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29일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촌 정착과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섰다.고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서귀포 청년농업인을 대표하는 청년농 6인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오은규·유창완·오승보·양원혁·김근진·유현지 씨가 참석해 실제 영농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청년농업인은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주체”라며 “현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 측은 29일 아토피 예방사업 관련해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논란에 대해 제주지방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고발 대상은 고의숙 후보를 비롯해 배우자 및 사업을 진행한 모 단체 관계자 2명 등 모두 4명이라고 설명했다.김 후보 측은 “이번 고발은 공직자의 이해충돌 여부를 명확히 규명하기 위한 절차”라며 “제주 교육 수장을 선출하는 선거인 만큼 도민 앞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고발의 배경을 밝혔다.이어 “이번 사안은 특정 개인이나 단체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제주 교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과 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제주국제공항에서 공동 문화행사를 열고 공항 이용객들에게 이색 체험과 사회적 가치 확산의 기회를 제공했다.두 기관은 29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4층 전망대에서 ‘내 손으로 만드는 보조배터리 SAFETY KIT’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공공 인프라와 제주광역자활센터의 상생 협력 콘텐츠를 결합해 공항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4월 개정된 공항 여객 안전규정인 보조배터리 반입 규정과 연계해 진행되면서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막판 김광수 후보와 고의숙 후보 간 초박빙 구도로 흐르며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김 후보가 29일 고 후보의 선거공보물과 문자메시지 내용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며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김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교육감 선거가 정책과 비전 경쟁이 아니라 사실과 다른 주장과 왜곡된 정보로 혼탁해지고 있다”며 고의숙 후보의 선거공보물과 문자메시지에 담긴 내용 중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중심으로 강하게 반박했다.고 후보 선거공보물에는 ‘후퇴한 제주교육 4년’이라는 제목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정의당 강순아 후보가 29일 제주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 도민투표를 통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표를 의식한 정치가 아니라 사람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숨골을 파헤치고 곶자왈을 아스팔트로 덮어버리며 농민들을 삶의 터전에서 내모는 제2공항 문제는 철저히 도민의 뜻에 따라야 한다”며 “10년 넘게 이어진 갈등을 종식하기 위해 이제는 도민투표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다른 정치인들이 표 계산과 인기 공약에
제주특별자치도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차질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투·개표 지원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상황실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부터 6월 4일 개표 종료 때까지 가동된다. 특별자치행정국장이 상황실장을 맡고 행정시와 함께 총 15명이 투·개표 진행상황을 종합 관리한다.선거과정에서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안전한 투표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투표소 43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쳤으며, 6월 2일에는 본 투표소 230개소를 대상으로 투표소
KT가 금금융 산업에 최적화한 략을 제시했다. 금융산업은 최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안정적인 네트워크 기반 인프라와 업무 혁신을 위한 AX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KT는 4일 금융업계 IT 실무자 50여 명을 서울 광화문 웨스트 사옥으로 초청해 금융 환경에 특화한 AX 인프라 전략과 운영 혁신 방향을 소개했다. KT는 이날 글로벌 6G 동향과 기술 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한 ‘KT 2026 네트워크 전략’을 소개하고 국내 금융사의 AX 추진 동향과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발표에서는 KT 커뮤니케이션
6.3지방선거를 통해 제12대 서울시의원 118명이 당선됐다.4일 서울시의회와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서울시의회 당선인은 민주당 81명, 국민의힘 37명으로 확인됐다. 성별로는 남성 75명, 여성 43명이다.송파구4선거구 및 5선거구는 투표용지 부족 논란으로 개표가 마무리되지 않았으나 현재 우세 의원 기준으로 집계한 것이다.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 106명의 구성이 국민의힘 6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공유재산심의회의 운영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운영기준’을 개정한다고 밝혔다.공유재산심의회는 지방정부의 공유재산 취득·처분과 용도폐지, 사용료·대부료 감면 등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지방재정 운영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개정은 일부 지방정부의 공유재산심의회가 서면심의 위주로 운영되고 회의록 공개가 미흡하며, 민간위원 구성의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먼저, 공유재산심의회는 위원
금융감독원이 1조4000억원 규모로 손봤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또다시 6000억원대로 낮췄다. 금융사들의 불완전판매에 대한 위법성 판단 기준을 중에서 하로 조정했기 때문이다. 애초 4조원대의 과징금은 어느새 6분의 1 토막이 났다.4일 금감원은 임시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KB·신한·하나·농협·SC제일은행에 대한 과징금을 재차 조정했다.최초 과징금 4조원에서 1차 제재심은 2조원, 3차 제재심은 1조4000억원이었다가 마침내 6000억원까지 내렸다.그새 불완전 판
삼성전자가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31.3% 점유율을 기록해 21년 연속 TV 시장 1위에 다가섰다. 전년 동기 대비 1.3%p 상승한 수치이며, 2위 업체와 2배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글로벌 TV 시장 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500 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삼성
6·3 지방선거 투표일에 인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빚어진 것과 관련해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4일 공식 사과했다.인천시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상황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소중한 주권 행사를 위해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께 불편을 드렸다"고 했다.선관위는 일부 지역에서 투표자 수가 급증하면서 투표용지 부족 현상이 발생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이번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빚은 곳은 연수구 송도5동 제1투표소와 동춘1동 제6투표소다.선관위 설명에 따르면 송도5동의 경우 선거 당일 오후 5시 33분
