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에 상습적으로 친부를 폭행하고 괴롭혀온 40대와 50대가 사법처리됐다.대전동부경찰서는 7일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임시조치 위반 및 존속협박, 주거침입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A씨는 친부가 처벌을 원치않았으나 아버지를 지속해서 괴롭혀온데다 법원의 접근금지 조치도 무시하는 등 재범우려가 높다는 경찰 판단으로 구속을 면치 못했다.대전동부경찰서는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임시조치 위반 및 존속협박, 주거침입 등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또
제주에서 비아그라나 다이어트약과 같은 전문의약품을 불법으로 유통한 50대가 자치경찰단에 붙잡혔다. 제주 자치경찰단은 약국 개설 자격 없이 위챗으로 전문의약품 등을 불법 유통한 50대 여성 ㄱ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건은 자치경찰이 지난 2월 초 제주시내 원산지 위반 단속 과정에서 확보한 '중국 메신저로 의약품이 불법 거래되고 있다'는 첩보에서 시작됐다.자치경찰은 수차례 잠복 수사 끝에 피의자를 특정했으며,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높다고 판단해 체포·압수수색검증 영장
서울본부세관은 4월 24일 2026년 4월의 으뜸이에 정윤석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정윤석 주무관은 저가의 중국산 플랜지 반제품을 수입·가공하면서 원산지 변경기준을 충족하지 못함에도 이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유통한 외국인 투자법인 2개 업체를 적발하고, 대표 2명을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서울본부세관은 이날 4월의 분야별 으뜸이도 함께 시상했다.맞춤형「파이썬 활용 AI 교육」기획을 통해 관세행정 AI 대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내부 전문가 양성 및 업무 자동화 성과를 창출한 송선화 주무
투자 리딩방 사기로 얻은 수익을 세탁해 조직에 전달한 40대 A씨 등 4명이 검찰에 넘겨졌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2일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전달책 A씨 등 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이들은 지난해 8월 피해자로부터 현금 1억5000만원을 받은 뒤 이를 가상자산으로 환전해 조직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가 속한 조직은 SNS 등에 가짜 투자 정보를 올린 뒤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피해자들로부터 돈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A씨 등은 경찰에 “아르바이트인 줄 알았다”고 진
흉기로 편의점 점주를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충북 진천경찰서는 강도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 12일 오후 11시쯤 진천군 진천읍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를 들고 점주 B씨를 위협해 현금 5만원과 담배 등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범행 4시간여만에 인근 경로당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A씨는 경찰에서 “생활고 때문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경찰관이 이번에는 직위해제 기간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내 입건됐다.제주서부경찰서는 서귀포경찰서 소속 40대 순경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후 9시께 제주시 노형동에서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앞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앞서 지난 2월 유흥주점에서 여직원을 추행한 혐의로 송치돼 직위 해제 상태에서 조사를
제주에서 15년간 타인의 신분을 사칭하며 사기 행각을 벌여온 50대가 구속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50대 여성 ㄱ씨를 특정경제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사전자위작, 사문서 위조,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2011년 제주시 도남동 길거리에서 주운 ㄴ씨의 신분증을 이용해 사기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이후 ㄱ씨는 동업자인 ㄴ씨를 사칭하면서 "지인이 임대 수익도 많고 대부업 주주이니 돈을 맡기면 원금 보장은 물론 시중 은행보다 이자를 많이 주겠다"라고 속여 15억 7
식당, 주점 등에서 상습 무전취식을 해온 70대가 구속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70대 여성 ㄱ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18일까지 제주시 일대 주점, 식당 등 7곳에서 무전 취식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지난 18일 제주시 도남동 한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고 돈을 내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은 ㄱ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경찰은 ㄱ씨가 도남동 음식점 외에도 무전 취식한 부분을 확인해 ㄱ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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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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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마곡 인프라, ‘뉴브 클라우드힐스’ 주목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주목받고 있다.마곡지구는 대기업 R&D 센터와 첨단 산업단지가 밀집한 서울 제4의 업무지구로 자리 잡았다.마곡지구는 무엇보다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5호선까지 아우르는 ‘트리플 역세권’이다.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접근성까지 확보했다. 인천공항에서 마곡을 거쳐 서울 도심으로 이어지는 교통 및 물류 인프라가 개선됐다.'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조성됐다.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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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서 10일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
  충북 증평군체육회는 10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2026 증평인삼 STRIDER CUP’을 연다. 이번 대회는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케이벨로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유아 스포츠 행사다.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로 진행된다. 경기 프로그램은 속도 레이스와 다양한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코스로 구성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밸런스 바이크는 페달 없이 두 발로 지면을 차며 주행하는 유아용 자전거다. 운동 능력 향상과 자신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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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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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5월 햇살' 전국 대체로 맑음...큰 일교차, 밤엔 쌀쌀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모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14도, 낮 최고기온은 20~21도 안팎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7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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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각계각층 선거 정책의제 제안 봇물
6·3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충북도내 각계의 정책의제 제안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재검토와 초고압 송전탑 건설 반대 충북대책위원회는 12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은 송전탑 건설 계획 관련 주민의 고통에 응답하라”고 요구했다.이어 “용인 반도체 산단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충북 곳곳에서 추진 중인 송전탑 건설 사업은 도민의 삶과 생활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음에도 아직 분명한 입장을 얘기하는 후보가 없다”며 “특히 도지사 후보들에게는 직접 방문해 질의를 하고 답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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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기본소득 활성화 방안 모색
충북도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연구모임은 12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기대효과 및 개선·확대 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보고회는 도내 추진된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충청북도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용역 수행 업체 옥천순환경제공동체는 중간보고회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미치는 기대효과를 발표했다.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 의원들과 도청 관계자들이 연구 결과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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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북 간호사 인력난 뚜렷
충남·북지역 병원급 의료기관 간호사 수가 전국평균에 한참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광역시급에만 간호사가 몰리면서 인력 격차가 지역과 병원 규모에 따라 극심한 양극화 양상을 보였다.12일 대한간호협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간호사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기관당 평균 간호사 수는 125.1명으로 집계됐다.그러나 지역별 편차는 뚜렷했다. 서울의 기관당 평균 간호사 수는 191.6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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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감염병 차단 집중 방역
충북도가 여름철 위생해충 증가와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하절기 집중 방역을 벌인다.도는 이달부터 9월까지 도내 11개 시·군 보건소와 `하절기 방역취약지 집중방역'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관리 대상은 하수구와 정화조, 공원, 공중화장실, 쓰레기 집하장 등 모기와 파리 등 위생해충이 번식하기 쉬운 도내 방역 취약지 5184곳이다.도는 방역 취약지와 주변 지역에 살충제와 유충구제제 등을 집중 살포하는 화학적 방제를 실시한다. 또 유충 주요 서식지인 고인 물웅덩이와 늪지 등을 찾아 매몰하거나 배수 작업을 진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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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청주시장 후보 표심 얻기 본격화
충북 청주시장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이 생활 밀착형 공약 발표와 대규모 세 결집을 통해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편안하고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청주산단 대농지구, 동남지구 낙가천 유수시설, 오송읍, 오창읍 주차타워 조성 △봉명초 일대 등 공영주차장 2000면 이상 조성을 공약했다.치안 및 안전 강화 대책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