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포항시-경북도, 주요 현안 사업 추진·도비 확보 ‘맞손’

7시간전
포항시가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재원 확보를 위해 경상북도와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26일 경상북도교육청과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청을 차례로 방문해 관계 간부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도 교육청에서는 임종식 교육감을 만나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중점 건의했다.

박 시장은 우수 인재의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유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외국교육기관 설립이 시급하...
군산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재준 군산시장은 21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핵심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군산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인 김의겸·박지원 의원과 이소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과도 만나 주요 현안사업
용인특례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국가비상사태 발생을 대비한 ‘2026년 을지연습’을 마무리했다.시는 21일 시청에 마련한 ‘을지연습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강평 보고회’를 열고, 훈련 기간 동안 이뤄진 상황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강평에서는 훈련 상황에서 개인임무카드를 활용했던 방식을 관련 부서가 자료를 배부하는 형식으로 전환해 상황 대응능력을 효율적으로 높인 것이 수범사례로 꼽혔다.또, 을지연습에 참여한 기관들은 훈련 기간 동안 발견한 미흡한 사안을 되짚어보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2026년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비롯한 지역 핵심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 힘을 모은다.시는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박동식 시장 주재로 ‘2026년 국회의원·도의원 연석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사업과 국·도비 건의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서천호 국회의원과 김규헌·최갑현 도의원을 비롯해 시 간부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사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국회와 경남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혹서기 폭염에 노출된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여름철 ‘감성안전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GH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건설현장 6곳에 간식차를 보내 현장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전달하고 추가 휴식시간을 제공했다. 대상 현장은 △6월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및 동탄2 A78블록 △7월 다산지금 A3블록 △8월 화성동탄2 A76-2블록, 안양관양고 A1~A4블록, 평택고덕 A4블록 등이며, 혜택을 받은 근로자
정읍시가 민선9기 공약의 실행계획과 조정 필요성을 시민 눈높이에서 살필 주민배심원 35명을 위촉했다.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 주민배심원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주민배심원제는 시민이 공약사업의 추진계획과 이행과정을 직접 살피고, 여건 변화 등으로 조정이 필요한 공약에 의견을 제시하는 제도다. 행정의 판단에만 의존하지 않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약의 적절성과 실현 가능성을 확인해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자동응답전화를 통해 후보자를 무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오는 8월 21일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06개국 11,176명의 선수와 동반인이 참가하며, 개회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WMA 임원 및 관계자, 관람객 등 4만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개회식은 국제 육상 도시 대구의 자부심과 전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들의 화합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관중 입장은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식전 행사에서는 대회 홍보영
네팔 중북부 및 중국 티베트자치구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273명이 사망하고 1300명 이상이 실종됐다. 실종자 절반 이상이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이다. 전문가 및 ...
포스코노동조합이 오는 9월 9일까지 사측의 전향적인 안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48시간 부분파업을 예고, 58년 무분규 기록이 깨질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포스노조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9월 9일을 노사 교섭의 사실상 최종 데드라인으로 정하고, 1차 부분파업 개
서울 지하철 역사와 직접 연결돼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민간이나 다른 기관이 관리한다는 이유로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의 안전·유지 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있는 출입구와 연결 통로가 상당수 존재하는 걸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는 미가동 중인 에스컬레이터와 승강기 등 시민 편의 시설을 빠른 시일 안에 정상화할 방침이다.서울시의회 민주당 송윤정 의원이 27일 서울교통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가 관리하는 지하철 1~8호선 역사 가운데 공사가 아닌 외부 주체가 관리하는 출입구는 153개,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펼친 부산시교육청 공무원 6명이 최고등급 성과상여금 등과 함께 포상휴가를 받는다.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부산시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인 직원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뽑아 시상하고 있다.이번 2026년 상반기에는 총 14건의 사례가 접수되었으며, 1차 사전심사위원 심사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여행사 롯데관광개발이 오는 9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고 이사 선임 안건을 처리하기로 결의해 27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9월 17일 오전 9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연로 12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4층 마이스 회의실에서 열린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18일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27일이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회의 목적사항으로는 보고사항과 의결사항이 각각 편성됐다.
