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6일 아산 모나벨리에서 도내 15개 시군 1388청소년지원단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청남도 1388청소년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가운데 하나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민간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현재 도내 15개 시군에서 780여 명의 지원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위기 청소년 발굴·구조를 비롯해 의료·법률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 상담 및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지역 내 인적·
4일전
인천시교육청은 정책기획조정관과 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공개 모집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도 응시할 수 있고, 지방서기관이나 일반임기제공무원으로 근무한다.임용 기간은 2년으로 근무 실적이 우수한 경우 최초 임용 기간을 포함해 총 5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응시 대상은 지방공무원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각 직위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원서 접수는 6월 29일~7월 3일까지로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8월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9월 1일 자로 임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 한국공정거래학회와 함께 '공정거래법상 시정조치 제도의 실효성 제고 방안 모색'을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공동 학술대회는 공정위 사건처리 시 위반행위로 인해 왜곡된 경쟁을 원상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시정조치가 중요하다는 문제의식 아래, 학계·민간 전문가 및 공정위 관계자가 참석해 공정거래법상 시정조치 제도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신동열 공정위 사무처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국민 생활 밀접 분야 중
환경공단이 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주목받았다.한국환경공단은 최근 한국행정학회가 주관한 '2026 공공기관 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속가능 혁신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공단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재생원료 관리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위해 제도 설계부터 민·관 협력, 안전성 검증, 국민 인식 개선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 관리체계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문갑생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는 “앞으로도 민간 협력을 확
넥슨이 국내 초기 게임 개발사를 대상으로 2500억원 규모의 장기 투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초기 투자시장 위축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개발사를 지원하고, 차세대 게임 지식재산권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이다.넥슨은 향후 5년간 총 2500억원을 시드)부터 시리즈 A 단계의 국내 게임 개발사에 단계적으로 투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의 콘텐츠 산업 육성 정책에 민간 자본을 결합한 민관 협력 구조로 추진된다. 넥슨은 이를 위해 넥슨파트너스를
아이에스동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26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지원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을 펼쳤다.'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지원사업'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관하고 국가보훈부가 추천한 국가유공자 가정을 대상으로 주택건설기업이 노후주택을 무상으로 개·보수하는 대표적인 민간 보훈사업이다.아이에스동서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이 사업에 참여하며 지금까지 총 10가구의 노후주택 보수를 지원해 왔다. 특히 노후주택 비율이 높고 주거환경 개선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사업
제주특별자치도는 대규모 관광개발 민간 사업장 31곳의 투자·고용·지역업체 참여 실적을 점검해 그 결과 투자율 52.2%, 도민 고용률 84.7%, 도내업체 참여율 56.7%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장 43곳 가운데 민간사업장 31곳으로, 관광개발사업장 19곳과 유원지개발사업장 12곳이다. 투자현황과 고용실적, 도내 건설업체 참여 실적 등을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살폈다.점검 대상은 지난 점검보다 2곳 줄었다. 완료 5년이 지난 애월스마트테마파크와 라온프라이빗타운이 이번 점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택시장과 주거정책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한편, 서울 도심 주택공급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정책 연구와 정비사업을 병행하며 주택공급 확대와 주거 현안 대응에 나서는 모습이다.22일 LH는 오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토지주택연구원 동행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토지주택연구원이 지난해 수행한 주요 연구 결과를 학계와 연구기관, 정부, 민간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두의 집
127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 철도산업이 국기경제 비중 및 국민생활에 미치는 사회적 영향 등을 비교할 때 제도적 시스템이 미흡하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철도교통은 지난해 연인원 1억 4,600만명에 이르는 국민이 이용했으며 외국인만 무려 600만명이 넘는 이용한 절대 교통수단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더욱이 철도는 정부 및 공기업에 의한 공공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기에 민간 중심인 항공산업과 비교하면 괴리가 크다는 지적이다.현재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조직을 보면 항공의 경우 항공정책실 산하에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공원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월악산국립공원 드론 순찰단’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드론 순찰단 운영은 인력 순찰의 한계를 극복하고 광활한 공원 면적 내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임무는 불법행위 예찰 및 계도, 산림병해충 예찰, 산불 및 조난자 발생 시 수색, 구조 지원, SNS를 활용한 계절별 자연경관 홍보 등이다. 참여 단원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드론 운용 역량을 향상할 수 있으며 국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화손보, AI문화 확산…사내대회 열고 우수작 실무적용 검토
한화손해보험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내 경진대회를 열고 실무 적용 가능한 업무 프로그램을 발굴에 나섰다. 프로그램 개발 경험이 없는 비개발자 직원들도 AI를 활용해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며 디지털 혁신 문화를 확산했다.한화손해보험은 사내 ‘AI 바이브코딩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임직원 219명이 참여해 고객 상담, 사고 처리 지원, 투자정보 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 혁신 아이디어를 AI 기반 프로그램으로 구현했다.이번 대회는 생성형 A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2026 청소년예술제' 참가팀 모집…7월 6일까지 접수
제주시는 오는 7월 25일 열리는 '2026 청소년예술제' 공연에 참가할 청소년 공연팀을 7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노래, 음악, 댄스, 무용 등 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도내 청소년으로, 2008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참가신청서와 구비서류, 1분 내외의 공연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제주시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제주시는 7월 10일 영상 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중앙지하상가에도 도로명주소 생긴다 
제주시는 중앙지하상가 상권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지하상가 내부 통로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새롭게 부여되는 도로명은 '제주중앙지하상가'와 '제주중앙지하상가 원형통로' 등 2곳이다.제주시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7월 13일까지 주민 의견수렴을 진행한 뒤 제주특별자치도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로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그동안 도로명주소는 주로 지상 도로와 건물을 중심으로 부여돼 지하상가는 위치 확인과 주소 표기가 명확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방문객들이 점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레일유통, 7월 '윤리·인권 실천의 달' 운영
코레일유통아 윤리·인권 실천 강화에 나선다.코레일유통은 윤리 경영 실천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7월까지 '윤리·인권 실천의 달'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박정현 코레일유통 대표는 "윤리와 인권은 특정 기간이 아닌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기본 원칙"이라고 강조했다.박 대표는 전사 윤리 경영 실천 메시지를 통해 "윤리와 인권은 청렴과 함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문화 요소로 관리돼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코레일유통의 이번 캠페인은 윤리와 인권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업무 속 실천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노리테 목관5중주 연주회 개최
소노리테 목관5중주 제16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7월 11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소노리테 목관5중주는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으로 이루어진 다섯 악기의 대화를 통해, ‘소노리테’가 뜻하는 울림의 미학을 탐구해온 앙상블이다. 팀명은 플루트 기초 교본으로도 알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