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형 세아제강 회장이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내이사에 재선임 됐다. 23일 세아제강에 따르면 이날 세아제강지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순형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등 6개의 안건을 상정, 의결했다. 이 회장은 지난 2022년 대표이사를 사임하고 2023년부터 사내이사직을 3회 연임했다. 이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반대한 국민연금 측은 “이 후보는 이사회 참석률이 직전 임기 동안 75% 미만이었던 자에 해당해 반대한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의 이사회 참석률은 지난해 70%에 그쳤다. 올해 1월부터 사업보고서 제출일까지의 참석률은 5
한화오션이 김희철 사장을 대표이사로 다시 선임하고 감사위원을 2명으로 확대했다. 개정 상법 시행을 앞두고 지배구조 체계를 정비하는 차원의 조치다.한화오션은 거제 오션플라자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김희철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김 사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하는 절차도 마무리했다.김 사장은 2024년 9월 대표이사에 오른 인물로, 이번 결정에 따라 향후 3년간 회사를 다시 맡게 된다. 이로써 경영 연속성이 유지될 전망이다.또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신한금융그룹은 26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 및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인 재무제표 결산 및 이사 선임 건 등을 승인했다. 주주총회에서는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진옥동 회장을 선임했으며 사외이사의 신규 및 재선임 안건 등이 진행됐다. 올해 이사회 의장으로는 곽수근 사외이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존 림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며 현 경영 체제를 유지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존 림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존 림 대표의 임기는 3년으로, 2020년 처음 사내이사에 오른 이후 2029년 정기 주주총회까지 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노균 EPCV센터장도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김정연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사외이사이자 감사위원으로 새로 선임됐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연매출 4조55
IFRS 재단은 한국 공동)을 ‘26년 3월부터 개시되는 제2기 지속가능성기준자문포럼의 회원국으로 재선임했다.SSAF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의 공식 자문기구로서, ISSB의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제·개정 과정에서 기술적 자문을 제공하고 각 관할권의 이행 경험과 정책·시장 여건이 기준 제·개정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금번 임기에는 한국을 비롯, EU, 영국, 중국, 일본, 호주, 캐나다 등 16개 주요 관할권이 회원국으로 참여한다. 한
포스코퓨처엠은 26일 제5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이사 선임 및 정관변경 등 안건을 의결했다. 포스코퓨처엠 엄기천 사장은 주총 및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재선임됐으며,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은 사내이사에 신규 선임됐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이상영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이상영 사외이사는 이차전지소재 전문가로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인정 받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에 등재되었으며, 한국전기화학회 부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기타비상무이사에는 포스코홀딩스 정석모 사업시너지본부장을 신규 선임하고, 윤태화·이복실 사외이사를 재선임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외이사 선임, 정관개정,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배당 안건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주총에서는 김미섭 부회장, 허선호 부회장, 전경남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사외이사로는 송재용 이사회 의장과 석준희 사외이사가 재선임됐으며, 안수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안수현 신임 사외이사는 금융감독원 소비자부문 위원과 디지털자산보호재단 비상임이사 등으로 활동 중인 법률·금융소비자보호 전문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은 대동 훈련원에서 제7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원유현 부회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임기는 26년 3월부터 29년 3월까지로, 이번 재선임으로 대동은 미래사업 가속화를 위한 안정적인 리더십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원 대표이사는 2020년 대표이사로 선임된 후 대동의 미래농업 기업 전환을 위한 기틀 구축에 주력해왔다. 스마트 농기계·파밍·모빌리티를 미래 성장 전략으로 삼고 이를 위해 사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Dig
인사이트인천은 26일 미추홀구 주안동 VIP클리닉센터 8층에서 제17차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송정로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송 대표이사는 인천일보 공채1기로 언론에 입문한 뒤 사회부장, 부국장 등을 거쳐 2009년 12월 인사이트인천 창립 맴버로 참여해 대표이사에 취임한 뒤 퇴직했다가 2014년 6월부터 다시 대표이사를 맡아왔다.'시민언론의 길을 열어간다'는 캐치프레이즈로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필진을 구축하고 시민기자 양성, 전국 둘레길을 탐방하는 '터덜터덜걷기' 등을 펼치면서 지역 언론문화 발전에 앞장서 왔다.송 대
대한항공이 모바일 앱 기반 공항 안내 서비스를 전국으로 넓힌다. ‘공항 미리보기’ 기능을 인천국제공항에서 국내 전 취항 공항으로 확대해 이용객 편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모바일 앱 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적용 범위를 기존 인천공항에서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국내 전 취항 공항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총10개 공항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공항 미리보기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을 통해 공항 이용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13일 서귀포항을 방문해 서귀포시 경제발전의 최우선 과제로 서귀포항 카페리 취항을 공약으로 제시했다.문 후보는 “2000년 8월 서귀포~부산 카페리 중단 이후?서귀포항은 여객과 대형화물 물류 기능을 상실했다”며 “이로 인해 농산물 물류비 부담과 관광 접근성 약화, 원도심 침체로 이어지는 구조적 쇠퇴가 시작됐다”고 진단했다.이어 “서귀포항 카페리 취항을 위해 제주항~녹동항 등에 운항중인 카페리를 서귀포항과 연장해 ‘제주도 남북 항만 공공체계’를 복원하고 행·재정적 지원방식을 적극적으로 추진하
청주 서원대학교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공급 사업 충청권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교육 여건이 열악한 소외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질 높은 방과후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국가 정책 사업으로, 서원대는 충청권을 아우르는 핵심 수행기관으로서 사업 운영을 책임진다.서원대는 2024년도 사업 운영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충청권 4개 권역에서 초등 저학년 대상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연간 총 204학급, 8610차시 규모로 운영했으며 소외지역 학교 참여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