 올해 새롭게 김재성 코치가 합류하고, 이규용 코치는 유소년 스카우터로 보직을 변경해 배슬기 스카우터와 함께 일한다.김재성 수석 코치는 포항스틸러스에서 6시즌 동안 129경기에 출전해 16골 17도움을 기록한 자타 공인 ‘영일만 지단’이다. 포항에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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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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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이 돌볼 사람 없을 땐 안심하고 ‘아동 야간연장돌봄사업’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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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야간 아동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아동 야간연장돌봄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남구에 따르면 부모의 질병과 야간근무, 출장, 보호자 부재 등 긴급상황 시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늦은 시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공적 보호체계를 구축했고 남구 주민이 아니라더라도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위치는 남구 도산로9이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다.이용 시간을 기준으로 2시간 전까지 전화 사전 예약(울산지원단 ☎052-221-2729, 이진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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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중심에서 K제조업의 중심, 경남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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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주관 지자체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경남의 투자환경을 홍보하며 중국 현지 투자유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베이징 시내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의 개회사와 중국 상무부 관계자의 축사, 중국기업 해외투자 동향 발표, 지자체 투자환경 소개, 투자자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되었다.경남은 지자체 투자환경 소개에서 경북, 전남, 충남, 경기에 이어 5번째 순서로 발표했다.도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 경상남도”라는 주제로 중국 기업인들의 이목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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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석유 통제권 장악 나선 트럼프… "곧 석유 회사들 만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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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 "석유 회사들과 만나겠다"고 말했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전격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한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의 낙후된 석유 인프라를 재건해 미국의 경제 및 에너지 안보 관련 이익으로 연결함에 있어 미국 석유 회사들의 참여를 촉구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트럼프-케네디센터에서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이같이 밝힌 뒤 "알다시피 이건 석유 시추의 문제"라며 "이를 통해 실질 가격은 훨씬 더 내려갈 것"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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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진로교육원 '아람·길틈·디딤' 2026 진로교육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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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학 중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인식 수준과 준비 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꿈나눔 프로그램 ‘아람’은 1월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희망 진로 분야가 비교적 명확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총 7교 9팀, 47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가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대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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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관계 '해빙' 기대 나오지만…시진핑 "석 자 얼음 한 번에 녹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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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지난 5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한령 해제에 대한 의견 교환이 오갔고, 시 주석이 이와 관련한 대화 도중 "석 자 얼음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