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계열사들이 AI 기반 서비스 혁신과 교육 프로그램 확대로 대외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콜센터 품질 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을 인정받았고, 삼성복지재단은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전국 보육·교육 현장으로 확산한다. 한편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교섭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27일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회사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가전제품 서비스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고객감동콜센터’와 ‘한국의 우수콜
인구 4만 명의 소도시 청도군이 평생교육 분야에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청도군이 추진붕인 평생교육 정책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군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학습 자립 모델’을 구축하면서 인구감소와 고령화라는 농촌의 구조적 위기를 ‘배움의 힘’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다. 대외 평가로 입증된 평생학습 성과 청도군은
iM금융그룹은 28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도 1분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154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과 유사한 수준이다. 전 분기 대비로는 1166.9% 개선된 수치다. iM금융은 "은행의 시중은행 전환과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연초부터 대출자산을 적극적으로 성장시킨 결과, 이자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6% 개선되는 선순환을 이뤄냈다"며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수수료 수익 증가에 따라 비이자이
한국수출입은행은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미국·베트남 등 11개국 주한 외국 대사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 등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이차전지·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필수 요소인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미국·호주·일본·베트남·필리핀·라오스·몽골·우즈베키스탄·칠레·페루 및 탄자니아 대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18일 충남도청 중회의실에서 ‘섬비엔날레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한 구체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자문위원회는 섬비엔날레 준비 및 운영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대외 신뢰도를 높여 실행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시·예술 ▲홍보·후원 ▲행사·관광 총 3개 분과로 구성하고, 관련 분야의 대학 교수, 공공기관 및 민간 경력직 등 총 18명의 전문가를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에는 충청남도지사 권한대행이자 조직위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홍종완 이사장을 비롯
원강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강소기업 1000+프로젝트’에 선정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글로벌강소기업 1000+프로젝트’는 성장 가능성과 수출 경쟁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해외시장 진출 역량과 기술 혁신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원강은 최근 중국의 수출 통제로 핵심 자재인 텅스텐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도 선제적인 투자로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중동 지역 이슈 등 대외 환경 악화로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해외시장 다변화
23시간전
동부건설이 주택도시보증공사 2026년 신용평가에서 5단계 상승한 ‘AA’ 등급을 획득했다.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HUG 신용등급 상향은 단순한 등급 개선을 넘어, 회사의 실적 회복과 재무 체질 개선이 보증기관의 평가 기준에서도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주택·도시정비사업 등에서 신용도와 보증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개선된 대외 신인도를 바탕으로 사업 안정성과 수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동부건설은 2025년도 별도 기준 매출액 1조6,315억원, 영업이익 605억원, 당기순이익 460억원
건설공제조합이 중동발 공급망 불안 장기화 대응을 위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조합은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물가상승·경기침체 등 경제적 충격에 대비해 지난 11일부터 ‘비상경영체제’를 본격 가동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비상경영체제 전환은 전쟁 장기화로 인한 물가 상승, 경기 침체 등 대외 경영환경 악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최근 중동전쟁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하루 800만~1,200만 배럴 수
충남 청양군이 국제 유가 상승 및 농자재 가격 폭등으로 고통받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과 ‘농업용 유류대 차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영농 현장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로 관내 지역농협을 통해 접수한다.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사업인 ‘유가연동보조금’은 중동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급등한 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트랙터, 경운기, 콤바인 등에 쓰이는 면세경유와 시설
SK케미칼이 주요 사업 영역에서 호조가 지속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SK케미칼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3857억원, 영업이익 212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4.2%, 영업이익은 464.3% 증가한 수치다.SK케미칼은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에서도 코폴리에스터, 의약품 등 주력 사업을 중심으로 매출 증가가 이어지며 성장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사업 전반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수요가 이어진 데 따른 결과다.SK케미칼 관계자는 “대외 환경 변동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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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기득권 반발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남북공동선언 계승”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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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오일장터서 민주 vs 국힘 세 결집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오일장터서 여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오후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에서 국민의힘은 임택수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했다.임택수 군수 후보는 “음성벨로드롬 경기장에 에어돔으로 씌워 연중 사이클 경기를 열고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인사 기회를 제공하겠다. 살기 좋고 말이 통하는 군정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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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세청, 대구 최대 산업단지 현장 목소리에 응답하다
대구지방국세청은 5월 21일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성서산업단지 입주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창원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민주원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자재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현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어 올해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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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전국 시민단체 선정 ‘좋은후보’ 33인 포함
오성환 국민의힘 당진시장 후보가 전국 500여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선정한 ‘6·3 지방선거 좋은후보’ 33인에 이름을 올렸다.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지방선거 후보자 가운데 청렴성과 도덕성, 시민운동 가치 존중, 사회적 책임성,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건전한 철학 등을 종합 평가해 광역단체장 9명과 기초단체장 24명 등 모두 33명의 ‘좋은후보’를 발표했다.오성환 후보는 “이번 선정은 저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가 아니라, 지난 4년 동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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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성과 이어받아 안동을 '세계인이 머무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완성하겠다"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20일,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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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사고 막는다"…제주도, 생활안전 협업회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후 도청 별관 환경마루에서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 분야 지표를 개선하고, 도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 분야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안전지표 개선이 시급한 생활안전 분야의 상황을 진단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제주도는 생활안전 분야의 핵심 지표인 ‘구급 이송 건수’ 줄이기에 돌입한다.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025년 제주지역 전체 이송 환자 중 비응급 환자가 24.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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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식 진행
49분전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27일,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2026년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식'을 진행했다.이번 시상식에서는 자원봉사인증관리시스템 실적 기준을 충족한 이내국·이경옥 봉사자 등 19명의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또한 사회적협동조합 ‘이소’의 후원을 통해 제작된 재탄생 꽃다발과 우수 자원봉사자 배지, 소정의 기념품도 함께 전달하며,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김용운 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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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부의 에너지인력 양성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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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도 제1차 에너지인력 양성사업’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시는 경기도와 광역 컨소시엄을 구성해 에너지인력양성사업 공모에서 선정됨으로써 6년 간 215억원을 들여 지역 에너지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인천에서 인천대·인하대·인천테크노파크, 경기에서 가천대·경기대·성균관대·아주대·한국공학대·경기산학융합원이 참여한다.주요 교육 분야는 해상풍력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섹터 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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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숲, 반려견 동반 수영장 ‘네이처풀’ 오픈
더존비앤씨티가 운영하는 반려견 문화레저복합타운 더존비앤씨티의 강아지숲이 오는 30일 반려견 동반 수영장 ‘네이처풀’을 개장하며 본격적인 여름 시즌 운영에 들어간다.최근 이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개장 전부터 반려가족들의 온·오프라인 문의가 증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강아지숲 측은 올해 ‘헬로 썸머’를 테마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운영 개선안을 마련해 반려견 동반 여름 레저 수요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네이처풀은 숲속 자연형 수영장을 중심으로 방갈로, 썬베드, 파라솔 등 프라이빗 휴양 시설을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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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보험회사(생보사 22개, 손보사 30개) 당기순이익 4조4817억원
금감원은 27일 2026년 1분기 보험회사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26년 1분기 보험회사 당기순이익은 4조481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896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세부적으로 생보는 2조376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862억원 증가했다. 예실차손실로 보험손익은 악화됐으나, 이자·배당, 일회성 자산처분익 등으로 투자손익은 개선했다.손보는 2조105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66억원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전년동기와 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