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10일~12일 충북대에서 도내 중학교 2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아이 안의 거장 찾기’ 숙박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수학·과학 분야에 흥미와 재능을 지닌 학생을 조기에 발굴, 프로젝트 기반 탐구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충북대와 연계해 교수진과 대학원생이 함께 참여하는 코티칭 방식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수학·과학 분야별 14개팀을 구성해 프로젝트 기반학습을 수행하며 대학 강의실과 실험·실습 공간에서 문제를 탐색하고
충북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8년 만에 최우수 등급에서 최하위 등급으로 추락했다.8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충북개발공사는 최하위인 ‘마’ 등급을 받았다.‘마’ 등급은 전체 평가점수가 75점 미만인 기관에 부여된다. 올해 평가 대상 가운데 충북개발공사를 비롯해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동두천시설관리공단, 여주시하수도 등 4곳이 마 등급을 받았다.충북개발공사는 2017년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실적 기준연도별로 2
충남 서산시가 예방·돌봄·안전 중심의 보건의료 체계 확립에 속도를 낸다. 시는 올해 상반기 응급처치 교육 및 체험 기회 확대,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운영, 재난 신속 대응반 구성 확대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특히, 공중보건의사가 감소하는 환경 속에서도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관내 보건지소 기능을 개편했다. 시민 참여형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해 관내 학교, 산업체, 경로당 등에서 1,671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48회를 진행했다. 저소득 입원환자에게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충남도는 3∼7일 4박 5일간 ‘충남-시즈오카 케이팝 토크카페 캠프’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케이팝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도와 일본 시즈오카현 청소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우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청소년 국제 교류 사업으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시즈오카현 학생 10명과 한국케이팝고 학생 10명 등 총 20명이 참가해 4박 5일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함께했다. 학생들은 한국케이팝고에서 케이팝, 걸스 힙합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
청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무료 취업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가 지역 사진관인 김팔팔사진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청주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10명씩 50명을 지원한다.청주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뜨락5959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매월 1일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김팔팔사진관 대표는 “청년뜨락5959를 직접 이용하면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해시키 거래소가 홍콩달러 스테이블코인 HKDAP 공인 유통사로 합류했다. 12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홍콩 라이선스를 보유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앵커포인트 파이낸셜은 해시키 거래소를 HKDAP 유통 채널에 추가했다.이번 조치는 베타 출시 일환이다. 적격 기관과 전문투자자는 해시키와 다른 지원 채널을 통해 HKDAP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해시키 거래소는 적격 고객을 대상으로 첫 HKDAP 발행과 상환 거래를 마쳤고, 이 과정에는 법정화폐 입출금도 포함됐다.양사는 앞으로 유통 범위를 점차 넓히
공단 수원지사, 화서 파크푸르지오 오피스텔서 모의훈련이론교육과 현장 실습 진행… 현장 중심 대응능력 강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고층 건축물 재난 대응을 위해 피난용 엘리베이터 모의훈련을 실시, 현장 중심의 대응능력 강화에 정성을 쏟고 있다.공단 수원지사는 화재 등 고층 건축물 재난 상황에 대비, 최근 수원시 장안구 화서역 파크푸르지오 오피스텔에서 관리주체의 피난용 엘리베이터 운용 능력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관리사무소 시설관리팀과 승강기 유
신협중앙회가 폐전자제품을 수거해 재활용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신협중앙회는 13일 대전 소재 중앙본부에서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폐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하고 재활용하는 'ESG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으로 임직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E-순환거버넌스의 무상 수거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폐전기·전자제품이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나아가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도 기여했다.임직원들은 사무실과
KB국민은행에서 35억원이 넘는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부동산 시행사와 허위 분양자 등이 공모해 대출을 받아간 사기 사건으로 현재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 중이다.12일 KB국민은행이 금융사고 관련 경영공시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번 금융사고 금액은 총 35억7천790만원이다. 사고로 인한 손실 예상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이번 사고는 은행 내부 직원의 횡령이나 배임이 아닌 외부인에 의한 사기 대출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발생 기간은 2023년 9월부터 2024년 12월까지이며 영업점에서 사고 사실을 발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신축 아파트에서 외벽 테라스가 무너진 사고와 관련해 입주민들이 전체 단지 정밀안전진단과 전면 재시공을 요구했다.송도 럭스오션SK뷰 입주민 비상대책위원회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비슷한 구조의 테라스를 2~5층에 다수 설치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단순 복구가 아닌 단지 전체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비대위는 “이번 사태는 단순한 마감재 탈락이 아닌 원가 절감에 눈이 먼 시공사의 기만이 만든 참사”라며 “땜질 처방으로 사태를 무마하면 입주민들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기업의 위선적인 민낯
충북 보은군 삼승면 보은산업단지내 바이오플랜의 식품생리활성제가 동남아 국가들로부터 폭발적 반향을 얻고 있다. 식물생리활성 기반 전문기업인 바이오플랜은 13일 자사 주력제품중 하나인 식물생리활성제 ‘엑토신' 12톤을 태국에 수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적된 엑토신 물량은 지난해 8월 첫 수출물량의 3배가 넘는 규모로 최근 1년새 총 수출물량이 30톤을 넘어섰다.엑토신은 작물의 개화율과 수정률을 향상시켜 농가의 농작물 수확량을 늘리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식물생리 활성제다. 지난해 충북 청주와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강선·케이블 제조 업체 만호제강이 2025 사업연도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흑자로 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만호제강의 2025 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495억5217만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1529억5305만원 대비 2.22% 감소했다. 회사 측은 수익성 중심의 선별적 판매전략으로 매출 일부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영업이익은 4억6155만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영업손실 119억7654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원자재 공급망
KB국민은행에서 35억원이 넘는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부동산 시행사와 허위 분양자 등이 공모해 대출을 받아간 사기 사건으로 현재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 중이다.12일 KB국민은행이 금융사고 관련 경영공시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번 금융사고 금액은 총 35억7천790만원이다. 사고로 인한 손실 예상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이번 사고는 은행 내부 직원의 횡령이나 배임이 아닌 외부인에 의한 사기 대출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발생 기간은 2023년 9월부터 2024년 12월까지이며 영업점에서 사고 사실을 발
종합건설사 까뮤이앤씨가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은 현금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15원이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0.9%이며, 배당금총액은 총발행주식수 5975만830주 기준 8억9626만원이다.배당기준일은 2026년 8월 31일이고,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2026년 9월 11일이다. 자본시장법 제165조의12에 따라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명시됐다. 주주총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