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시군, 사업소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산림부서, 산림자원연구소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회의’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기간 동안 추진한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오는 9월부터 하반기 방제 기간 실효성 있는 방제사업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앞선 집중방제기간 동안 35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감염목 등 피해목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