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는 3일 서장실에서 소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 대상자는 경위 1명, 경사 5명, 경장 44명 등 총 50명이다.이날 행사에는 김환경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참석해 승진자 10명에게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함정 및 파출소 근무 등 치안 현장 상황으로 인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나머지 승진자 40명에 대해서는 각 소속 부서별로 자체 임용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대응과 경비 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하면서도 승진의 의미를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이번에 승진한
3일전
인천 교원단체가 특수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교육부의 엄중한 징계 재심사를 요구하고 나섰다.인천 특수교사 사망 진상규명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30일 교육부 세종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 관련자 중징계와 교육부 책임 이행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비대위는 이날 1,200여명의 교사와 시민이 서명한 탄원서를 교육부에 전달했다.비대위는 “진상조사위원회는 책임자 5명 전원에 해임 이상의 중징계를 권고했으나 시교육청은 1명 중징계와 2명 경징계 처분에 그쳤다”며 “5명 전원을 처분한 것처럼 수치를 왜곡
지난 25일 충북 단양군 단성면 월악산국립공원 인근 산불 현장에서 사망자 한 명이 발견됐다.26일 단양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0분쯤 산불 현장에서 A씨가 불에 타 숨진채 발견됐다. 숨진 A씨는 이날 오후 2시쯤 사륜 오토바이에 토종벌꿀 채집통을 싣고 집을 나선것으로 확인됐다.이후 월악산 인근 강변에 오토바이를 정차한 뒤 산을 올라간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 등은 A씨가 토종벌꿀을 채집하기 위해 산에 올랐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뢔해 사인을 조사할
셀트리온 인천 송도 2공장에서 작업 중 추락사고가 발생해 협력업체 근로자 1명이 숨졌다.셀트리온은 송도 캠퍼스 2공장 캐노피 오수관 작업 과정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고 23일 공시했다.사고는 지난 22일 송도 캠퍼스 내 작업 현장에서 발생했으며, 숨진 근로자는 협력업체 소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셀트리온은 사고 원인과 조사 결과와는 별개로 유가족 지원과 사고 수습에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관계 기관의
23일 오후 1시 11분쯤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일대의 풍력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불은 발전기의 프로펠러 부분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발전기는 산지 능선부에 설치된 수십 미터 높이의 대형 구조물로, 접근이 쉽지 않아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어 확산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헬기 11대와 진화 차량, 인력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펴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근 지역에 송전선과 수목이 혼재해 있어 불길이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하며 진화 작업
경북 예천과 의성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1명이 다쳤다. 21일 경북소방본부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9분쯤 예천군 용궁면 산택리의 한 식당에서 불이나 2층 건물이 모두 탔다.식당 안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약 3시간 만인 오전 7시 20분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일반철골조로 된 2층 식당건물 1동과 내부 집기류 등이 불에 탔다. 앞서 20일 오전 11시 33분쯤에는 의성군 금성면 운곡리의 한 논에서 작업 중이던 농업용 관리기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발화 27분 만에 진화했
충남 서천군이 인구 기준에 따른 광역의원 선거구 축소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의 뜻을 모으는 대대적인 서명운동에 나선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22조에 따르면 광역의원 정수는 기준 인구가 5만 명 미만일 경우 최소 1명, 5만명 이상일 경우 최소 2명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천군은 현재 2명인 광역의원 정수가 1명으로 축소될 가능성에 놓여 있다. 군은 단순한 인구 기준에 따른 선거구 획정이 농어촌 지역의 대표성을 약화시키고, 도농 간 균형발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선거
논산시가 ‘영세 고령농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통해 농번기 일손부족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영세 고령농 농작업 대행 서비스’대상은 2000㎡ 이하를 경작하는 70세 이상 고령농과 홀로 되신 여성농, 논산시에 귀농ㆍ귀촌한 지 3년이 넘지 않은 초보 농업인, 농업 활력 증진에 힘쓰는 관내 도시농업 참여자이다. 시는 효율적인 농작업 수행을 위해 전문인력 2명, 차량 지원 인력 1명 등을 가용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행 인력들은 돌 수집부터 경운작업, 파종, 수확까지 전반적인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
국민의힘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중앙당사에서 경북도지사 예비경선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첫 비전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에는 김재원, 백승주, 이강덕, 임이자, 최경환 등 5명의 예비경선 후보자들이 참석해 경북 지역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후보들의 비전 발표에 이어, 지역 현안에 대한 공통 질문과 답변, 그리고 주도권 토론으로 진행된다. 토론회는 국민의힘 공식 유튜브 채널 ‘국민의힘TV’를 통해 생중계된다.이들 5명의 비현역 후보들 간 예비경선을 치러 단일 후보 1명을 뽑은 뒤 현역인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최종 본경선을
