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4일 “교원단체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현장 교사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업무복귀 후 도교육청 기자실을 찾은 윤 교육감은 “충북 교원단체 3곳의 목소리는 어느 단체보다 더 듣고 항상 열린 자세로 소통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난 4년간 세운 공약이 앞으로 4년을 싹틔울 수 있게 만들고 교원단체가 제안한 의견은 충분히 반영하겠다”며 “임기 내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교육을 완성하도록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교원단체·노조를 대상으로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윤 교육감은 18일 충북교사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유윤식 위원장 등 임원진을 만났다.윤 교육감은 이들과 교원의 안정적인 인사제도 운용, 교육여건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교원 업무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교육활동 여건 조성을 위한 제안도 받았다.19일에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와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를 잇따라 방문한다.전교조와는 교육 현장의 주요 현안, 교원의 근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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