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석화 철도건널목의 지하차도 입체화 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했다고 오늘 밝혔다.1920년에 건설된 석화 철도건널목은 충북선 구간을 통과하는 건널목으로,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 우려가 있었을 뿐 아니라 열차 운행 시 차량과 보행자가 대기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돼 왔다.이에 공단은 청주시와 함께 2019년부터 사업비 224억원을 투입해 연장 260m 길이의 지하차도 설치 공사를 완료하고 이번에 개통했다.정희준 국가철도
충남 홍성군은 지난 22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차도 차량 진입차단기와 농업용 저수지에 설치된 수난인명구조함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지하차도와 저수지 주변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지하차도 차량 진입차단기의 정상 작동 여부 △집중호우 시 신속한 통제 가능 여부 △수난인명구조함 내 구명조끼, 구명환, 로프 등 구조장비 비치 상태 및 사용 가능 여부 △시설물 관리
4일전
12일 오전 1시10분쯤 수도권제1순환선 장수나들목과 연결된 도로에서 차량 추돌사고가 발생해 인천대공원 지하차도가 통제되고 있다.한국도로공사와 남동구에 따르면 인천대공원 앞 지하차도에서 차량 4대가 추돌해 장수IC에서 서창분기점 방향 지하차도에 차량 통행이 중단되고 있다. 이 사고로 장수IC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인천대공원 우회도로를 이용하느라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당국이 관계기관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홍지선 제2차관이 오늘 국가교통정보센터에서 2026년 여름철 풍수해 대응 추진계획 점검회의를 주관했다고 밝혔다.이날 점검회의에는 국토부 풍수해대책상황반을 비롯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 8개 지방청, 한국도로공사 등 7개 산하기관, 인천김포고속도로 등 28개 민자기관 등 총 43개 기관이 참여해 지하차도, 도로 비탈면 등 침수 및 붕괴 우려 시설을 중심으로 기관별 대응계획과 긴급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홍 차관은 “국지성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된 미호강 부실 제방 공사 현장 책임자들에게 실형이 구형됐다.23일 청주지법 형사5단독 강건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미호천교 확장공사 현장소장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또 시공사 공사팀장과 공무팀장에게는 징역 5년과 징역 2년, 감리업체 직원 2명에게는 징역 4년과 징역 2년을 구형했다.시공사와 감리업체 법인 2곳에 대해서도 각각 1억2000만원과 1억원의 벌금형을 선고해 달라고 했다.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상 시민재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이범석 청주시장의 2차 공판과 국민의힘 충북도당 주관으로 열리는 서승우 예비후보와의 토론회 일정이 오는 28일로 중복.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이날 오후 2시 청주글로스터호텔에서 이범석 시장과 서승우 예비후보의 양자 토론회를 진행하고 충북도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할 예정.그러나 이날은 이 시장의 시민재해치사 사건 2차 공판이 청주지법 대법정 621호에서 진행될 예정. 시간도 토론회 시작과 같은 오후 2시.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중앙당이
대전시가 ‘지하차도 차단 정보 제공 서비스’를 5월부터 시범 운영한다.이 서비스는 침수 위험으로 지하차도 진입이 차단될 경우 차량 운전자에게 내비게이션 앱을 통해 실시간 차단 정보와 우회경로를 안내하는 것이다.2023년 7월 발생한 충북 오송 지하차도 참사 이후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설치가 확대됐음에도 운전자가 사전에 차단 여부를 알기 어려워 발생하는 불편과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함이다.특히 대전시, 행정안전부, 경찰청, 내비게이션사 간 협업을 통해 재난안전 데이터를 활용한 민·관 협력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침수 위험이 있는 지하차도 차단정보 안내 서비스 5월부터 시범 운영서울·대전 지역 지하차도 83개소 시범실시… 내년 1월부터 전국 서비스 앞으로 집중호우로 지하차도 통제 시, 이를 내비게이션 앱이 차량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우회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를 안내한다.행정안전부는 침수 위험이 있는 지하차도의 통제 정보를 지도 및 내비게이션 앱에 실시간 제공하는 서비스를 오는 5월부터 시범 실시한다.지난 2023년 7월 지난 오송 지하차도 참사 이후, 전국 지하차도에 진입 차단시설 설치를 확대해 왔지만 운전
집중호우로 지하차도 통제 시 해당 정보를 네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한국도로교통공단은 행정안전부, 경찰청, 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도시교통정보센터를 통해 침수위험 지하차도의 차단 상태 정보를 민간 지도 및 내비게이션 서비스와 실시간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기존 지하차도 진입차단 시스템은 지하차도 내부의 침수 수위 센서를 통해 침수 여부를 수집·제공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호우경보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실제 침수가 발생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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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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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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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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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앞두고 삼성전자 노조 내분 격화…"타 사업부도 성과급 달라"
삼성전자 노사가 노동 당국의 중재로 다시 공식 협상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성과급 배분을 놓고 노조 간 갈등이 격화하는 모습이다..교섭권을 위임받은 최대 노조가 반도체 외 부문에 대한 이익 공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교섭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는 등 최대 노조의 독주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 절차가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지만 노조 공동투쟁본부 내부에서는 교섭 안건을 둘러싼 이견이 계속되는 양상이다.문제는 반도체 부문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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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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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대구를 찾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구의 최대 현안 중 하나인 대구 군위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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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 27일 양진채 소설가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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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2026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가 5월 27일 오후 7시, 양진채 소설가를 초대해 인천시 서구 당하동 ‘나는고래책방’에서 열린다.양진채 소설가는 소설집 『푸른 유리 심장』, 『검은 설탕의 시간』과 장편소설 『변사 기담』, 산문집 『인천이라는 지도를 들고』 등 활발한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인천의 역사와 정서를 세밀하게 담아내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행사 장소인 '나는고래책방'은 지역 밀착형 문화 공간으로서 이번 책담회를 통해 ‘동네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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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 조현일후보, 하양·압량·와촌 생활공약 발표
2026년 5월 15일 오전, 조지연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후보를 비롯하여 우영봉 경북도의원 후보, 이상열, 전금자, 박순득 국민의힘 경산시 제3선거구 경산원팀은 하양읍·압량읍·와촌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하양읍에는 ▲금락 근린공원 조성 ▲금락3 어린이공원 조성 ▲청천 배수펌프장 제진기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