기업의 인사, 재무 및 에이전트를 위한 AI 플랫폼 기업 워크데이는 하노버 리서치와 함께 진행한 글로벌 연구 ‘생산성을 넘어: AI의 진정한 가치 측정하기’의 한국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직원의 69%가 AI 도입 이후 생산성이 향상됐다고 응답했다. 실제로 한국 직원의 82%가 AI 활용을 통해 주당 최소 1시간에서 많게는 7시간까지 시간을 절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이러한 성과는 ROI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응답자의 31%는 저품질 AI 생성물을 수정하거나 재작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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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대만, 베트남 포트세일' 성황리 마무리
5일전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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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욱 개소식에 몰린 인파, 선거사무소 안팎 가득 채웠다
28일 오후 예천읍 충효로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 행사 시작 전인데도 건물 앞은 이미 사람들로 붐볐다. 차를 세우고 내리는 발길이 이어졌고, 입구 주변에서는 먼저 도착한 주민들이 계단 위를 올려다보며 안쪽 상황을 물었다. “위에는 벌써 다 찼다”는 말이 아래까지 내려왔다. 건물 외벽을 따라 놓인 화환과 화분 500여 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건물 옆면까지 줄지어 이어진 꽃 장식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걸었고, 리본에 적힌 이름을 읽기 위해 걸음을 늦추는 모습도 이어졌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까지 겹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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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학살과 45억 톤의 탄소…한국도 '조용한 공범'이다"
"저도 처음엔 가스전 개발을 모두에게 좋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모잠비크, 지역사회도 그 혜택을 받고요. 그런데 사안을 파고들수록 알게 됐죠. 그 이야기 모두 헛소리란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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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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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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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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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 가속…수생태계 회복과 친수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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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이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수생태계 회복과 친수공간 조성에 나섰다. 도인천 복원사업은 콘크리트 호안과 낙차보 등 인공 구조물을 생태호안과 자연형 여울로 전환해 훼손된 서식처를 복원하고 하천의 연결성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총 3.3km 구간을 1·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1단계는 현재 공정률 37%로, 오는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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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 서산’, 세계 3대 광고제서 국내 도시 브랜드슬로건 대상
충남 서산시의 브랜드슬로건 ‘해뜨는 서산’이 세계 3대 광고제에서 국내도시 브랜드 슬로건 부문 대상을 받았다.3일 충남 서산시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17회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국내 도시 브랜드슬로건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뜨는 서산’은 브랜드 이미지 파워, 품질 경쟁력, 글로벌 경쟁력, 종합 호감도 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서산시는 “시 브랜드슬로건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글로벌 평가 체계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도시의 가치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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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비축석유 90만배럴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법당국 엄정수사"
김민석 국무총리가 최근 온라인에서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을에 대해 "말이 안되는 얘기"라며 가짜뉴스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김 총리는 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가 우리나라를 통째로 흔들고 있다. 이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냐"고 질의하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엄정하게 수사하고 처벌할 것"이라며 허위 정보 유포에 대한 강경 대응 의지를 드러냈다.김 총리는 이런 주장을 하는 유튜버 등을 겨냥해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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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벚꽃 만개
3일 전남 담양군은 담양호와 추월산 일대에 벚꽃이 만개해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담양호와 추월산 주변 도로변에 벚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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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 고양, 경기 파주, 경북 포항, 경남 창원 기초단체장 후보 확정
2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경기 고양, 경기 파주, 경북 포항, 경남 창원에 대한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해 발표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