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인 경력·업체 실적 자동 평가… 입찰 부담 완화 및 평가 효율성 제고연말까지 전산 평가 플랫폼 구축… 자료 연계 확대·자동 평가 시스템 등 추진 앞으로 공공 건설기술용역 평가 절차가 전산화로 전환, 업체 입찰 부담 완화는 물론 평가 효율성 제고로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 할 전망이다.조달청은 23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한국건설기술인협회·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한국엔지니어링협회·대한건축사협회·한국전기기술인협회 등 건설기술용역 분야 5개 유관기관과 함께 ‘사업수행능력평가 전산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조직 내 상호존중 및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도입한 ‘위데이’가 조직문화로 정착했다고 22일 밝혔다. 위데이는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 및 업무 효율을 저하시키는 공직 내 불필요한 관행 등을 없애고, 상호 배려와 존중의 조직문화 정착을 목표로 지난해 4월 도입했다. 도 감사위는 위데이 만큼은 직원들이 상호존중 6대 실천과제를 실천할 수 있도록 상시 홍보하고,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 위데이’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6대 실천과제는 △먼저 웃으면서 응원하며 인사 하기 △존중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노사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노조는 연일 "SK하이닉스 만큼"을 외치며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다. 40조 성과급 요구도 모자라 회사에 30조 타격을 가하겠다며 막무가내식 협박도 서슴지 않는다.그것도 '온리 현금'만.차제에 성과급 리미티드도 없애고 사측이 제시한 PSU는 보상이 아니라며 선을 긋고 있다. 이게 맞나 싶다.노조가 비교 근거로 제시한 숫자와 근거를 뜯어보면 불편한 구석이 많이 보인다.우선 노조의 PSU 비토는 전형적인 선택적 분노이자,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활형 교복 도입을 포함한 ‘충남형 참여 교육자치 플랫폼’ 구축을 약속했다.이병도 예비후보는 7일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진행한 2차 공약 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학부모를 위한 정책을 내놓았다. 먼저 현재의 정장형 교복의 부담과 비실용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정장형 교복 의무를 없애고 후드티 등 비정장형 중심의 ‘충남형 생활교복’을 도입한다. 학부모가 학교 운영과 교육정책에 더욱 간편하고,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충남형
KT 이사회가 대표이사의 경영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규정을 개정했다. 인사와 조직개편 관련 사전 승인 절차를 없애고, 이사회는 감시와 견제 기능에 집중하도록 역할을 조정했다.23일 KT에 따르면 이사회는 4월 회의에서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이사회 규정 일부를 손질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인사 및 조직개편과 관련한 의사결정 구조를 조정한 것이다.이사회는 대표이사가 부문장급 경영임원 임면과 조직개편을 추진할 때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한 조항을 삭제했다. 조직개편 관련 사항도 기존 ‘사전보고’에서 ‘보고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제46주년 장애인의 날인 20일 장애학생에 대한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 실질적인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김 교육감은 이날 오전 교육청 기자실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제출 관련 기자회견에서 장애인의 날에 즈음한 입장을 전했다.김 교육감은 "오늘은 제46주년 장애인의 날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장애인이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으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제정된 날"이라며 "우리 교육청은 장애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하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미래어린이병원이 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 작가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나섰다.미래어린이병원은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있는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들로 구성된 '달팽이의 꿈' 단체전 부스 마련을 지원했다.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미래어린이병원은 소아 중심 진료를 하는 지역 병원으로, 아이들의 기본 건강관리부터 예방접종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단법인 비카프와는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오늘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로 건설현장 수방대책을 점검했다.이번 검검은 지난 4일 제2차관 주재로 열린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 건설현장의 배수·방수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 차관은 역천교 공사현장을 점검한 후 “집중호우시 하천에 설치된 가설 시설물로 인한 하천 범람을 선제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며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예측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사용 임시 시설
오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국회의원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김성범 후보 47%, 고기철 후보 24%를 기록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23%p.'기타 후보'는 3%로 조사됐다. 지지후보 없음 또는 모름.무응답 등
서울교통공사가 전동차 내 화재·연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에서 즉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벤트 기반 CCTV 자동 알림 표출 시스템’을 구축한다.공사는 올해까지 전 호선에 구축을 완료하고 시운전을 거쳐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은 전동차 내 화재, 연기 발생 등 비상 상황이 감지되면 관제센터 화면에 알림과 함께 해당 열차의 CCTV 영상이 즉시 표출되는 방식이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사고 발생과 동시에 알림과 영상이 자동으로 송출돼 초기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올해 상반기 지자체의 물관리계획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한국환경공단은 이달 12일부터 내달 4일까지 4대 유역별로 ‘물관련 법정계획 부합성 심의제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부합성 심의제도는 국가와 지역의 물관리 정책 방향을 연계하는 중요한 제도다. 환경공단은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2022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매년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제도 이해도 향상과 물관리계획 수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8개 지방자치단체 물관리계획
경상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4월까지 도내 21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근 고령군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군내 최초 발생함에 따라 도내 확산 우려가 증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