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기업 엔지켐생명과학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5명과 상근감사 1명을 신규 선임하고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포함한 7개 안건을 모두 가결한 사실을 23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6월 29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7월 23일 개최됐다.안건 1-1부터 1-3까지 사내이사 한상창, 변주영, 김진원 선임의 건은 각각 보통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51.8%, 행사주식수 기준 81.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안건 1-4와 1-5 사외이사 한경희, 조종성 선임의 건 역시 보통
종합 물류장비·웹툰 유통사 수성웹툰이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번 선임 대상은 고경진으로, 선임 구분은 신규이며 임기시작일은 2026년 7월 22일, 임기는 3년이다. 고경진 사외이사는 경기대학교 관광학부를 졸업했으며 CJ CGV 복합화사업기획팀과 DL이앤씨 콘텐츠플래닝 팀장을 거쳐 현재 글래드호텔앤리조트 담당임원으로 재직 중이다.변경 전 현황은 등기이사 8명에 사외이사 3명으로 사외이사 비율이 37.5%였으며, 변경 후에는 등기이사 5명에 사외이
종합 물류장비·웹툰 유통사 수성웹툰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2명과 독립이사 1명을 신규 선임하는 안건 3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수성웹툰은 2026년 7월 22일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29일 기준으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제1-1호의안 사내이사 홍탁완 선임의 건과 제1-2호의안 사내이사 이원희 선임의 건, 제1-3호의안 독립이사 고경진 선임의 건이 상정됐으며 세 안건 모두 보통결의로 가결됐다. 세 안건의 찬성률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43.6%,
광학부품 제조 기업 옵트론텍이 전준일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0일 공시했다.이번 선임은 2026년 7월 20일을 변경 발생일로 하며 선임·재선임 1명, 해임·중도퇴임 0명으로 기재됐다. 전준일 신임 사외이사는 1971년 7월생 남성으로, 1996년 4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새마을금고중앙회 부부장을 역임한 경력이 명시됐다. 임기는 2026년 7월 20일부터 3년이며 총 재직기간은 3년 0개월로 보고됐다.이번 변동으로 등기이사 총수는 기존 3명에서 6명으로 늘었고, 사외이사 총수는
20일 오전 2시쯤 대구 서구 북비산네거리에서 음주운전 아반떼 승용차가 앞서가던 청소 차량을 추돌해 승용차 운전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이 사고로 승용차 조수석에 있던 20대 여성이 사망했고, 승용차 운전자인 20대 남성과 뒷자석에 타던 20대 남성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청소차량 운전자는 통증을 호소했으나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곡성군은 농촌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참여한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이 5개월 동안의 근로 일정을 마치고 8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본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국하는 인원은 곡성농협에 배치된 계절근로자 19명과 통역 인력 1명 등 총 20명으로, 지난 3월 12일 입국해 약 5개월 동안 지역 농가의 영농현장에 투입돼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군은 출국에 앞서 이날 오전 11시 관내 식당에서 출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조상래 군수를 비롯한 곡성군의회
모슬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충돌해 1척이 침수됐지만 승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13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8분께 모슬포항 남서쪽 약 2㎞ 해상에서 서귀포선적 근해연승 어선 A호와 성산선적 근해채낚기 어선 B호이 충돌했다.이 사고로 A호에 침수가 발생하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구조대는 A호에 올라 승선원 9명의 안전을 확보하고 배수작업을 벌였다.B호에 타고 있던 9명도 모두 무사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A호는 B호에 예인돼 당일 오후 7시15분
최저임금은 말 그대로 노동자가 받아야 할 임금의 최저선을 정하는 제도다. 그런데 지난해 임금근로자 8명 중 1명꼴로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임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최저임금 제도가 존재하는 것과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수치다.최저임금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최저임금 미만 근로자는 276만9000명으로 전체 임금근로자의 12.4%에 달했다. 특히 영세 사업장과 임시·일용직, 여성, 청년과 고령층에서 미만율이 크게 높았다.가장 심각한 곳은 1~4인 사업장이다. 이들 사업장에서는 최저임
서귀포시는 고품질 감귤 출하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2026년 감귤 품질검사원 신고를 받는다.감귤을 상품용으로 출하하려는 감귤선과장은 대표를 포함해 3명 이내 품질검사원을 두어야 한다. 감귤선과장 외에 자체 선별시설을 갖추고 택배 등을 이용해 1일 300kg 초과해 직거래하는 경우에도 1명 이상의 품질검사원을 매년 8월 말까지 서귀포시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농‧감협, 상인 조합 및 유통인 단체는 서귀포시청 감귤유통과로, 소속이 없는 개인이나 법인 등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고하면 된다.서귀포시는 감귤품질검사원 신청자에 대
지난 5월에 사무관에서 복수직서기관으로 승진한 30명 중 9명이 승진 2개월만에 새 보직 발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본지가 국세청 올 7월 31일자 팀장급 수시 전보를 분석한 결과, 전보자는 총 24명이고, 이 중 2025년 4월 25일 승진자가 6명이고, 8월 25일 승진자 1명, 11월 24일 승진자 8명, 2026년 5월 6일 승진자가 9명이다. 또 세무대 출신이 11명으로 가장 많고, 행시가 7명, 7급공채가 6명이다.아울러 8명이 본청이나 다른 지방청으로 이동했다.인사기준 소속별로 살펴보면, 먼저 본청은 5명이 자리를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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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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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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