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지난해 설계에 착수한 배수 개선 사업 지구에 대한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대폭 앞당기며 재해 예방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  31일 도에 따르면 올해 신규 착수한 배수 개선 사업 9개 지구에 대해 관계기관 협의 및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집중 관리한 결과, 사업 선정부터 사업계획 승인까지 평균 소요 기간을 지난해 18개월에서 올해 12개월로 6개월 단축했다.  배수 개선 사업 세부 설계는 한국농어촌공사 등 사업 시행자가 수행하고 있으며, 도는 사업계획 승인기관으로서 관계기관 협의, 인허가 검토, 총사업
농촌진흥청이 여름철 안정적인 풀사료 생산을 위해 초기 생육 관리와 장마철 배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농촌진흥청은 전략작물직불제 확대와 함께 논 재배가 늘고 있는 사료피, 사료용 옥수수, 수수류 등 하계 사료작물의 생산량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철저한 재배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파종 시기에는
오늘 전국에 상당 비소식이 있는 가운데 SRT 수서역 인근 빗물받이 점검이 실시됐다. SRT 운영사 에스알은 20일 수서역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특별점검을 진행했다.이날 수서관리역은 역사 배수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 등 배수 기능을 저해하는 이물질을 제거하는 역사 주변 환경 정비를 함께했다.아울러 수서역사 주변 빗물받이에 쓰레기 유입에 따른 배수 장애를 예방하고 위치를 안내하기 위해 ‘쓰레기 NO, 빗물 YES’ 문
서귀포건축기술자원봉사회는 장마철을 앞두고 서귀포시 동문로 일원 배수 취약지역을 찾아 빗물받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서귀포건축기술자원봉사회 2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배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200kg 분량의 낙엽과 쓰레기를 수거했다.장일주 회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빗물받이를 사전에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제주시 이도1동주민센터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및 도로 배수 불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내 집수구 866개에 대한 준설작업을 5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집수구 준설작업은 최근 잦아진 국지성 호우와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 등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추진됐으며 관내 주요 도로와 골목길, 상습침수 우려지역 중심으로 집수구 내에 쌓인 흙, 낙엽, 쓰레기 등 퇴적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10일까지 군도와 농어촌도로 배수시설을 집중 정비·점검한다. 군은 점검반 15명을 구성해 군도 23개 노선과 농어촌도로 198개 노선, 교량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내외부 퇴적물을 제거하고 배수로 준설과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시설물을 정비한다. 군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마무리하고 이후에도 현장 점검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박재호 건설교통과장은 “장마철 전에 도로 배수시설 정비를 최대한 마무리해 군민 피해를 줄이는 데 집중하겠다”며 “지속적인 현장
충남도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대형양수기 4대를 권역별로 전진배치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 소방본부의 제안으로 대형양수기 4대를 일선 소방서에 전진배치한 결과, 당진 읍내동과 예산 무한천 일원 등 침수 피해 지역에 신속한 투입으로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바 있다.  대형양수기는 지하차도, 주택가, 농경지 등 대규모 침수지역의 배수 작업에 활용되는 장비로, 분당 약 5500ℓ의 배수능력을 갖춰 침수 피해 확산 방지와 신속한 복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대
    충남 천안시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집중호우와 국지성 강우에 대비해 환경부 지정 침수 중점관리구역인 성정동·신부동·원성동·구성동 일대 하수관로 2만 2,491m에 대한 점검과 준설을 완료했다. 중점관리구역 외 지역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정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준설이 필요한 구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빗물받이 6만 1,116개소를 대상으로 점검과 준설 작업을 통해 배수 기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담배꽁초와
충북 제천복지재단과 청산클럽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청산클럽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노후된 주택 내부의 도배와 장판 시공, 주방 싱크대 교체를 비롯해 현관문 교체, 장마철 안전을 위한 마당 배수 공사 등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07년 창립한 청산클럽은 지역내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
충남 아산시가 올 하반기 정기인사부터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승진 과정에서 발탁인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연공서열 중심의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조직 기여도와 업무 성과를 폭넓게 반영해 능력 있는 인재를 적극 발굴하겠다는 취지다. 아산시는 8일 최근 개정된 ‘지방공무원 임용령’에 맞춰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부터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승진임용 시 발탁인사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정된 임용령은 5급 이하 공무원의 승진임용 배수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승진후보자 명부 상위권뿐 아니라 후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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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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