충남 서천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상수도 분야 전문인력을 확보하며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팀 소속 정두영 팀장과 이종수·박현욱 주무관이 최근 실시된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시험에 나란히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 취득은 직원들이 현장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꾸준한 학습과 자기계발을 통해 이뤄낸 성과로, 상수도 운영 전문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는 ‘수도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상수도 관망을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가 확보해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4일 제주도교육감 선거결과와 관련해 입장을 내고, "고의숙 후보의 교육감 당선을 축하한다"며 "교육공무직원의 노동을 존중하고 차별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교육공무직본부는 "고의숙 당선인은 당선소감을 통해 '먼저 교실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혼신을 다하겠다. 진정성 있는 정책으로 아이들 삶에 변화가 있도록 교실 중심 정책, 학교 현장 지원 정책을 충실하게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고 전제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의 교육복지를 책임지고, 교육행정을 뒷받침하는 ‘교육공무직’의 안정적인 노동환경
원자력환경공단이 보호종료를 앞둔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4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경주지역 아동보호시설인 대자원, 성애원과 함께 ‘Safe Klover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공단과 아동보호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예비 자립준비청년의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Safe Klover’는 아동보호시설 보호 대상
2030년 산업 안정화 로드맵 제시…사전 대응체계 강화 수급안정 적립금 조성 추진…가치 중심 소비 확대 전략 한우자조금이 가격 하락 이후 대응에 머물렀던 기존 수급사업 구조를 넘어, ‘수급 변동성 관리 중심’의 산업 안정 체계 구축을 위해 나섰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급변하는 한우 수급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29일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촌 정착과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섰다.고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서귀포 청년농업인을 대표하는 청년농 6인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오은규·유창완·오승보·양원혁·김근진·유현지 씨가 참석해 실제 영농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청년농업인은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주체”라며 “현
국내 6개 은행이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참여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관 간 글로벌 지급거래의 속도·안전·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주요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이 손을 잡은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BIS는 지난 27일 프로젝트 아고라 보고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향후 특정 통화와 일부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아고
하정우 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네이버 재직 시절 경쟁사인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의 지분을 받은 것에 대해 "네이버의 허락을 받았다"고 밝혔다.네이버는 이에 대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하정우 후보는 지난 28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업스테이지 지분을 받은 것과 관련해 '업스테이지 주식 1만 주를 받기 전 네이버의 허락을 받았느냐'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물음에 "허락을 받았다"고 답했다.누구한테 허락을 받았냐는 한 후보의 추가 질문에 하 후보는 "내
국세청이 올해 상반기 모범공무원 포상후보자 74명에 대한 공개검증 절차에 착수했다.국세청은 이번 공개검증에 대해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성실·창의적인 자세로 솔선수범해 국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2026년도 상반기 모범공무원 포상후보자를 사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개검증은 정부포상 및 모범공무원 선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절차로 국민 의견을 수렴해 공적심사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공개 대상자는 총 74명이다. 근무기관별로는 본청 23명, 서울지방국세청 17명, 중부지방국
국세청이 이달 해외금융계좌 신고기간을 맞아 납세자 문의가 많은 사례를 중심으로 주요 문답을 공개했다.특히 공동명의 계좌, 해외주식, 가상자산 지갑, 조세조약상 외국 거주자 판정 등 최근 관심이 높은 쟁점에 대한 신고기준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국세청은 4일 해외금융계좌 및 해외신탁 신고제도 관련 주요 질의응답 자료를 통해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는 매년 보유 현황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제도인 만큼 전년도 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연도 신고요건 충족 시 다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국세청은 우선 지난해 신고한 해외금융계좌의 잔액 변동이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오토테크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에 선정됐다.현대자동차그룹은 현지시각으로 2일 미국 미시간주 노비에서 열린 '오토테크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발혔다.오토테크 어워드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 리서치 기관 인포마가 주관하는 행사로 인공지능, 커넥티비티, 소프트웨어, 안전 기술, 커넥티드카 생태계 등 자동차·모빌리티 분야의 기술 혁신 성과를 평가해 시상한다.심사위원단은 현대차그룹의 수상 배경으로 3년
IBK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4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신·기보와 '포용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총 1조5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이 실시된다. 이번 협약은 포용금융에 5000억 원, 생산적금융에 9925억 원을 각각 배분한다. 정책 지원에서 소외된 중소기업과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량 기업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대출금리는 두 분야 모두 최대 1.3%포인트 감면한다. 지원대상은
네이버는 창작자와 AI 간 시너지를 모색하기 위한 AI 펠로우십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를 시작한다. 네이버 메이트는 블로그·카페·지식iN 등 네이버 사용자 제작 콘텐츠 서비스에서 활동하는 창작자 중 주제별 전문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갖춘 창작자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4일 네이버에 따르면 AI 펠로우십 프로그램에서는 여행, 라이프, 테크 등 상위 10개 부문과 건강, 육아, 영화, 자동차 등 하위 25개 주제에서 AI 브리핑 인용 수를 기준으로 매달 약 3000명의 창작자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