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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립요양병원, 독거어르신 긴급 입원 지원

충북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이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치료가 필요했던 독거어르신의 입원을 신속히 지원하며 지역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의료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해당 어르신은 단양읍사무소에서 사례관리 대상자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받아오던 독거어르신으로 최근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전문적인 치료와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고령의 어르신으로 의료기관 이용에도 어려움이 있어 자칫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상황을 전달받은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은 과거 입원 이력이 있...
태안군이 농번기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관내 농가 및 농업법인 등은 고용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파종기와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집중되는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참여
충북도는 10월17일 청주 명암저수지 일원에서 미혼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위한 ‘충북 청춘 만남’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새로운 인연을 찾는 청년들에게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청춘남녀가 가을빛이 물드는 명암저수지 일원에서 인연을 찾고 교류할 수 있도록 △아이스브레이킹 및 1:1 대화 △명암저수지 산책 및 루프탑데이트 △팀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25세부터 39세 이하 미혼 청년(01년생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4일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검거한 경찰관에게 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율량지구대 명준수 경위는 지난달 11일 서울 중랑서와 협엽해 현금 수거 업무를 하기로 한 보이스피싱 피의자를 검거했다. 앞서 지난달 15일 현금 절도 피의자를 거거한 내덕지구대 이종민 순경도 이날 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 윤치원 서장은 “시민의 안전과 피해 예방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한 현장 경찰관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남도의회 김영수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 충남도의 적극적인 역할과 구체적인 추진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단순히 철도 노선 하나를 건설하는 사업이 아니라 충남·충북·경북을 동서로 연결해 국가성장동력의 새로운 축을 만들고, 국토균형발전을 실현하는 핵심 SOC 사업”이라며 “특히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산업·물류·관광을 연계해 지역 발전을 이끌
충북도는 20년 이상 된 노후산업단지 53곳의 산업·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구조고도화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도는 이 용역을 통해 노후산단의 산업·기반시설 실태를 조사하고, 산단별 특성에 맞는 관리·정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도는 이 용역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주일반·오창과학·오송생명산단을 대상으로 했으나 도내 노후산단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조사 범위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특히 100만㎡ 이상 규모의 청주·오창·오송·충주1·충주첨단·제천1산단은 선도모델로 정하고 산업구조 고도화와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마침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은퇴 국가봉사동물의 병원 치료에 힘을 합치기로 합의했다. 현재 국내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국가봉사견은 1천106마리다. 해마다 약 150마리가 은퇴한다. 그러나 은퇴 후 새 가정을 찾는 비율은 약 22%
부산도시공사가 주요 개발사업 추진 과정의 법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법률자문 체계를 보강했다.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1일 김문희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와 양원호 법무법인 이진 변호사를 신규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으로 공사 법률고문단은 모두 13명으로 확대됐다. 두 변호사는 앞으로 2년간 각종 계약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법률 검토를 비롯해 분쟁 대응, 소송 자문 등 공사 업무 전반을 지원한다.법률고문 확대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과 '부산대저 공공주택지구 조성사
제주항공이 올해 국내 최대 황금 노선인 김포~제주 노선에서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여객 점유율을 기록했다.제주항공은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 자료를 인용해 올해 1~ 8월 김포~제주 노선에서 197만9360명을 수송해 20.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노선 이용객 5명 중 1명이 제주항공을 이용한 셈이다.제주항공은 같은 기간 김포~제주 노선에 1만1017편을 띄우며 21.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수송객 수와 운항편수 점유율은 해당 노선을 운항하는 9개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높은 비중이다.해당 노선의 전체 수송객
한국 초연에 흥행과 작품성을 모두 검증받은 연극 가 마지막 공연을 닷새 앞두고 있다.연극 는 오는 9월 13일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막을 내린다. 지난 7월 18일 개막해 두 달 가까이 관객들과 만나온 작품이 이제 단 5일의 여정만을 남겨두고 있다.이번 공연은 1989년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을 수상한 톰 슐만의 동명 극본을 원작으로 삼은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초연이다. 1959년 미국 뉴잉글랜드의 명문 기숙학교 '웰튼
욕실 전문 기업 대림통상이 최대주주 디앤디파트너스 등의 주식 수가 15만7880주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2026년 9월 8일 최대주주인 디앤디파트너스가 시간외매매로 보통주식 7만8890주를 처분했다. 변경 전 보유 주식 수는 604만2367주였으며, 처분 후 596만3477주로 줄었다. 발행회사 임원인 고은희도 같은 날 시간외매매로 보통주식 7만8990주를 처분했다. 변경 전 213만8813주에서 처분 후 205만9823주가 됐다.이번 보고의 개요를 살펴보면 직전 보고서 제
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 1일 지역사회 참여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을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이번에 새로 지정된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광덕교회 1곳이며, 치매안심가맹점은 태권도진보체육관, 문향, 대천댁한옥별채 3곳이다.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되면 종사자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여야 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더 나아가 주민에게 긍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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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출신 장태한 미국 UC리버사이드 소수인종학과 교수가 제471회 새얼아침대화에서 ‘나는 소수자 - 미국 최초 소수인종학 박사의 삶’을 주제로 강연했다. 한 이민자의 삶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그 안에는 미국 한인사회의 성장과 다문화사회로 변화하고 있는 우리를 생각해 볼 과제가 함께 담겨 있다.18세에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미 육군에서 위생병으로 복무한 뒤 UC버클리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UCLA에서 아시아계 미국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UC버클리에서 소수인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민자 청년이 미국 사회에 정착해
문헌으로만 전해졌던 후백제 시대의 기와 등 다량의 문화재가 전북자치도 군산 옥구읍성 일원에서 출토돼 역사적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하반기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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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랩은 9일 서울 여의도에서 ‘제14회 통합 애플리케이션 보안 세미나 2026’을 개최했다. ‘통제 가능한 생성형 AI, 비즈니스 생산성의 새로운 기준’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생성형 AI 보안을 비롯해 웹·API 보안, 제로트러스트,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엔드포인트 탐지·대응 등 기업의 AI 활용 환경에서 요구되는 보안 기술과 대응 전략이 소개됐다.이 행사에서 모니터랩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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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일부 서포터즈가 올린 저열한 ‘인천 지역 비하 걸개’ 사태로 K리그가 또다시 거센 파문에 휩싸인 가운데, 정작 거센 모욕을 당한 인천유나이티드 서포터즈는 감정적인 맞대응 대신 ‘성숙한 절제’와 ‘품격 있는 응원’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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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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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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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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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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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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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양양축협, 조합원 자녀 13명에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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