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의 비중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소형 주거용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기준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수는 1,041만 세대로 전체의 42.6%를 차지한다고 조사됐다. 쉽게 말해 5세대 중 2세대 이상이 1인 가구로 구성돼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1인 가구의 비중은 △2022년 40.8% △2023년 41.3% △2024년 41.8% △2025년 42.2%에 이어 올해까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이처럼 1인 가구의 비중이 커지면서 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의 가치가 높아지는 모
올해 서울 초소형 아파트, 신고가 거래 이어져… 매입 비중도 증가‘아크로 리버스카이’ 초소형 평형, 중대형 대비 가격부담 낮아 ‘인기’ 올해 서울 주택시장에서 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소형 평형의 주 수요층인 1인 가구가 급격히 늘고 있는 데다 중대형 아파트 대비 보유 부담이 비교적 낮다는 장점이 더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서울시 주민등록세대 중 1인 가구는 총 205만614명으로 전체의 약 45.33%에 달했다. 이는 통계가
현대건설이 7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서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31·34·35블록에 들어서며 최고 33층 규모의 3개 블록으로 조성된다.전용면적 58·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고 31블록 690가구, 34블록 679가구, 35블록 753가구 등 총 2,122가구 규모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 위주로 공급되는 점이 특징이다.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고덕국제신도시 내 신규 공급 물량이다.‘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에서는 1호선 서정
충북 청주시가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2일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 2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기이륜차 총 16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상반기 60대를 지원했고 하반기 100대를 추가 보급한다.지원 차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선정한 60종이며 구매 가능 대수는 개인 1대, 법인·기관 20대 이하다.최대 지원액은 차량 규모에 따라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이다.내연기관 이륜차를 전환하거나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혜인이 성능과 작업 편의성을 강화한 차세대 스키드로더를 국내에 출시하며 소형 건설장비 시장 공략에 나섰다.혜인은 캐터필라 뉴제너레이션 스키드로더 4종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배출가스 규제 강화 등 산업 현장의 변화에 대응해 엔진 성능과 작업 능력, 운전 환경을 전면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건설은 물론 농림업, 조경,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신제품에는 EU Stag
㈜BS한양이 오는 26일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 A-1블록과 S-2블록 일원에 조성하는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한다.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는 2개 블록, 총 1,066세대 규모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총 744세대로 조성되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5㎡A 169세대 ▲59㎡A 100세대 ▲59㎡B 157세대로 426세대다.소형 타입 중심 구성으로 신혼부부와 1~2인 가구 수요에 적합하며, 단지 동측에 사포
서귀포중심상가와 플레이사계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상권육성 사업’의 글로컬상권 분야 및 유망골목상권 분야의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지역상권육성사업은 소상공인의 생업 기반인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의 활력이 제고하는 사업으로, 규모에 따라 대형 글로컬 상권, 중형 로컬테마, 소형 유망골목상권의 세 분야로 구분됐다.서귀포중심상가는 글로컬상권 분야에 선정돼 총 50억 원 예산이, 플레이사계는 유망골목상권 분야에서 총 5억 원의 예산이 국비 50% 도비 50%의 매칭 비율로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글로컬상권 분야는 2년
코웨이가 주력 정수기 제품의 기능과 디자인을 강화한 신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환경보건취약계층 지원 사업에도 참여하며 제품 경쟁력과 사회적 책임 활동을 함께 확대하고 있다. 생활가전 기술 혁신과 환경복지 활동을 양축으로 고객 가치 제고에 나서는 모습이다.12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IoT 기반 맞춤 기능과 색상 라인업을 강화한 '2026년형 아이콘 정수기 2 뉴에디션'을 출시했다. 아이콘 정수기 2는 2022년 출시 이후 소형 정수기 시장을 이끌어온 코웨이의 대표 제품으로, 이번 신제품은
미국 소형 로켓 발사·서비스 업체 로켓랩이 위성통신업체 이리듐을 인수해 발사체, 위성 제조, 저궤도 위성통신을 아우르는 사업 범위를 가지게 됐습니다. 스페이스X가 대형 로켓에 집중해왔다면 로켓랩은 상대적으로 소규모·저비용 로켓에 강점을 가진 기업으로 평가됩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애플이 메모리 가격 상승을 이유로 주요 제품 가격을 올리자 소비자와 업계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아이패드와 맥 등 주요 제품 가격을 15~30
제주 우도 동쪽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소형 어선이 다른 어선과 충돌해 전복됐지만,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선장이 무사히 구조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38분쯤 우도 검멀레해안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호와 운항 중이던 B호가 충돌해 A호가 전복됐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성산파출소 연안구조정, 제주해양특수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오후 4시51분쯤 현장에 도착한 구조요원들은 전복된 어선 상부에 고립돼 있던 A호 선장 ㄱ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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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본격 장마 시작...제주도 강하고 많은 비, 최고 180mm 이상
