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은 포상금 지급 심의를 통해 우수성과 10건을 선정하고, 10일「2026년 제2차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하였다고 밝혔다.‘특별성과 포상금제도’는 ‘인사는 공정하게, 신상필벌은 확실하게’라는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성과 보상 체계를 혁신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로서 기관장이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에게 최대 3,000만원까지 파격적인 포상을 할 수 있다.해양경찰청은 국민 260명의 체감도 평가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의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처음으로 진행한 도정질문의 첫날인 3일 도정질문에 나선 도의원들은 여야를 떠나 위성곤 제주도지사를 향해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입장과 결단을 촉구하는 질문이 잇따랐다.위 지사는 "개인적으로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도지사직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공정하게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갈등을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날 국민의힘 김경애 의원은 "국가가 사업을 고시해 진행중인데, 도민들에게 정확하게 말씀해 주셔야 한다"고 요구했다.김 의원은 "제주 제2공항 건
현대엔지니어링이 28일부터 9월 9일까지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이번 채용은 ▲공사관리 ▲영업 ▲설계 ▲자산관리 ▲안전 ▲품질 ▲구매 ▲재경 ▲전략기획 ▲인사 10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지원자는 현대엔지니어링 채용 홈페이지에서 9월 9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현대엔지니어링은 서류전형, 온라인 역량검사,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입사하게 될 미래 인재를 선발한다. 각 채용전형은 이전 전형 결과를 반영하지 않고, 단계별로 독립평가하여 공정하게 최종합격자를 평가한다.지
전남광주 동부권 여수·순천·광양시장이 17일 국립 순천대 의과대학과 병원 설립을 위한 후속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해 줄 것을 정부에 공동 건의했다.
3개시 시장들은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1회 정기총회에 앞서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2026년 제1차 임시회를 갖고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대학병원 설립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충남도의회 최광선 의원은 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기존 송전시설이 집중된 지역의 누적 부담과 주민 의견을 신규 송전선로 입지선정 과정에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의원은 “국가 산업경쟁력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전력망 확충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공감한다”면서도 “국가사업일수록 지역 간 부담이 공정하게 고려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년 말 기준 예산군에는 113.4㎞의 송전선로와 314기의 송전탑이 설치되어 있으며, 국내 최고 전압인 765㎸
양홍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이 지난 9일 제주도청 앞에서 열린 제2공항 건설 촉구 집회에 참석한 것을 놓고 의회 내부에서도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1일 열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은 양 위원장의 집회 참석에 대해 "적절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양 의원은 "제2공항과 관련해 환도위가 할 일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환경영향평가가 객관적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되고 있는지 점검도 하고 관리.감시하는 것"이라며 "위원장이 그런 자리(제2공항 찬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제주 제2공항 건설 여부를 2027년 상반기까지 결정하겠다고 밝혔다.위 지사는 3일 454회 제주도의회 정례회 도정질문 답변에서 “2027년 상반기까지 제2공항에 대해 결론을 내리고, 그 과정에서 공정하게 절차를 관리하고 도민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저의 임무”라고 강조했다.김경애 의원는 “올해 8월 현재 종합건설 10곳, 전문건설 48곳이 폐업하는 등 2021년부터 현재까지 6년간 300곳이 넘는 건설업체가 폐업했다”며 “제주 경제의 미래와 도민의 생명·안전이 걸린 가장 시급한 제2공항 건설
3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의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첫 도정질문에서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을 놓고 공방이 벌어졌다.이날 도정질문에 나선 국민의힘 김경애 의원은 "국가가 사업을 고시해 진행중인데, 도민들에게 정확하게 말씀해 주셔야 한다"고 요구했다.김 의원은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은 침체된 제주 경제의 새로운 숨통을 트이게 할 핵심 국책 사업"이라며 "국가가 약 5조 4500억 원을 투자하는 제2공항 건설 추진할 경우에 제주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가"라고 물었다.이에
충북개발공사가 차별과 편견 없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양성평등 실천 강화에 나섰다.충북개발공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어제 충북여성재단이 주관하는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성별과 관계없이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고 공정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내 공공기관들이 참여해 성평등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적인 실천을 독려한다.이날 행사에는 임원, 노조위원장, 직원이 참여해 성평등 조직문화 만들기 선언과 챌린지 피켓 인증 촬영을 진행하고 양성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과 장관직 겸직 논란에 대해 “무겁게 듣고 있다”고 밝혔다.다만 의원직 사퇴 여부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며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판단해달라고 요청했다.용 후보자는 11일 서울 서대문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며 “제 정치적 결정에 여러 의견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정책적인 부분이나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는 공정하게 사실관계를 다뤄달라”고 말했다.겸직 문제에 대한 추가 질문에는 “필요한 부분은 다음에 추가로 설명하겠다”고 답했다.앞서 용 후보자는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6.25전쟁 직후 피폐해진 국토와 흐트러진 민심을 바로잡기 위해 시작된 지역민들의 축제가 올해 71번째를 맞아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12일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연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연동면민체육대회는 다른 어느 지역의 체육대회보다 깊은 지역민들의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장이 됐다.
주민자치위원회 풍물팀의 공연과 사랑소리예술단의 남도민요 식전공연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여수시는 10일 시장실에서 유엔관광기구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지속가능관광관측소 국제네트워크 가입 및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2026년도 남해안권 해양관광·MICE 도시포럼’ 기조연설을 위해 여수를 찾은 방문단을 서영학 시장이 맞이하면서 마련됐다. 면담에는 해리 황 유엔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국장과 리 양(LI Ya
대구 북구청은 9월 17일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5개소의 생활지원사 100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생활지원사의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르신을 가까이에
국내 유일의 세계산악영화제인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8일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막을 올렸다.‘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 슬로건으로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35개국 11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국제경쟁 19편과 아시아경쟁 10편은 대상·작품상·감독상 등 8개 부문에서 경합한다.개막식에서는 캐나다 산악문학가 버나데트 맥도날드가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을 수상했다.이순걸 이사장은 “지난 10년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엄홍길 집행위원장은 “작품 속 도전과 열정을 통해 각자의
대구 서구 자원봉사센터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친지 방문과 실내 활동 증가로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층간소음 예방 수칙을 알리고 이웃 간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9월 17일 평리공원 일대에서 공동주택
대구 서구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7일 경운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폭력 예방 및 어린이 유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서구청소년지도협의회,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구청, 경운초등학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교폭력 예방하여 학교 웃음꽃 피우자’, ‘유괴·예방 어린이 안전 수칙’ 등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