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3일 오후 '실종신고 허위 종결' 관련 사망자의 빈소가 마련된 제주시내 한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고봉수 기자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3일 오후 '실종신고 허위 종결' 관련 사망자의 빈소가 마련된 제주시내 한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접수된 실종신고 사건을 실종자와 연락이 닿은 것처럼 허위로 기재한 뒤 임의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부 모 경장이 구속 기소됐다. 제주지방검찰청 형사1부는...
기장군이 85억원을 들여 매입한 죽도의 매매계약 과정에서 원소유자의 직접적인 매도 의사 확인이 이뤄지지 않는 등 절차상 문제를 확인하고 감사원 감사 청구와 원소유자에 대한 실...
실종 신고된 여중생을 한 달 넘게 데리고 살면서 성폭행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8일 A씨를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가출한 여중생 B양과 함께 지내며 성폭행한 혐의를
허위 실종신고 등으로 수사 혼선 시도…경찰, 다른 여학생 협박 의혹 등 추가 수사 경북 경산에서 자신이 강의하던 대학의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여러 지역에...
치매환자 실종신고가 4년 연속 증가하고 있지만 실종 시 신속한 신원 확인을 돕는 지문 사전등록률은 여전히 50%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서영석 의원이 경찰청과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치매환자 실종신고는 총 7만313건으로 집계됐다.연도별로는 2022년 1만4527건에서 2023년 1만4677건, 2024년 1만5502건, 2025년 1만6586건으로 매년 늘었다. 같은 기간 연말 또는 반기 기준으로도 발견되지 않은 사례
제주에서 발생한 경찰의 실종신고 허위종결 사건을 계기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실종·위기사건 발생 시 제주특별자치도와 경찰, 소방, 자치경찰의 공동대응체계가 본격 가동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오후 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제주 실종·위기사건 대응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기관별 역할과 협업 절차를 담은 ‘수색지원 통합매뉴얼’을 논의했다.이번 대응협의체는 지난 달 27일 제주도지사 주재로 열린 ‘안전한 제주 대책 마련 유관기관 회의’의 후속 조치로 구성됐다.이날 회의는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가 위원장을 맡아 주재했
경찰청이 회식을 전면 금지하며 공직기강 특별경보를 내린 기간에, 교육을 받던 경찰관 6명이 음주로 적발됐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6일까지 열흘간 이어지는 이번 경보는 제주 실종신고 허위 종결 등이 잇따르자 발령된 것으로, 음주 자제와 회식 금지가 핵심 내용이었다. 그 지침을 정면으로 어긴 사례가 경보 기간 중에 나온 셈이다.같은 주 일선에서는 유형이 다른 비위가 잇따랐다. 한 지구대 소속 경감은 식당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사격 훈련 중 실탄 세 발을 빼돌린 경찰관은 직위해제됐다. 총
최근 경찰의 실종신고 ‘허위 종결’ 파문을 계기로 치안 불안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는 가운데, 의용소방대가 도민과 관광객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안전지킴이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도민의 일상과 관광객의 여행길을 지키는 ‘지역 밀착형 안전지킴이’를 오는 7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의용소방대 확대 운영의 핵심은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화재·재난 현장 지원에서 한 걸음 더 확장해, 평상시에는 생활권을 순찰하고 위급한 순간에는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는 ‘움직이는 지역 안전망’으
민선 9기 출범 후 첫 도정·교육행정 질문이 실시되면서 각종 현안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해결책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제주도의회는 2일부터 22일까지 21일 동안 제454회 정례회를 열고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을 상대로 각각 도정, 교육행정 질문을 한다.오는 3~4일과 7일, 3일에 걸쳐 진행되는 도정질문에는 제주 경찰의 실종신고 허위종결로 제주관광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숙박업소 예약취소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를 극복할 대책이 나올지 주목된다.특히, 정치인과 전·현직 공무원이 엮여 있는 애월읍 하귀리 공동주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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