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1일 자율방범대 연합대와 백마·독수리·올빼미·태풍·번개지대를 방문해 대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형덕 시장은 각 방범초소에서 대원들의 활동 현황을 살펴보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추석 명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1차 선정 마을 86곳 가운데 58곳이 전력망 연결 조건을 보완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확대에 앞서 계통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철규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선정된 86곳 중 협동조합·부지·자금·계통 요건을 모두 갖춰 즉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마을은 9곳이었다. 나머지 77곳은 일부 요건을 보완해야 하는 조건부 선정이다.조건부 선정 마을 77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가을철 자전거 이용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자전거도로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남구는 23일 “관내 영산강과 광주천변 일원 자전거 전용도로를 비롯해 중앙로와 서문대로, 효천로 등지에 있는 82개 자전거도로 노선 83.92㎞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23일까지 안전 검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선선한 날씨 속에서 라이딩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즌을 맞아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임팩트테크 전문기업 핑거는 광주대학교 회계세무통합비즈니스센터와 ERP·AI 분야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센터의 교육·연구 역량과 핑거의 ERP 솔루션·기술 역량을 결합해 회계·세무·금융 및 재무 데이터 분야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ERP와 AI의 접목 가능성 탐색이 목적이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ERP 기반 교육과정 운영 ▲ERP와 AI를 결합한 활용 사례·교육 콘텐츠 공동 발굴 ▲해커톤·경진대회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에 협력한다. 핑거는
그린수소 분야 교원창업기업인 하이드로라이드가 수소자전거와 소형 수소발생기 기술 고도화와 실증 확대에 나선다.하이드로라이드는 최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자체 개발 중인 수소자전거와 소형 수소발생기 기술 및 연구개발 방향을 소개했다.수소자전거는 저장된 수소를 연료전지를 통해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구동하는 소형 모빌리티다. 하이드로라이드는 제주대학교 캠퍼스를 중심으로 실제 주행과 운용 가능성을 확인하며 관련 기술의 안정성과 활용성을 검토하고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배경을 국회 국정감사에서 직접 설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대법관 인선 절차를 둘러싸고 대법원과 청와대가 잇따라 공개적으로 입장을 내놓으면서 양측의 갈등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 모습이다.조 대법원장은 28일 오전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문제와 관련한 추가 설명 계획을 묻는 질문에 국정감사를 통해 관련 내용을 이야기하겠다는 취지로 답했다. 필요한 경우 대법원 공보관을 통해 추가 입장을 전달할 수 있다는 뜻도 밝혔다.
삼성전자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에 참가해 주요 제품과 AI 기반의 연결 경험을 선보였다. '2026 멕시코 K-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한류 콘텐츠 행사로 ▲K-팝 ▲게임 ▲영상 ▲뷰티 ▲패션 ▲음식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인천시민 10명 중 9명 이상이 '인천시민안전보험'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시민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긍정 평가했다.인천시는 8월 3~9일 시민 5,108명을 대상으로 ‘인천시민안전보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필요성에 대해 응답자의 94%가 긍정적으로 답했고 시민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응답도 91%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가장 도움이 되는 보장 항목으로는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30% ▲폭발·화재·붕괴 상해 26% ▲자연재해 상해 15% ▲사회재난 상해 10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유시민 작가의 검찰개혁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확산하는 것과 관련해 지지층에 절제된 대응을 요청했다.김 대표는 28일 민주당 유튜브 방송 에 출연해 유 작가를 상대로 당 차원의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시청자 의견에 입장을 밝혔다.그는 "우선 흔히 말하는 멸칭이나 상대방이 불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표현을 최소화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유 작가를 지칭하며 일부 지지층이 사용하는 멸칭을 직접 언급한 뒤 "민티 구독자 여러분부터 이런 부분을 유념해 주셨으면 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대전·세종·충남·충북 암환자 3명 중 2명 가량이 지역 밖에서 수술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2025년 중부권의 10대 암 수술 자체충족률은 평균 35.3%였다.
자체충족률은 해당 지역 암환자가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수술받은 비율이다.
정부의 ‘5극 3특’
서왕진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이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의 합당과 관련해 "통합의 과정까지 가기에는 상호간의 신뢰가 너무나 부족한 상태"라며 선을 그었다.
서 위원장은 28일 BBS광주불교방송 lt;좋은아침 광주gt;와 인터뷰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창당할 때부터 검찰개혁, 윤석열 독재에 대한 조기종식 부분에서 철저한 우당 동지적 관계로
대전시와 대한민국 육군이 방산 인공지능전환에 힘을 모은다.
대전시는 28일 시청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방산 AX 협력체계 구축 및 지역 방산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육군의 군 데이터와 현장 수요에 대전의 산·학·연 AI 역량을 결합해 국방 AI 기술을 개발하고 지역 방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