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지난 21일 뉴미디어 대토론회에서 주장하고 언론을 통해 보도된 '2021년도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당시 신천지 교도 11만명이 들어온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힙니다. 본 교단이 국민의힘 정당에 2021년도에 11만 명의 책임당원을 집단 입당시켰다거나 총회장의 지시로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었다는 주장은 객관적 근거가 전혀 없는 명백한 허위 사실입니다. 본 교단은 국민의힘 정당의 대선후보 경선에 개입한 바가 없으며, 그러한 지시를 내린 사실도 없습니다.공인인
연천군은 지난 21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제5회 연천율무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덕현 군수를 비롯한 추진위원 25명 중 18명이 참석해 축제 추진 방향과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축제 대행 용역업체인 ㈜애스투의 착수 보고가 진행됐으며, 행사 콘셉트와 프로그램 구성, 농특산물 판매 운영계획, 홍보 전략, 안전관리 대책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 추진위원들은 축제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인천광역시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참가해 글로벌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크루즈 전문 포럼이다. 국내·외 선사·여행사·기항지 등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이번 행사에는 15개국 700여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이 경기 김포 한강변에 공급하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7월 분양에 나선다. 최고 38층 규모로 한강변을 따라 들어서는 주상복합 단지인 데다, 각종 광역 교통 호재까지 갖춰 일대를 대표할 한강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8층, 12개 동 아파트 2,432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주거형 오피스텔 250실, 근린생활시설을 아우르는 대규모 주상복합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6·122·1
당진시는 여름철 농업용 저수지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관리 저수지 31개소에 안전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업용 저수지를 찾는 주민과 낚시객 등이 늘면서 익수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당진시는 저수지 주요 출입구와 이용객의 접근이 많은 지점을 중심으로 안전 홍보 현수막 등을 설치해 안전 수칙 준수와 위험 지역 출입 자제를 안내하고 있다. 현수막에는 ▲저수지 내 수영 및 물놀이 금
이응우 계룡시장은 2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제1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서 도지사 및 시·군 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국방 산업단지 조성 지원’을 건의했다.계룡시는 급변하는 국방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약 113,000㎡ 규모의 ‘첨단 국방 산업단지’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계룡시 두마면 일원에 총사업비 812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부터 2032년까지 진행된다. 단지 내에는 방산 관련 첨단 제조 및 연구개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을 찾는 이용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계곡 일대 불법행위 예방과 산림보호 의식 확산에 나섰다.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8일, 강릉시 연곡면 진고개계곡과 소금강계곡 일대에서 산림 내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집중단속과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여름철 계곡 이용객 증가에 따른 산림 훼손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릉국유림관리소는 계곡 주변에 불법시설물이 설치됐는지를 집중 예찰하는 한편, 휴양객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초속 50m가 넘는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태풍 제13호 '돌핀'이 북상 중인 가운데 제주도 영향 여부가 주목된다.중심기압 945헥토파스칼에 순간최대풍속 37m의 강풍을 동반한 이 태풍은 북상하는 과정에서 세력이 더욱 커져 초속 568m의 강풍을 몰아치는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현재 괌 동쪽 약 255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현재 경로를 볼 때 일본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후 이동경로는 매우 유동적이다.제13호 태풍 돌핀은 홍콩에서 제
거제시는 29일 오전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수를 긴급 지원하며 폭염 대응에 나섰다.이번 생수 지원은 무더위쉼터 이용자, 독거노인, 야외활동이 많은 계층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면·동주민센터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생수를 전달하고 폭염대응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거제시는 여름철 폭염대책기간 내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예찰활동을 강화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7월은 저에게 특별한 달이었습니다.청주시의회 행정안전위원장이라는 새로운 책임을 맡은 첫 달이었고 오송참사 3주기를 지나며 ‘평범한 하루는 어떻게 지켜지는가’를 다시 생각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그 사이 청주에는 늦은 장맛비가 내렸습니다.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시민들의 걱정도 컸지만,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현장을 둘러보며 새삼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평범한 하루는 결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입니다.하지만 비가 그쳤다고 모든 일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7월은 오송참사 3주기를 맞는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범여권이 추진하고 있는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사회적 약자를 사지로 몰아넣고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말살하는 것임을 강조하며 검사 보완수사권 존치를 촉구했다. 김예지 의원은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자체가 사회적 약자를 사지로 몰아넣는 치명적 독소다”라며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무더위가 이어지는 한여름에도 시민을 향한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에어컨이 시원하게 돌아가는 회의실보다 먼저 향한 곳은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지역의 현장이었다. 주민들이 가장 불편을 겪는 곳에서 시민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듣는 것, 그것이 원주시 행정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민선 9기 구자열 원주시장은 읍·면·동을 방문할 때마다 기관 업무보고보다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먼저 찾는다. 반복되는 민원과 생활 속 불편, 수년째 해결되지 못한 숙원사업을 직접 살피며 시민들과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한다. 현장을 직접 보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
강원과 충북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상생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은 지역 간 연대를 넘어 농촌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지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더욱 확장하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와 충청북도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농촌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의 모범 사례를 이어가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29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농협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