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청년 정책 전담 기관인 '인천청년재단' 설립과 청년기금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는 청년 정책을 통합 관리할 컨트롤타워를 마련하고 안정적 재원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청년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15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시는 올 4월28일 '청년
인천시가 먹거리 안전 특별 점검 차원에서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수사와 합동 위생 점검을 펼쳤다. 30일 시에 따르면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 수사에서 위반 업소 3곳을,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106곳에 대한 합동
계양구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군집 사례가 확인되면서 인천시가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역학 조사에 나섰다.시는 지난 14일 강화군에 이어 같은 달 29일 계양구에 말라리아 경보를 내렸다고 30일 밝혔다.말라리아 경보는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 사례가 발생하거나 매개 모기의 하루 평균
인천시가 신설 기초단체에 지급 예정인 특별조정교부금을 받기 위한 각 기초단체의 사업안 제출이 마감됐다.올해 하반기 교부금은 46억원 규모인데, 대상 자치구들이 신청한 사업 예산은 총 89억원에 달해 시의 최종 배분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제물포·영종·서해
인천시가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한국개발연구원과 협의를 이어가며 경제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1일 시에 따르면 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은 지난해 6월부터 예타 조사를 받고 있으며 그 결과는 내년 6월에 나올
“서북 도서 여객선 야간 운항이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과 편리한 이동,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합니다.”20일 서해5도 여객선 야간 운항 제한이 39년 만에 완화된 가운데 인천시가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이날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개최된 기념식에는 남영희 시 글
인천시가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주민 보호와 환경오염 점검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시는 20일 쿠팡 물류센터 화재 관련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계 기관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화재 진압
인천시가 개통이 3~4년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 연장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한 협의체 운영에 나섰다.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민·관·정 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협의체 첫 회의에는 박찬대 시장과 36명의 위원 등 3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협의체 공동 단장은 시 행정부시장과 이성욱 한국시설안전연구원장이 맡았고 김교흥·이용우 국회의원은 정책자문위원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대한축구협회 소속 직원들이 외국인 심판 등에게 여덟 차례 성접대를 제공하고 법인카드로 약 600만원을 결제한 사실이 정부 감사에서 드러났지만, 정작 경찰과 검찰 수사에서는 모두 무혐의로 종결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민희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경찰에 제출한 수사의뢰서와 서울지방경찰청 사건처리결과통지서, 대한축구협회 징계조치결과 등을 검토한 결과를 13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최 의원은 축협의 성접대 비용 지출을 수사기관이 사실상 '축구협회를 위한 정상 업무'로 인정해 면죄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