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c울산방송 창사 28주년 특집 ‘열린예술무대 뒤란’이 10월1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가수 조성모의 사회로 울산이 낳은 감성 발라더 ‘테이’, 대한민국 록의 여왕 ‘서문탁’, 테너들의 하모니 ‘포르테나’, 청량한 에너지 걸그룹 ‘하이키’가 출연하며 선착순 무료공연으로 진행된다. 연출을 담당한 이진욱 PD는 “ubc울산방송의 창사를 맞아 울산 그리고 뒤란과 다양하게 인연을 맺은 가수들을 초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10월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