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수 민주당 의원이 24일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 여부와 관련해 정 대표가 "조금만 더 생각해보자"고 말했다고 전했다.한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에 출연해 정 대표의 사퇴 시점을 묻는 질문에 "어젯밤에 여쭤봤다. 조금만 생각을 더해보자고 하신다"고 말했다.이어 "최종 결정은 본인께서 하는 것"이라며 특정 인물의 출마 여부에 따라 자신의 선택이 달라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정 대표의 연임 도전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그는 "지방선거
“챗GPT로 사주를 봤어요. 사업을 하면 대운이 열린다네요.”“친구에게 책을 선물하려고 하는 데 메모에 무슨 말을 쓰면 좋을지 물어봤어요. 정말 잘 가르쳐줘요.”“이제는 거의 비서죠.”최근 생성형 AI를 접하고 있는 사람들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몹시 흥분하며 이야기한다. 사실 나 역시 예외는 아니다. 사소한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부터 여행 계획, 기념일 축하 영상 제작까지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곤 한다. 어느새 AI는 검색 도구를 넘어 우리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조언자가 되어가고 있다.이러한 변화를 바라보며 문득 걱정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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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민선 9기 인천시장 당선인이 타운홀 미팅을 열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박찬대 당선인은 20일 오전 9시 30분~11시 송도 G타워 민원동 3층 대강당에서 ‘인천을 듣다, 미래를 잇다’를 개최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답변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재개발,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 교육 및 돌봄 확대, 아이들 등하교길 안전, 신도시 교통 대책, 투자유치 확대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거나 당선인의 해법은 무엇인지 묻는 등 자유롭게 토론했다.또 인터넷을 통해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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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의 반찬에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다. 누군가의 식탁을 걱정하는 마음, 이웃의 안부를 묻는 정성,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온기를 담는다.부평구 삼산동 소나무봉사단이 5년 동안 이어오고 있는 반찬 봉사활동이다.이번 사업은 부평구청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6월 17일 봉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장마가 오기 전에 얼갈이배추와 열무로 김치를 담고 어묵, 양파볶음, 호박 볶음을 함께 차렸다. 이날 봉사단은 삼산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이 추천한 20가구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밥상을 선물했다.박재홍 회장을 비롯한 18
충북 청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절반 이상이 경영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자금 확보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시는 17일 지역 내 사회적협동조합과 자활기업 등 5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사회적경제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 환경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조사 결과 현장 기업들이 느끼는 가장 큰 걸림돌은 재정적 한계였다.경영상 가장 큰 애로사항을 묻는 질문에 응답 기업의 53.8%가 ‘자금 확보’를 꼽았다. 이어 판로 확보(1
한민수 민주당 의원은 정청래 대표 사퇴 시점을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한 뒤인 19일 이후로 예상했다.한 의원은 16일 SBS라디오 와 인터뷰에서 정 대표 사퇴 시점을 묻는 말에 "대통령이 순방을 마치고 18일 늦게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순방 기간에 여당 대표가 본인 거취에 대한 얘기를 공개적으로 할까? 그러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이어 "제가 아는 정 대표는 책임감이 강한 분이다"며 그렇기에 거취를 밝히더라도 19일 이후가 될 것이라고 했다.정 대표의 거취 문제는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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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이 아닌 의도를 단정하는 여론의 과열사회적 논란이 발생하면 비판은 필요하다. 기업도 공공기관도 자신의 잘못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문제는 책임을 묻는 기준이 아니라, 그 기준이 얼마나 일관되게 적용되느냐에 있다.최근 불거진 스타벅스의 마케팅 논란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은 기업의 경솔함을 지적했다. 충분히 가능한 비판이다. 사회적 영향력이 큰 글로벌 기업이라면 더욱 신중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논란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단순한 실수나 판단 착오의 문제를 넘어 역사적 의미와 정치적 의도까지 연결하는 해석이 쏟아졌다. 잘못을
요즘 주식시장은 AI와 반도체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도 변동성이 크다. 로이터는 이달 초 코스피가 AI 반도체 랠리에 힘입어 7000선을 넘었다고 전했고 이후 반도체주 급등세가 증시 랠리의 지속가능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전했다. 이처럼 기대와 우려가 교차할수록 시장의 시선은 오늘의 주가를 넘어선다. 기업이 성장 기회를 성과로 이어갈 수 있는지 변화와 위기 속에서도 버틸 힘을 갖추고 있는지를 보게 된다.그 힘은 기술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기술을 성과로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의 역량을 제대로 끌어내는 것은 조직이다. 서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 관련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투표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2일 대전·세종·충남선관위에 따르면 선거일 투표 시 유권자의 본인여부 확인을 철저히 할 것을 각 투표소에 안내했다. 유권자가 제시한 신분증명서의 사진과 유권자의 얼굴 대조를 철저하게 하는 등 본인여부 확인에 미흡사례가 없도록 할 예정이다.유권자도 투표용지를 교부받는 때에 자신의 성명, 생년월일 등을 확인하고 선거인 명부 투표용지수령인란에 서명해야 한다.특히 어느 투표용지든 반드시 한 명의 후보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가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투표 때 유의 사항을 2일 안내했다.먼저 유권자 본인 여부 확인을 철저히 해야 한다.중앙선관위는 선거일 투표 때 유권자의 본인 여부 확인을 철저히 할 것을 시·도 및 구·시·군선관위에 안내했다. 선관위는 유권자가 제시한 신분증명서의 사진과 유권자의 얼굴 대조를 철저하게 하는 등 본인 여부 확인에 미흡 사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유권자도 투표용지를 교부받는 때에 자신의 성명, 생년월일 등을 확인하고 선거인명부 투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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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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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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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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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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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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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충주미래위원회’ 단양·제천서 성공적 공약 이행 해법 찾는다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 당선인의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가 주요 공약의 성공적인 이행과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미래위는 지난달 30일 단양군과 제천시의 우수 시책 현장을 방문해 실무 중심의 벤치마킹을 진행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타 지자체의 성공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충주의 실정에 맞게 재설계해 민선 9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미래위는 우선 ‘단양관광공사’를 방문했다. 이동석 당선인은 후보 시절부터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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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남중웅씨(한국교통대학교 교수회장) 빙부상
△남중웅씨 빙부상=발인 7월2일 오전 11시 경북 예천농협장례식장 특실 장지 경북 봉화군 봉성면 선영 연락처 054-655-0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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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의원 ‘전기사업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이종배 국회의원은 전기위원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독립적인 전력시장 감독기구인 한국전력감독원을 신설하는 내용의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전기사업 허가, 기본공급약관 인가, 전력시장·계통 관리 등 주요 권한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담당하고 있어 전력시장 변화에 대한 독립적·전문적 판단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전기위원회는 심의·자문 기능에 머물러 있어 전기요금 결정 과정의 중립성과 절차적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구조적인 한계가 있었다.이에 개정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