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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 인력 확충… 휴머노이드 상용화 속도

삼성전자가 미래로봇추진단 인력을 늘리며 휴머노이드를 포함한 로봇 사업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시에 전사적 AI 전환을 이끌 인재 확보에도 나서며 ‘AI 드리븐 컴퍼니’로의 체질 개선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 부문은 지난달 말 미래로봇추진단에 대한 잡포스팅을 내고 이날까지 지원을 받는다.

채용에 앞서 직원 대상 설명회를 열어 추진단의 역할과 업무를 공유하는 등 인재 유치에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래로봇추진단은 2024년 말 삼성전자가 로봇 플랫폼 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전면 파업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다.3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노동절인 지난 1일 전면 파업에 돌입했고 이날까지 사흘간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예정대로 오는 5일까지 파업할 예정이다. 노조는 이번 파업에 조합원 4000명 가운데 2800여 명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 5455명 중 절반 이상이 파업에 참여했다. 이번 파업은 별도의 단체 행동 없이 연차휴가를 내고 휴일 근무를 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사측은 닷새간의 전면 파업으로
삼성가가 이건희 선대회장의 유산에 대한 상속세 12조 원을 5년에 걸쳐 완납했다.사상 최대 규모의 납세 의무를 이행한 것은 물론, 1조 원 규모의 의료 지원과 2만3000여 점의 미술품 기증 등 전방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3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유족들은 지난 2021년 4월 상속세 신고 이후 5년에 걸친 분납 절차를 마무리하고 최근 12
KB금융그룹은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미국 최초의 블록체인 벤처캐피탈이자 헤지펀드인 판테라 캐피탈과 블록체인 분야의 전략적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설립된 판테라 캐피탈은 2013년 미국 최초의 비트코인 펀드를 출시한 블록체인 투자 전문 금융사로, 현재 약 52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암호화폐 전문 벤처캐피탈이다. 벤처 투자와 토큰 투자를 병행하는 하이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성과급 요구가 반도체 부문 조합원만 고려했다는 불만 속에 비반도체 부문 속 소속 조합원의 노조 탈퇴가 잇따르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노조가 파업 기간 스태프에게 활동비 최대 3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한 데다 쟁의 기간 조합비 대폭 인상이 결정되자 그동안의 불만이 솟구치는 양새다.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노조 탈퇴를 신청하는 글이 급증하고 있다. 종전 하루 100건이 안 되던 탈퇴 신청 건수가 지난달 28일 500건을 넘었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의 전면 파업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2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노동절인 전날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조합은 예고한 대로 오는 5일까지 전면 파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파업은 별도의 단체 행동 없이 연차휴가를 내고 휴일 근무를 하지 않으며 업무에 임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평균 14% 수준의 임금 인상, 1인당 3000만 원 격려금 지급 등을 회사에 요구했다.그러나 회사는 지급 여력과 성장을 위한 재원 확보
신혼부부와 자녀를 출산한 가구가 매달 3만 원만 내고 도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는 ‘3만원 주택’ 사업이 2차 모집을 시작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3만원 주택’ 2차 입주자를 모집한다.‘3만원 주택’은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와 자녀 출산 가구의 월 임대료 가운데 입주자 부담금 3만 원을 제외한 차액을 제주도가 지원하는 사업이다.분양전환형을 제외한 도내 모든 공공임대주택이 대상이다. 자녀 출산과 양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한다는 취지다.이번 2차 모집에 선정되면 최대 10개월분 임대료를
환경전문기업 자연과환경이 올해 오염토양 정화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8일 토양정화업계에 따르면 자연과 환경은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실시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3단계 구간 오염토양 정화 사업’을 에코프라임과 공동 수주했다.정화사업 사업 대상지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해창리와 고덕면 율포리 일원이며, 총 계약 금액은 282억원이다.이 중 자연과환경의 계약금액은 40억원에 달한다.이어 4월에는 14억 4천만원 규모의 인천도화2차 주상복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8일 성명을 내고 “2018년부터 올해 3월까지 추진된 도내 학교 태양광 발전시설 사업의 약 70%가 사실상 동일한 업체에 집중됐고, 현 교육감 재임 기간 제주도교육청 산하기관과 체결한 태양광 발전장치 설치 계약은 전체의 86%에 달한다는 최근 언론 보도를 엄중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전교조 제주지부는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태양광 시설은 조달청 우수조달품 제도에 따라 구매되고 있고 공정성 확보를 위해 자체 관급선정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하는데 논리는 단순히 절차를 준수했는가
중부지방세무사회는 지난 7일 중부지방국세청과 함께 성실신고 분위기 조성과 세무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 앞서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 회장 등 회장단은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을 내방, 경제적 불확실성 속 납세자 지원을 위한 세정의 중요성과 국세행정 파트너로서 납세자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 관계에 대해 논의했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주요 안내 사항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세정지
정관장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아이키커’가 어린이날을 맞아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성장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정관장은 ‘아이키커 점프’와 ‘아이키커 하이’를 앞세워 2026년 어린이날 시즌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아이키커 점프’는 출시 첫날 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30~40대 학부모의 구매 비중이 40% 이상으로 집계됐다.온라인에서는 지난 4일부터 31일까지 ‘아이키커 매달리스트’ 이벤트를 운영
HMM이 본사 부산 이전을 확정했다. 다만 영업·금융 등 핵심 기능과 서울 본사 인력의 이전 범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 본점 소재지만 부산으로 옮기는 ‘반쪽 이전’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는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다.8일 HMM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본점 소재지를 서울특별시에서 부산광역시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HMM은 본사 이전을 위한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부산 이전 작업을 본격화하게 됐다. HMM은 이달 중 본점 이전 등기 절차를 마무
홍종오 기자 = 대구시는 지역 나노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5월 11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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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남 계양구의원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황 의원은 최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기존 지역구였던 계산 1·2·3동은 선거구 변동과 중앙당의 3선 금지 지침에 따라 구의원 공천을 받지 못하게 됐다”라며 “이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밝혔다.황 의원은 국민의힘 기호 2번으로 인천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며, 선거구는 계산3동과 작전 1·2동이다.그는 “그동안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더 크게 듣고 계양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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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월 1회 주사하는 비만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의 협약을 통해 비만 치료 시장을 공략한다. 대웅제약은 티온랩테라퓨틱스와 비만 치료용 세마글루타이드 월 1회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티온랩테라퓨틱스의 장기
저소득, 과도한 주거비 부담, 열악한 주거 환경 등 복합 위기 1인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제도화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보건복지위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8일 "저소득, 과도한 주거비 부담, 열악한 주거 환경 등 복합적인 위기에 놓인 1인가구를 국가 정책 대상으로 규정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주거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국회 법제실의 공식 검토를 거쳐 성안됐다.현행 '주거기본법'은 장애인·고령자·저소득층·신혼부부·청년층·지원대상아동 등을 '주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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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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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이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인천시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3일 성명을 내 “15년 단위 계획으로 2년마다 변경 수립하는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인천처럼 발전시설이 밀집한 경우 지역의 환경과 건강,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문제”라며 “그동안 인천시는 영흥석탄화력 1·2호기의 조기 폐쇄를 요구해 왔으나 제10차·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오히려 입장이 후퇴해 2024년 9월 조기 폐쇄가 아닌 암모니아 혼소와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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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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