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와 구룡포 아동복지위원회가 공동 운영하는 ‘꾸러기마을돌봄터’ 가 지난 12일 2026년도 1분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위원회는 △신규 운영위원 위촉 △2026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보고 △상반기 프로그램 및 연간 사업계획 보고 △2025년 후원금 수입·사용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현장 종사자들과 함께 마을돌봄터 운영 과정에서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위원들은 현장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과 복지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는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공연장에서 초등학생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3회 톡톡! 부모상담 토크쇼’를 개최한다.톡톡! 부모상담 토크쇼는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초등 자녀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수가 ‘대체 불가능한 아이로 키워라’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1부에서는 ‘AI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인재의 조건’ 특강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신종
광주 남구는 이달부터 관내 12개 초등학교 주변에서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킴이 사업을 실시한다. 남구는 6일 “어린이 교통사고 및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에 교통안전 지킴이를 배치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등하굣길 동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킴이 사업은 교통 혼잡 구간과 사고 위험이 큰 통학로를 중심으로, 어린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안전 지킴이가 배치된 학교는 농성 초등학교를 비롯해 대성 초등학교와 백운
대전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교 현장을 방문했다.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둔곡초중학교, 대덕고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 지원에 나섰다. 특히 방과 후 돌봄 대기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초등 1·2학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방과 후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이 안전한 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 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를 운영 중인 대덕고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피고 교원들을 격려했다. 해당 연구학교는 교사가 자율적으로 AI·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대전시교육청은 3월 9일,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대전둔곡초중학교와 대덕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설동호 교육감은 신학년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출발을 위해 대전둔곡초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활기찬 학교생활을 응원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학교 여건과 현황을 파악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특히 방과 후 돌봄 대기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초등 1, 2학년
양구군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성인문해교육 운영 사업’을 오는 3월 9일 개강한다.이번 교육은 18세 이상 초등학력 미취득자와 한글 기초교육이 필요한 성인을 대상으로 ‘초등학력 인정과정’과 ‘정중앙문해학당’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초등학력 인정과정은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평생학습관에서 초등 2·3단계 과정으로 운영되며, 지난해 과정 수료자도 연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신설된 초등학력 인정 3단계를 수료하면 내년에 초등학력을 인정받아 졸업장을 받을 수 있어
인천 서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는 지난 5일 관내 초등 돌봄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번 현장방문은 돌봄 서비스 이용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점차 증가하고 있는 돌봄 수요에 대응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복지도시위원회 장문정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과 서구청 아동행복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종사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고
인천 서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는 지난 5일 관내 초등 돌봄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번 현장방문은 돌봄 서비스 이용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점차 증가하고 있는 돌봄 수요에 대응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도시위원회 장문정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과 서구청 아동행복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종사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
울산 동구 문현초등학교는 지난 5일 교장실에서 꽃바위 유치원과 서라벌 유치원, 아이세상 어린이집 3곳과 이음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유아들의 안정적인 초등학교 적응을 돕고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교육 과정의 연속성 확보 및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협약서에는 누리과정과 초등교육 과정의 연계 프로그램 공동 개발, 유아 대상 학교 견학, 협력 수업 운영,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교사 간 교류 등의 내용이 담겼다.앞서 문현초는 지난해부터 지역 원아들을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학교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학생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3월 새학기부터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관계회복 숙려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관계회복 숙려제도는 초등학교 1~3학년 사이에서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이 발생했을 때, 학교폭력 전담기구 심의에 앞서 관계회복 대화모임을 우선 실시하고 해당 모임 종료 시까지 전담기구 심의를 유예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은 초등 저학년 학생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조치 중심의 사안 처리에서 벗어나, 갈등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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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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