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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개교 28주년 첫 지역문화축제 상생모델 제시

22시간전
충북 음성군 극동대학교가 감곡지역의 대표 자원인 복숭아와 설화 등을 K-컬처로 재해석한 대학 주도형 지역문화축제를 선보이며 대학과 지역사회의 새로운 상생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극동대는 개교 28주년을 맞아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감곡캠퍼스에서 ‘2026 감곡 K-컬처 페스티벌-갓 구운 복숭아’를 주제로 지역문화축제를 열고 있다.

첫날 개막식은 류기일 총장의 대고 시타와 연극연기학과 학생 20명의 전통 타악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육군 제7군단 군악대 공연과 네팔 유학생들의 전통 민속무용, 셰익스피어의...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보훈공원 인근 소나무 숲길과 내포아트빌리지를 잇는 산책로에 보랏빛 맥문동이 만개해 가을을 앞둔 숲길을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맥문동 군락지는 홍예공원 홍성주차장에 주차 후 용봉산 방향으로 약 3분만 걸으면 만날 수 있는 만큼 홍예공원 방문 시 가볍게 산책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맥문동 꽃이 물결을 이룬 구간에는 방문객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벤치 등 휴게시설도 마련돼 있다.  맥문동은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는 대표적인 음지식물이자 지표식물로, 여름부터 가을무
충남도는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 논산아트센터에서 ‘2026년 생명사랑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도민을 비롯해 자살예방 담당 공무원 및 실무자, 유관기관 종사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자살예방 유공자 표창과 생명사랑 퍼포먼스를 통해 생명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2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원장의 ‘나를 지키고 성장시키기 위한 마음처방전’ 특별강연을 통해 마
 충남 홍성군의 외국인 주민이 5000명을 넘어서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는 소통행정을 강조해온 박정주 군수가 외국인 주민과 이주배경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직접 건의하며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 군수는 8일 성평등가족부를 방문해 정구창 차관을 만나 지역의 외국인 및 이주배경가족 현황과 정책 수요를 설명하고,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외국인가정 자녀까지 확대 △이주배경가족 맞춤형 통합지원사업 홍성군 우선 선정 등 주요 현안의 정책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외
국민의힘 청주 서원구당협 조직위원장 공모에 지역 정치권 인사 6명이 지원하면서 본격적인 당심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9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이날 마감하는 서원구당협 조직위원장 공모에 박지헌 전 충북도의원과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 윤희근 전 경찰청장, 이범석 전 청주시장, 최영준 변호사, 홍성각 청주시의원 총 6명이 지원했다.지역 정치권에서 후보로 거론됐던 김영환 전 충북지사는 이번 공모에 참여하지 않았다.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공모 접수를 마친 뒤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일부터 12월 9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 아웃도어 커뮤니티인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과 협력하여 ‘충남 7운 명당기행 챌린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통합 가을 여행 캠페인 ‘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챌린지는 최근 예능과 영화로 대중적 트렌드 키워드로 부상한 ‘풍수지리’와 ‘명당’을 핵심 테마로 삼았다. 충남의 산재한 구곡 자원과 관광자원에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입혀, 단순한 풍경 감상을 넘어 각 장소
 태안군이 29년간 끈끈한 유대를 맺어온 자매도시 중국 산둥성 태안시와 손을 맞잡고, 관광·스포츠는 물론 치유산업과 현대 농업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교류 협력에 나선다.  태안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유윤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중국 태안시를 공식 방문했으며, 마지막 날인 7일 오전 태안시청에서 양 도시 간 ‘우호교류 증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997년 4월 결연 이래 양 도시가 이어온 우호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켜,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춘 실질적 협력
부산항이 개항 150주년을 맞아 세계 주요 항만들과 디지털·친환경 전환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하고 글로벌 항만 혁신에 나선다. 15일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4일 부산항 개...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로 인천 강화군의 지방교부세 감소가 우려되는 가운데 박용철 군수가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군수는 15일 오전 인천시청 기자실을 찾아 “미래대응기금 때문에 강화군 예산이 삭감되는 상황이 온다면 바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GS건설이 플랜트 현장 품질관리에 증강현실 기반 검사 기술을 도입했다.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 기대까지 맞물리며 건설 현장과 신사업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15일 GS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독일 증강현실 전문기업 비조메트리의 디지털 검사 솔루션 ‘트윈’을 국내외 플랜트 현장 4곳에 적용했다. 트윈은 설치 전 제작된 플랜트 기자재와 3D 설계모델을 비교해 품질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기술이다. 기존 플랜트 기자재 검사는 담당자가 도면과 제작품을 직접 대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구조가 복잡할수
대구와 경북을 비롯한 비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최근 5년 내 상반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하며 지방 주택 시장이 오랜 침체를 깨고 기지개를 켜는 조짐을 보이고
펄어비스의 MMORPG 검은사막이 지난 11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에 이번 행사의 유일한 게임 콘텐츠로 참가해 한국 설화를 소재로 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펄어비스는 15일 주네덜란드 대한민국대사관이 주최한 한국문화축제가 한국의 전통 및 현대 문화를 현지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K팝 댄스 공연, 태권도 시범, 한국 전통음악 공연, 한식 체험 등 다양한 K컬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한국문화축제 주요 프로그램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의 생태자원을 관광콘텐츠로 발굴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인천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별 특색 있는 생태자원을 보유한 6개 마을을 선정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태관광 콘텐츠 발굴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 중 영종도 생태관광마을인 ‘영종생태갯벌여행’은 공항과 인천대교로 익숙한 영종도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민 생태해설사와 함
강화군은 15일, 인천시의회를 방문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시비보조사업 반영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2회 추경 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협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박용철 군수는 이날 인천시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군이 신청한 시비보조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직접 설명하고, 예산 심의 과정에서 강화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강화군이 이번 제2회 추경에 신청한 시비보조사업은 총
제주특별자치도의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3대 방침'과 관련해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갈등조정협의회와 관련해 제2공항 찬성측 주민들이 구성 중단과 담당 부서장 업무배제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제2공항 건설사업 지연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 강효민씨는 15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쟁점은 법정 절차에서 검증하고, 11년도 모자라 불확실한 지연은 이제는 끝내야 한다"며 "소통·제2공항담당관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제2공항을 법과 절차대로 진행해 달라"고 요구했다.강씨는 "준비 과정에서 찬성 측의 핵심 요구에 답하지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의 안성호 이사장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2억1천만원 상당의 백미를 성남시에 기탁했다.에이스경암은 15일 성남시청에서 쌀 기탁식을 열고 백미 7,500포를 성남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성남시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명절 생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에이스경암의 명절 백미 나눔은 ‘명절만큼은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아야 한다’는 신념 아래 1999년부터 한 해
함안군이 14일 칠서면 청계경로당에서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행사와 연계해 고독·고립 예방 캠페인을 했다.이날 함안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경로당 노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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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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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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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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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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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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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을 비롯한 비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최근 5년 내 상반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하며 지방 주택 시장이 오랜 침체를 깨고 기지개를 켜는 조짐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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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과 서울에너지공사가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기반으로 지역 농산물의 수도권 판로 확대에 나선다. 완주군과 서울에너지공사는 15일 지역 상생발전과 ESG 가치 확산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