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 기능은 확장하되, 방향은 도시와 함께 가야 합니다.”지난 29일 인천일보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김용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은 인천항을 “수도권 관문항이자 변화의 기로에 선 항만”으로 규정했다. 물류·관광·연안 기능이 동시에 변하는 도시 환경에 맞춰 항만의 역할과 전략도 함께 설계돼
데이터베이스 전문기업 티맥스티베로가 시스템 통합 및 IT인프라 솔루션 구축 전문기업 케이엘정보통신과 기업·SMB 시장을 대상으로 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외산 소프트웨어 의존도가 높은 민간 기업 시장에서 국산 DBMS 확산에 나선다.외산 DBMS 대비 라이선스 및 유지보수 비용을 낮추고, 잦은 정책 변경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강조하고 마이그레이션 전략도 강화한다. 티베로 자동화 마이그레이션 툴 ‘T-UP’을 기반으로 한
스트래티지가 닷컴 버블 정점보다 낮은 가치를 기록하고 있다. 2000년 닷컴 열풍 당시,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는 6달러로 상장 후 3130달러까지 급등했다. 그러나 회사의 현재 주가는 134달러에 불과하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2000년 3월 20일 세일러와 경영진이 회계 문제로 실적을 수정하겠다고 발표한 직후 주가는 하루 만에 62% 폭락했고, 이후 2002년에는 0.40달러대까지 추락했다. 한때 고공행진을 하던 기술주가 한낱 페니 주식으로 전락한 것이다.
김영환 충북지사가 정부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인센티브 부여 방안을 `명백한 역차별'로 규정하고 규제 완화와 특례 지원을 요구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충북 실익 확보를 위해 중부내륙특별법 개정과 충북특별자치도 지정을 병행하는 투 트랙 전략도 공식화했다.김 지사는 19일 도청 브리핑에서 “현재 추진 중인 대전·충남 통합과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는 충북을 소외시키고 역차별로 몰아넣는 조치”라며 “충북의 실익을 지키기 위한 모든 방안을 열어두고 투쟁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당초 중부내륙
AMD가 그래픽카드 가격을 또다시 인상한다. 이번에는16GB 모델 생산을 축소할 가능성까지 제기됐다.4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AMD는 이달 말 또는 3월 중 일부 그래픽카드 가격을 추가로 인상할 계획이다. 지난 1월 5~10% 인상 이후 두 번째 가격 조정으로, 엔비디아와의 가격 격차를 줄이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AMD는 생산 전략도 조정해 8GB 모델 비중을 확대하고 16GB 모델 생산을 줄일 것으로 보인다. RX 9060 XT 8GB와 RX 7650 GRE가 주요 생산 라인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울산을 찾아 ‘미래 산업의 실크로드, 울산에서 열다’라는 주제로 새해 첫 타운홀미팅을 열었다.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5극 3특 전략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양극화가 심해지고, 차별도 심해지고, 기회도 좀 적어지고,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거냐, 국가적으로 전략도 좀 바꿔야 되는 것 아니냐”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격차가 심해지고, 일자리 질은 떨어졌다. 그래서 지역 균형 발전이 매우 중요한 화두가 됐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제는 지방분권 균형 성장이라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대우건설은 10일 서울 성수4지구 재개발 1차 입찰 유찰이 법적 절차, 관련 규정과 판례를 무시한 것으로 법령과 판례에 따른 절차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대우건설 측은 “10일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조합에서 당사의 입찰서류가 미비하다는 이유로 재입찰 공고를 게시했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