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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경제 부총리 이형일, 국토부장관 홍지선 지명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국토교통부·법무부·국방부·중소벤처기업부·성평등가족부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

특히 경제·부동산 정책을 담당하는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 수장을 동시에 교체하면서 집권 2년차 경제정책 추진력 강화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시장의 불안과 여론 악화 등을 감안해 당초 예상보다 개각 시점을 앞당긴 것으로 풀이된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이형일 현 재정경제부 1차...
금융보안원은 금융권 전반에서 금융보안원 사원으로 가입해 자율적으로 보안 역량을 강화하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해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와 초대형 법인보험대리점 14개사가 가입한 데 이어, 올해는 자산운용사가 새로 가입하고 오는 9월 GA 11개사 추가 가입으로 GA 사원사가 총 25개사로 확대될 예정으로 참여 업권이 다변화하고 있다.특히, 자산운용사는 통상 전자금융거래를 직접 수행하지 않음에도 내부 인프라 등 보안강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사원 가입을 결정한 것으로, 법적 의무가 아닌 자율적 보안 강
감사원이 인천지방국세청에 부족 징수된 증여세에 대한 가산세를 추가 징수하라고 통보했다.인천국세청이 비정기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및 세무조사 실시 과정에서 관련 세목을 누락했기 때문이다.감사원의 기관정기감사에 따르면, 인천청은 2022년 10월 관내 거주자 A와 그가 설립한 재단법인 '가'를 '국세기본법' 제81조의6 제3항에 따라 비정기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해 같은 해 11. 10.부터 12. 19.까지 세무조사를 실시했다.A는 문화예술 후학 양성, 학술 지원 등을 목적으로 현
감사원에 따르면 인천지방국세청은 부동산 보유비율을 잘못 산정해 상속세를 과다 징수하거나 세액공제율 산식 적용 오류로 법인세를 과소 환급한 것으로 드러났다.인천청은 2024년 10월 L사로부터 재활용 철 또는 재활용 비철금속을 공급하거나 공급받으려는 사업자인 스크랩 등 사업자에 대한 세액공제 관련 법인세 경정청구 신청서를 제출받아 업무를 처리했다. 이 과정에서 공제산식 계산 잘못으로 세액공제 금액 중 일부를 부인하고 97억4000만원가량을 환급했다.정부는 재활용폐자원을 거래하는 시장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조세특례제한법 제12
국세청이 비업무용 법인 보유 고가주택의 사적사용과 관련해 50개 업체에 대한 정밀 검증에 착수한다.고가의 법인주택 전수에 대한 실태확인 결과, 전체 2639채 중 임대법인의 임대용 1157채와 직원 기숙사 등 업무용 385채를 제외한 1097채를 사주일가가 거주하거나 사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확인되고, 또한 사적사용이 확인된 법인들의 신고내용 전반을 살펴본 결과, 대다수 업체들에게서 부동산 사적사용뿐만 아니라 사주일가에 대한 가공인건비 지급, 거짓 세금계산서 수수 등의 탈루행태가 확인됐기 떄문이다.이에 국세청(청장 임광현
하나은행은 외화 보관부터 결제, 투자까지 연계한 신개념 외화보통예금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이 출시 약 10개월 만에 10만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지난해 9월 출시된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은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해외여행 서비스인 ‘트래블로그’에 하나은행의 외화예금과 하나증권의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를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의 가장 큰 강점은 해외여행 전 외화 준비부터 여행 중 결제, 여행 후 남은 외화의 보관과 투자까지, 외화 이용의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했다는 점이다.여행 전에는 통장 내 외화를
국세청은 극한 호우로 피해가 집중된 거제·통영 소재 중간예납 대상 중소기업에 대해 지난 18일 법인세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연장한 데 이어,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이 8월 21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 신고 및 납부 기한연장, 압류·매각 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의 세정지원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이와 관련해 국세청은 18일 설치된 통영세무서의 '폭우 피해 납세자 세정지원 전용창구'를 통해 관련 상담 및 신청을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호우 피해로
대구사진의 역사적 자산과 동시대 사진예술을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전시가 열린다.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1일까지 회관 6~10전시실에서 2026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붉은 깃발 별이 되어’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대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 대학으로 국립순천대학교가 결정됐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30일 광주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
전북특별자치도가 사회복지직 공무원 임용 35주년을 맞아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힘써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했다.도는 29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도내 사회복지직 공무원과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임용 제35주년 기념콘서트’를 개최했다.‘함께한 35년, 함께할 미래-복지로 하나되는 전북’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1991년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도와 시·군에 본격 배치된 이후 35년간 이어진 전북 사회복지의 발자취를 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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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14주년을 맞아 28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HJ천주천보수련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을 비롯해 미
응급환자 수용을 강화하는 입법이 잇따르는 가운데 응급의학계가 환자 수용 거부의 '정당한 사유'를 법으로 구체화하는 방식 자체에 반대하고 나섰다.수용 거부가 가능한
어제 저녁, 귀리겉보리 농사일소리 8월 정기공연이 무사히 마무리됐습니다.저녁 시간인데도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민속보존회 70여 명의 회원들은 평소 갈고닦은 재능을 유감없이 선보였습니다.저녁 7시에 시작해 7시 40분까지 이어진 공연은 가문동포구 매립지 광장에서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펼쳐졌습니다. 회원들은 땀방울로 갈옷이 흠뻑 젖을 정도로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으며, 광장에는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습니다.귀리겉보리 농사일소리 정기공연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
전 야구선수 황재균 씨가 5개월 만에 18kg 감량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전파를 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선우용여, 황재균 씨가 각각 게스트로 나와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황재균 씨는 예전과 비교를 해봤을 때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났다.황재균 씨는 "바디프로필을 찍었는데 그때 급격히 살 빼느라 얼굴이 녹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한 "5개월 만에 18kg을 빼서 바디프로필을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에는 수분까지 말려놔서 얼굴이 녹았다"고 설명했다.그는 머리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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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학 교정에 들어섰다. 캠퍼스에는 젊음이 넘쳐났다. 삼삼오오 이야기를 나누며 강의실로 향하는 학생들,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얼굴들. 한때 나도 저들처럼 청춘의 한가운데 서 있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이제는 그 학생들 앞에 다시 선다. 참 묘한 일이다. 나는 젊음을 잃어가고 있는데, 교정은 여전히 젊다. 얼마 전부터 다시 학생들과 교단에서
집중호우가 내릴 때마다 창원 도심 곳곳에 물이 차는 일이 되풀이되고 있다. 빗물이 땅으로 스며들기 어려운 불투수면 비율 높은데다 오래되고 직경이 좁은 우수관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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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연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이 제22대 국회의원에 오른다. 같은 당 이해민 의원이 신임 청와대 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비서관에 내정됨에 따라 비례대표 후보 다음 순번인 김형연 최고위원이 국회의원을 승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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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 민주43.9%-국힘 37.3%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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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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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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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냐 서부냐" 국립의대 신설 뇌관 떠안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정부가 기존의 목포대-순천대 통합 전제 의대 신설안 대신 대학 한 곳을 추천받겠다고 하면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동부권이냐, 서부권이냐'는 해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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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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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는 지난 28일 정자문화생활관 세미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지방자치 환경에 대응해 의원과 직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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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사회복지직 공무원 임용 35주년을 맞아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힘써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했다.도는 29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도내 사회복지직 공무원과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임용 제35주년 기념콘서트’를 개최했다.‘함께한 35년, 함께할 미래-복지로 하나되는 전북’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1991년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도와 시·군에 본격 배치된 이후 35년간 이어진 전북 사회복지의 발자취를 돌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