포항지역 업체의 하반기 자금사정이 상반기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됐다. 포항상의가 포항지역 89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10일 동안 하반기 자금사정
1시간전
함월노인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정보격차 해소와 안전한 모바일 금융 생활을 돕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함월노인복지관은 지난27일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임팩트재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의 지원으로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사각사각 페이스쿨’ 첫 수업을 진행했다.복지관 측은 고령층이 일상으로 들어온 첨단 기술과 디지털 금융 환경에 원활히 적응하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과정을 준비했다. 전체 과정은 오는 9월 17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첫 수업에서는 ‘A
중부뉴스통신 = 과천시는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설립과 관련해 보건복지부로부터 262개 병상 규모의 의료기관 개설 허가에 대한 사전심의를 통과했다.종합병원 설립을 위
2시간전
한국은행이 반도체 경기 호황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많이 올렸다. 한국은행은 27일 ‘경제전망’ 보도자료를 발표해 “금년 국내경제는 중동상황의 불확실성 지속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경기 호황과 그에 따른 파급효과의 확산으로 3.3%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다”라며 “내년에는 반도체 경기 확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여타 부문으로
IBK기업은행이 2026년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화남전자 강성옥 회장과 유니테크 이성호 회장을 선정했다. 기업은행은 27일 이같이 밝혔다. 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2004년부터 이어오는 제도로 기업가 정신, 기술력, ESG 경영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다. 이번 선정까지 헌액자는 44명이다.강 회장은 1987년 창업 이후 건설중장비 및 의료기기용 전자제어장치 기술력을 구축해 볼보, 제너럴일렉트릭, 지멘스 등과 장기 파트너십을 이어왔다.이 회장은 산업용 접착제 분야에 매진해 전량 수입하던 액화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삼영 교육감,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 선출…학생 꿈과 성장 든든히 뒷받침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양주시, 진접선 운행 횟수 현행 유지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년 「청소년 탄소중립 정책 연구 프로젝트」오리엔테이션 실시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6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스마트시티DX실에서 관내 고등학교 탄소중립 동아리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탄소중립 정책 연구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였다.2026년 경주교육지원청 신규 사업으로 시작된 본 활동은 관내 고등학교 탄소중립 동아리 중 희망 동아리를 공모 신청받아 경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전문적 연구 인력과 지역사회 현안 문제를 연계해 심도 있는 프로젝트 연구 활동을 펼친다.‘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청소년들의 목소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지하철 외부관리 출입구 153개·연결통로 56개, 3년간 점검 없어
서울 지하철 역사와 직접 연결돼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민간이나 다른 기관이 관리한다는 이유로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의 안전·유지 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있는 출입구와 연결 통로가 상당수 존재하는 걸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는 미가동 중인 에스컬레이터와 승강기 등 시민 편의 시설을 빠른 시일 안에 정상화할 방침이다.서울시의회 민주당 송윤정 의원이 27일 서울교통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가 관리하는 지하철 1~8호선 역사 가운데 공사가 아닌 외부 주체가 관리하는 출입구는 153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안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의 성장이 곧 학생의 성장”
경상남도함안교육지원청은 8월 27일 14시 함안교육지원청 별관 2층 누리실에서 관내 전 초·중·고등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관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최웅 교수가 ▲사회 변화에 따른 학생과 교육 현장의 위기 ▲학생맞춤통합지원법 2026년 3월 시행 이후 ▲학생맞춤통합지원 단계에서의 어려움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학교 구성원 주요 역할 순으로 진행되었다.학생맞춤통합지원법은 학업, 심리·정서, 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학교와 지역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기업 61.8% “하반기 자금사정 비슷”
포항지역 업체의 하반기 자금사정이 상반기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됐다. 포항상의가 포항지역 89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10일 동안 하반기 자금사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짠물경영 통했다… TK상장사 영업이익 44% 껑충
올 상반기 대구·경북경북 지역 상장법인들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형적 성장인 매출이 1%대에 멈춰 선 정체 국면 속에서도 영업이익을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