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연구원은 19일 연구원 4층 남명경의실에서 이향아 경상국립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를 초청해 ‘국가 거점 중산층 도시 10개 만들기: 경남 진주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본 국가–지역 공간의 딜레마’를 주제로 ‘제13회 GNI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향아 교수는 국가균형발전 정책, 공공기관 지방이전, 신도시 형성과정 등 국가공간 전략을 연구해 온 도시·사회학 전문가다.이번 특강에서 이 교수는 혁신도시가 탄생하게 된 배경, 진주혁신도시가 보여주는 도시 변화의 특징, 지역불균형 심화라는 역설적 결과, 그리고 향후 2차 공공기관 이
서울시는 11일 2025년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 공모를 공고하고 21일까지 참가 등록을 받는다.2024년 서울시의 제안으로 전국 최초 도입된 민관동행사업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을 근거로, 시가 공개한 저이용 시유지에 민간의 창의성과 자본을 결합해 시 재정 부담 없이 사회기반시설을 공급하는 혁신적인 사업 방식이다.이번 공모는 생활SOC 중심 수익형 민자사업으로, 시유지 등 저이용 공공자원을 시민 편익 중심의 복합 거점으로 전환한다. 공공성 확보를 중점으로 중산층 시니어주택을 공급해 ‘
대니얼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는 무인도에서 28년을 살아남은 한 남자의 이야기다. 18세기 영국, 중산층 가정의 아들 로빈슨 크루소는 아버지의 충고를 거부하고 바다로 떠난다. 아버지는 말했다. “집에 머물러라. 중간 계급이 기쁨이 없이 고생하지 않고, 정신적인 괴로움도 없다.” 그러나 크루소는 대답했다. “저는 낮은 세상을 구경하고 싶어요.” 그는 노예 상인이 되었고, 브라질에서 농장을 일구었다. 성공했고 충분했지만 만족하지 못했다. 그리고 다시 배에 올랐다. 대부분의 모험은 재앙으로 이어졌다.가장 큰 재앙은 1659년
기획재정부는 지난 7월31일 2025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세제개편안은 단순한 세율 조정이 아니라 투자와 소비 구조 자체의 전환과 조세 형평성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그중 서민·중산층·다자녀 가구 등 실생활에 밀접한 변화를 살펴보자. 먼저 다자녀 가구를 위한 세제 지원이 확대된다. 총급여 7000만원 이하 근로자의 경우 자녀 수에 따라 신용카드 등 사용액 소득공제 한도가 자녀 1인당 50만원씩 상향된다. 총급여 7000만원을 초과하는 근로자는 자녀 1인당 25만원까지 공제 한도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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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 주최·주관 | 경기주택도시공사응모분야 | 기획/아이디어 | 취업/창업접수기간 | 2026.01.12.~2026.01.23.지원자격 | - 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경기도 소재 대학 재·휴학생, 경기도에 창업한 초기창업자 * 및 초기창업기업 근로자,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자 * 초기창업자 : 공고일 기준 사업 개시일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 개인 또는 팀 공모주제 | 산업 전 분야시상내역 | - 시상규모 : 총 30팀 [대상,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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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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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RS로 착각?…당진 양돈장 ASF 첫 발생 10월초
충남 당진 소재 양돈장의 첫 ASF 발생시점은 지난 10월초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농장은 11월24일 ASF 확진이 이뤄진 만큼 최소한 한달 이상 방역의 공백이 있었다는 의미이기에 충격을 주고 있다. ASF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충남 당진의 ASF 발생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지난 10월초 부터 폐사가 증가, 청주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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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농자재법 본회의 통과… 농업생산비 국가책임의 첫 단추”
농업생산비 급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이른바 ‘필수농자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지난달 27일 “농업 생산비 부담을 국가와 지방정부가 공동 책임지는 구조를 처음으로 마련했다”며 “농정 패러다임 전환의 분기점”이라고 평가했다.비료·유류·사료 가격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 기후위기 심화, 공급망 교란 등 외부 요인에 따라 급격한 변동을 반복해왔다. 농업 경영체는 생산비 부담을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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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개회
김만식 기자 =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1월 25일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아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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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산시립박물관과 삼성현역사문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에서 나란히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제도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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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메리어트/UHC와 신규 호텔 건립 MOU 체결
안동시는 11월 28일 경북도청에서 안동문화관광단지 내에 세계적 수준의 호텔을 건립하기 위한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의 숙박 인프라 확충과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국내외 주요 호텔기업과 민간투자사가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6,700여 개의 호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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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수박물관은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이달의 유물전시 ‘서원 출입이 가능한 사람, 서원 출입이 금지된 사람’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최근 학계의 연구 성과를 반영해, 조선시대 서원 출입 규정의 의미와 사회구조를 조명한다. 전시장에는 소수박물관 소장유물 △ 이산원규 - 이황, 퇴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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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는 실내건축 전문기업 ㈜삼원에스앤디의 강상철 디자인본부 본부장을 초청해 산업체 인사 특강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오후 도서관 시청각교육실에서 열린 특강에는 인테리어디자인과 1~3학년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해 산업 동향과 실무 역량에 관한 전문적인 강의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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