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 대해 “꼭 가야 할 길”이라며 추진 의지를 밝혔지만,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은 “민주당은 당대표 개인의 사당이 아니다”라며 강하게 반발했다.정 대표는 23일 충북 진천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사전에 충분히 공유하지 못한 점은 송구하지만, 지방선거 일정상 시간을 감안해 사과할 각오로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작 종은 울렸고, 이제부터는 당원들의 토론과 뜻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 당원 투표에서 가결되면 추진하고, 부결되면 멈추겠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 한 주택에서 24일 오전 10시 25분 화재가 발생해 야산으로 확대되는 사건이 발생했다.화재가 발생하자 신고받은 영주소방서는 소방 차량과 소방대원들을 현장에 투입해 오전 10시 49분 진압에 나섰다.주택화재와 산불 주불은 조기 진압으로 발생 한시만 만인 오전 11시 25분 주불 잡았으며 오후, 12시 8분 조기 진압된 상태이며 오후 3시 19분 완진됐다.화재 현장에는 소방헬기 2대, 소방 차량 24대 소방대원 49명, 산불진화대 32명, 의용소방대 156명, 시청공무원 32명, 경찰 10명 등 279여 명이 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에 출장을 갔다가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위독하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6선 의원인 조정식 정무특보를 24일 급파했다.이날 오전 9시 20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한 조 특보는 출국길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공무 수행 중인 이 부의장이 위중한 상황이라는 소식을 보고받고 긴급하게 현지에 가게 됐다"며 "현재 건강 상태는 현지에 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전날 이 수석부의장이 위독하다는 상황을 보고받고 조 특보를 긴급히 베트남에 급파하기로
대구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1.4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1월1일 기준 대구 표준지 1만 7271필지의 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1.43%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전국 변동률보다 1.93%포인트 낮은 수준이다.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부가 조사·평가해 공시하는 표준지의 단위면적당 적정가격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며 재산세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올해 공시지가는 지난해와 동일한 시세 반영률 65.5%가 적용됐다. 구·
상주시는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공무원선발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불합리한 규제 개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성과를 창출하거나 노력한 자 △그 밖에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직원에게 귀감이 되는 직원 △팀원 간 협업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팀 등이 선발 대상이다. 따라서 상주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선발이 되도록 1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14일간 추
대구·경북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한 달 만에 다시 개선세를 보였다. 소비자심리지수는 8개월 연속 기준치를 상회했지만, 지역별 체감경기에는 차이가 나타났다.23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2026년 1월 대구·경북 소비자심리지수는 107.4로, 전월보다 1.4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다소 주춤했다가 한 달 만에 반등한 것이다. 다만 전국 평균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소비자심리지수는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종합적인 인식을 나타내는 지표로,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고수익 제품 전략과 효율적 자산운용을 기반으로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LG에너지솔루션은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1조346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3.9% 증가했으며, 매출은 23조6718억 원으로 7.6%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작년 4분기 영업손실은 12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줄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1415억 원, 순손실은 7725억 원이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 보조금
종합 엔지니어링 솔루션 기업 한양이엔지의 김형육 회장이 주식 보유량을 줄였다. 김형육 회장은 이번 공시를 통해 한양이엔지의 주식 보유량이 522만6443주에서 138만2149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1월 29일 공시에 따르면, 김형육 회장의 지분율은 29.04%에서 7.68%로 감소했다. 이번 주식 보유 감소는 특수관계인 김윤상과의 신탁계약에 따른 것으로, 주식 수는 384만4294주가 줄어들었다.한양이엔지의 주가는 1월 29일 오전 11시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6.70% 상승한
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 5사가 오는 6월 지방선거의 공정한 진행과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힘을 모은다. 제주언론 5사는 29일 제주MBC 회의실에서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 선거보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바른 선거문화를 정착하고, 공정한 선거보도의 계기가 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제주언론 5사는 여론조사
HDC현대산업개발이 새해를 맞아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 활동의 하나로 충북 충주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쌀을 전달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29일 충북 충주시 관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에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충주 지역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미소진쌀로,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5.6톤으로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충주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상희 대한노인회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제1회 검여 유희강 선생 추모 휘호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검여 유희강 선생 서거 5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는 검여 선생의 예술정신과 서예 철학을 동시대 문화 환경 속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확산하는 ‘검여 유희강 K-Cultur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이번 휘호대회를 시작으로 특별전시, 학술 심포지엄 등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검여 유희강을 인천 서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자산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제1회 검여 유희강 선생 추모 휘호대회’는 오는
김경일 파주시장이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지방정부 의견 청취 간담회'에 참석해 미군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요청과 민간인 통제선의 북상을 정부에 건의했다.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지사, 김동근 의정부시장, 박형덕 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파주시의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샤오미가 초대형 배터리와 고사양 카메라를 앞세운 대화면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17 맥스를 준비 중이라는 관측이 나오며, 차세대 프리미엄 라인업 확대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28일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샤오미 17 맥스는 기존 샤오미 17 시리즈를 확장하는 모델로,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약 8000mAh 용량의 대형 배터리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될 전망이다. 특히 100W 유선 충전과 50W 무선 충전을 지원할 가능성이 언급되며, 배터리 성능을 중시하는 사용자
창펑자오 바이낸스 창업자가 거래소의 코인 상장 관행을 둘러싼 비판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2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CZ는 최근 엑스에서 "거래소는 상장 프로젝트를 필터링하려 노력하지만, 모든 프로젝트를 완벽히 걸러낼 수는 없다"라며투자자 스스로의 조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CZ는 현재 바이낸스의 공식 직책에서 물러난 상태지만, 거래소의 명성을 훼손하는 주장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반박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그는 지난 1월 25일 자신의 투자 전
종합 엔지니어링 솔루션 기업 한양이엔지의 김형육 회장이 주식 보유량을 줄였다. 김형육 회장은 이번 공시를 통해 한양이엔지의 주식 보유량이 522만6443주에서 138만2149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1월 29일 공시에 따르면, 김형육 회장의 지분율은 29.04%에서 7.68%로 감소했다. 이번 주식 보유 감소는 특수관계인 김윤상과의 신탁계약에 따른 것으로, 주식 수는 384만4294주가 줄어들었다.한양이엔지의 주가는 1월 29일 오전 11시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6.70% 상승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부가 클래리티 법안의 교착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은행 및 암호화폐 업계와 협상에 나선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오는 31일 백악관 암호화폐 위원회 주도로 금융 및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과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보상 지급 문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클래리티 법안은 암호화폐 시장 구조를 명확히 하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
HDC현대산업개발이 새해를 맞아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 활동의 하나로 충북 충주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쌀을 전달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29일 충북 충주시 관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에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충주 지역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미소진쌀로,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5.6톤으로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충주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상희 대한노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