장마가 본격 시작됐다.기상청은 3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장마 시작 시기는 평년보다 11일 늦었다.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7월 1일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제주도에서는 1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와 추자도 30~80mm, 동부·서부·남부 50~100mm이며, 산지를 중심으로는 1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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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2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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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겠다"
'멈춘 고양, 다시 뛰게!'를 슬로건으로 민선 9기 민경선 고양시정이 1일 공식 출범했다.민경선 고양시장은 이날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시민들과 만나 시정 철학과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취임 선서를 통해 민선 9기 시정의 시작을 알린 민 시장은 "정치에 입문한 이후 30년간 변화를 위해 타협하지 않고 달려온 결과 '착한 싸움꾼'이라는 별명도 얻었다"며 "저를 믿고 지지해 준 시민들의 기대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만큼 절박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일하며 고양의 '대전환'을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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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6일전
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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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자원주권 확보 위해 인니 BNSI 투자 가속화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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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슈퍼SOL추진단 신설
신한은행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그룹 통합 앱 '신한 슈퍼SOL' 전담 조직인 슈퍼SOL추진단을 신설했다. 하반기 경영전략은 고객기반 확대와 고객관계 심화를 뜻하는 'Wide & Deep'을 핵심으로 선정했다. 신한은행은 6일 경기도 용인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 등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신한은행은 고객을 더 많이 만나고, 한번 만난 고객과는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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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평생교육원, 「무대예술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44분전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K-컬처센터가 무대예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무대예술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이 과정은 인천대학교 대학혁신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며, 공연예술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확충하고 K-컬처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또한 공연제작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실습 기자재와 전문 실습 공간을 구축해 현장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교육과정은 ▲무대미술 ▲무대조명 ▲무대음향 3개 분야별 각 3과목과 공통 2과목으로 운영한다. 각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이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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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 귀해진 지방… 핵심입지 신규분양 눈길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신규 분양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새 아파트 공급 감소의 영향으로 신축 아파트의 주거 가치가 오르는 모습이다.최근 부동산 시장은 지방을 중심으로 아파트 입주 물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수는 17만7,645세대로 전년 대비 30% 감소했다. 특히 지방의 경우 그 감소세가 더욱 두드러졌다.올해 지방 입주 예정 아파트는 8만9,596세대로 전년 대비 33.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수도권 입주 예정 아파트의 감소세는 25.9%에 그쳤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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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국제적 정합성, 기업 수용성 등 균형있게 고려해 추진될 예정
한 신문이 7.5일자 「기후변화가 매출에 미칠 영향도 사업보고서에 써라? 금융위 방침에 재계 비상」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가 자산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 100여곳을 대상으로 기업의 탄소배출량과 감축 목표, 기후변화가 매출·생산시설·공급망에 미칠 영향 등을 사업보고서에 의무적으로 담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재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추정치가 많은 기후 정보를 사업보고서로 의무공시하게 하는 경우, 실제 결과와 달랐을 때 허위·누락 공시로 인한 법적 책임부담, 제3자 인증 의무화로 인한 기업의 비용 부담 등 재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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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채권 투자 유의사항 안내…"기준금리 내려도 채권값 떨어질 수 있어"
금융감독원이 채권 매매 관련 주요 분쟁사례를 바탕으로 투자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금감원은 6일 판매직원 권유로 위험등급이 낮은 채권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봤다는 분쟁 민원이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국채처럼 신용위험이 낮은 채권도 만기 전에 팔면 손실을 볼 수 있다. 그 사이 시장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이 내려가기 때문이다. 30년 만기 채권 기준으로 시장금리가 100bp 상승하면 17% 수준의 손실이 난다.또 채권 가격은 잔존 만기가 길수록 금리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