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지난 26일 목사동면에 소재한 곡성군배영농조합법인을 찾아 배 수출을 위한 선별 작업 현장을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배 생산과 수출에 힘쓰고 있는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곡성 배는 미국,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태국, 대만, 캐나다 등 총 7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8월 20일 부산항을 통해 미국으로 13.6톤 규모의 배를 선적하며 본격적인 수출에 들어갔다.수출 품종은 ‘원황’, ‘황금’, ‘신고’ 등으로, 8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50여 명의 인력이 참여해
전남 곡성군은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사업과 연계해 관내 초등학생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2026년 제2기 곡성 어린이 건강발걸음 사업」참여자 모집한다.‘곡성 어린이 건강발걸음 사업’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소아 대사증후군을 예방·완화하고, 성장기 어린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육·영양·심리·정서 분야를 연계해 지원하는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곡성군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제1기 사업을 운영했다. 총 8회에 걸쳐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영양교육
문음미 기자 = 곡성군은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사업과 연계해 관내 초등학생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2026년 제2기 곡성 어
전북 순창군이 대가족 단위 방문객의 숙박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순창 쉴랜드에 8~10명이 이용할 수 있는 방갈로를 새로 짓는다. 쉴랜드에는 현재 본관과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를 비롯해 250석 규모 대강당과 50석 규모 강의실, 구례·곡성·순창·담양 공동사무실 및 힐링 교육장, 세미나실, 건강휴양체험시설 등 모두 18개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군은 이번
전남광주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전라남도가 주최하는 ‘2026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곡성군 성인문해교실 어르신 5명이 국가상 및 전남인재평생교육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성인 학습자들이 배움의 고단함과 감동을 시화 작품으로 표현하여 세상과 소통하고, 문해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번 시화전에서 죽곡면 삼태리 양양순 어르신이 최고 영예 중 하나인 국가상에 선정됐고,
전남광주 동부권 7개 시·군이 국립순천대 의대 설립 등 지역 주요 현안 해결에 공동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16일 순천시와 여수시 등에 따르면 여수·순천·광양·고흥·구례·보성·곡성 등 7개 시·군은 전날 여수시청에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상생협의회 제2차 시장·군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영학 여수시장과 손훈모 순천시장, 박성
곡성군은 8월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기본소득 연계 복합사회서비스 실증사업인 ‘산들봄 프로젝트’ 참여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산들봄 프로젝트’는 곡성군이 전남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추진하는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으로, 올해 5월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전액 국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돌봄 활동가가 ‘공공마실’ 방식으로 정기 안부를 살피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순천시는 지난 26일 순천청년센터에서 ‘전남 동부권 7개 시·군 청년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순천·여수·광양·곡성·구례·고흥·보성의 동부권 7개 시·군의 청년정책 연대를 강화하며, 지역의 경계를 넘어 청년의 목소리를 공동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순천시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각 시·군 청년정책 담당 등 관계자 13명이 참여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정책협의체 상생협약 및 네트워킹 추진 ▲시·군별 주요 청년정책과 현안사업 공유 ▲청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곡성군은 지난 25일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시청각실에서 곡성몰 입점 업체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우체국쇼핑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곡성몰 입점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곡성몰 운영 성과와 주요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입점업체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운영 방향과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곡성몰은 2026년 7월 말 기준 127개 업체, 672개 품목이 입점해 있으며 회원 수 4만 8천여 명, 누적 매출액 약 32억 8천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군은 각종 기획전과 오프라인 판촉
곡성군이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추진하는 ‘겸면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조성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며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겸면농공단지는 2000년 조성돼 현재 10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철강구조물 제작 등을 주력으로 하는 농공단지로,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편의·복지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에 곡성군은 올해 초부터 청년문화센터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겸면농공단지 협의회를 중심으로 입주기업의 의견을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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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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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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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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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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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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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용혜인 위성정당 ‘두 차례 비례연합정당 당선’ 거론…준연동형 비례제 개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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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용혜인 의원의 21·22대 총선 비례대표 당선과 원 소속 정당 복귀 과정을 거론하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와 비례연합정당 문제의 개선을 요구했다.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용혜인 의원의 21·22대 총선 비례대표 당선 과정을 거론하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와 비례연합정당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나 의원은 두 차례 총선에서 연합정당을 통한 비례대표 당선과 원 소속 정당 복귀가 반복됐다는 점을 들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도 개선 검토를 요구했다.나 의원은 지난달 31일 열린 예결위 질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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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버캡엔 유압 브레이크가 없다? 그런데 어떻게 멈추나
테슬라가 양산형 2도어 전기차 사이버캡에 브레이크액과 브레이크 라인이 없는 전자식 제동 시스템을 적용했다. 4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 사이버캡을 공개했고, 첫 양산차는 오스틴 도로에 투입돼 로보택시 차량군에 합류할 예정이다.사이버캡은 2인승 전기차다. 이 차량은 핸들과 페달이 없는 구조로 알려졌는데, 이번 공개로 전통적인 유압식 브레이크 시스템도 쓰지 않는 사실이 확인됐다.사이버캡에는 브레이크액이 없고 바퀴로 연결되는 브레이크 라인과 중앙 마스터 실린더도 들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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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운동했더니…의성 아쿠아로빅, 비만지표 평균 51.4% 개선 효과
물속에서 근력운동과 에어로빅을 병행하는 의성군 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비만 관련 건강지표 개선에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참가자 가운데 변화 폭이 가장 컸던 한 주민은 프로그램 참여 전과 비교해 체지방률이 3.8%p 낮아졌고 체지방량은 2.9㎏, 체질량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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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달랐지만 음악으로 하나가 됐다…인천문화예술회관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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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달랐다. 노래도 달랐다. 하지만 음악이 시작되자 그런 차이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9월 4일 저녁,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이 음악으로 하나가 됐다. 마카오에서 온 밴드 AMULETS와 한국의 인디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함께한 이날 공연은 단순히 두 팀의 음악을 듣는 시간이 아니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사라지고, 국적과 언어의 차이도 잠시 내려놓는 시간이었다.인천문화예술회관이 마련한 밴드 공연 브랜드 'THE SCENE 2026'의 둘째 날 무대였다.첫날인 9월 3일에는 브로콜리너마저와 신코가 무대에 올랐고,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