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는 2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31일까지 7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과 동의안, 기금운용계획
28일 경남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도로와 건물 침수, 나무 쓰러짐 등 피해 신고가 잇따랐다.경남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배수 지원 6건, 풍수
해병대 제2사단 장병들이 12일 인천 강화군 서도면 주문도 뒷장술 해수욕장에서 유실지뢰를 탐색하고 있다.지난달 말 집중호우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 지뢰가 지난 10일까지 강화도와 교동도, 주문도, 볼음도 등 강화군 접경지역 해안에서 14건, 16개가 발견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부터 11일까지 도민이 직접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이번 투표는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의 우선순위를 도민이 결정하는 절차로, 주민참여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투표 대상은 총 145개 사업이다. 사업 유형별로는 ▲도 전역에 파급효과가 있는 광역사업 14건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참여 확대를 위한 청년사업 20건 ▲행정시 단위의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시정참여사업 111건이다.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투표에 참
대전시의회가 1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 21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번 회기에서는 의원 발의안 7건, 시장 제출안 84건, 교육감 제출안 14건 등 모두 105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또 시정질문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등을 통해 집행부의 정책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한다.제1차 본회의에서는 서다운 의원이 대표발의한 ‘희귀질환 아동의 권리보장을 위한 국가 지원체계 강화 촉구 건의안’이 의결됐다.해당 건의안은 희귀질환 아동의 안정적인 교육·건강관리를 위해 국가 차원의 보편적 지원기준 마련
용인특례시의회가 오는 9월 2일부터 18일까지 17일간 제30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용인시의 주요 현안과 지난해 예산 집행 실태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간다.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4일 회의를 열고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12건을 비롯해 동의안 1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의견제시 1건, 결산안 3건, 보고 1건 등 모두 34건의 안건을 다룬다.특히 이번 회기의 최대 관심사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이다. 지난해 용인
중국에서 조회 수를 높이기 위해 AI로 가짜 자동차 사고 영상을 만들거나 기업과 제품에 관한 허위정보를 퍼뜨린 사례가 잇따라 적발됐다.중국 공안부 사이버안전국은 18일 기업을 겨냥한 온라인 허위정보 사건 14건을 공개했다. 이번 단속은 인터넷 환경을 정비하는 ‘칭왕-2026’ 특별행동의 하나로 진행됐다.허난성 상추에서는 한 남성이 AI를 이용해 특정 브랜드 자동차의 교통사고 현장을 만든 뒤 더우인에 게시했다. 광시좡족자치구 허츠에서도 AI로 자동차 사고 장면과 기업 관계자의 가짜
오픈AI가 AI 발전에 따른 경제적 기회 확대와 사회적 회복력을 연구하는 전 세계 14개 연구·실증 과제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에서는 연세대학교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오픈AI는 미국과 유럽연합, 브라질, 싱가포르, 한국에서 진행되는 14개 과제에 총 100만달러 연구비와 최대 100만달러 규모 오픈AI API 크레딧을 제공한다. 선정 과제는 6개월간 진행된다. 연구 주제는 크게 AI를 통한 경제적 기회 확대와 AI 발전 과정에서 사회적 회복력을 높이는 방안으로 나뉜다.경
건축 거래 데이터 플랫폼 ‘모두의건축’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써치이노베이션이 코엑스에서 열린 건축박람회를 통해 약 978억원 규모의 공사 의뢰 및 견적 요청을 접수하며 민간건축 시장의 디지털 매칭 확대에 나섰다.모두의건축은 5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된 건축박람회에서 총 50건, 약 977억9,750만원 규모의 공사 상담 및 견적 요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일자별로는 5일 23건, 6일 14건, 7일 6건, 8일 7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전체 의뢰 가운데 신축 공사가 20건 이상을 차지했다.인테리어 컨설
양양군의회가 군정 전반에 대한 송곳 같은 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과 정책 실효성을 점검하고, 군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행정을 주문했다.양양군의회는 3일 제30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최근배 의원 14건, 안미영 의원 8건 등 모두 22건의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번 군정질문에서는 재정 운용과 지역경제를 비롯해 관광, 교통·복지, 농림·수산업, 환경·생활SOC 등 군정 전반의 주요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특히 의원들은 사업을 추진하는 것 자체에 머무르지 않고 예산 투입에 따른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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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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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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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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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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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피23파트너스가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에 ‘합산 3%룰’이 적용된다.최윤범 사내이사 측과 고려아연이 관련 가처분 심리 과정에서 해당 지분이 합산 3%룰 적용 대상이라는 점을 인정하면서 감사위원 선임 과정에서 의결권 제한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4일 영풍·MBK파트너스 컨소시엄이 제기한 고려아연 임시주총 관련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법원은 최윤범 사내이사 측의 자본시장법상 5% 대량보유상황보고 위반 여부와 관련해 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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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후원과 연계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포낙보청기 울산공업탑점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물품을 후원하고, 아름다운가게 병영점이 해당 물품을 판매한 뒤 발생한 수익금의 50%를 중구노인복지관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중구노인복지관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에 활용해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복지관은 계절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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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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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 SK텔레콤 직원과 13일 결혼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SK텔레콤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오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4일 재계와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오는 13일 SK텔레콤에 근무하는 평사원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 농심그룹의 오너 3세 경영인으로 최근 경영 전면에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 부문에 입사했다. 앞서 2015년부터 약 2년간 농심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