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에 설립하겠다고 하자 해군사관학교가 있는 창원시 진해구 민심이 들끓고 있다.정부·여당은 지난 16일 육
“진검승부는 이제부터다. 겨우 1회 끝났다.”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당 대표로 나선 기호 1번 송영길 후보가 “호남과 수도권은 송영길을 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직사회에 막말을 토해낸 조국혁신당 소속 조남석 익산시의원이 또다시 무대포 신상발언에 나서 지역내 혁신당 민심이 싸늘해지고 있다. 조남석 시의원은 의장이 만류함에도 신상발언 ...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정책과 2차 특검 연장안을 둘러싼 공방이 격화하는 흐름 속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정부 정책을 정조준하며 야권 공동 대응 필요성을 제기했다.수도권 부동산 민심이 정치권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 인천·경기 정치권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이준석 대표는
충북 여야가 차기 도당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새 지도부를 출범시켰다. 6·3 지방선거에서 지역 민심이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충북 여야의 새 지도부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내부 결집을 통해 승리를 위한 경쟁력을 갖출지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지난 1일 청주 CJB미디어센터에서 정기당원대회를 열어 송재봉 의원을 차기 충북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앞서 국민의힘 충북도당 역시 지난달 27일 김동원 청주 흥덕 당협위원장을 신임 충북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여야 새 충북도당위원장은 `원팀' 을 강조했다.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겹치면서 농업용수 비상대응 단계가 ‘경계’인 지역이 11개 시군*으로 증가했다. 특히 밀양시는 ‘심각’ 단계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뭄으로 저수지 바닥이 드러난 지금이 준설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이므로 예비비를 투입해서라도 신속하게 준설을 시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장병국 경남도의원은 “물난리가 나면 모두 협심해 손을 보태고 가진 것을 나누지만, 물이 없으면 사이 좋은 이웃과도 싸우게 된다. 그만큼 고통이 증가하고 민심이 나빠진다는 뜻”이라며 “당장 응급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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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청주의 무더위 날릴 ‘3색 여름 축제’가 온다
충북 청주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축제 3개가 잇달아 펼쳐진다.3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이 열린다.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음악축제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지역 예술가와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선보인다.첫날인 15일에는 충청대 실용댄스과 학생들의 주제 공연으로 시작으로 가수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에는 청주에서 활동하는 힙합가수 어글리밤을 비롯해 호미들, 기리보이, 싸이버거가 공연한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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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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