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도서관은 지역 청년들이 일상 속 여유를 찾고 건강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 18일 오후 4시 도서관 독서활동실에서 사서와 함께하는 ‘잠깐 책모임’을 운영한다.이번 10월 책모임은 20~30대 성인을 대상으로 ‘행복’을 주제로 진행된다. 청년들이 책을 통해 각자가 생각하는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비슷한 고민과 생각을 서로 나누는 소통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행복’과 관련된 도서를 각자 준비해 서로 책을 소개하고 인상 깊은 문장을 낭독하며 이야
희망나래활동센터는 17일, 음악난타 동아리 ‘리듬나래’를 결성했다.이번 결성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후원하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제7회 제주삼다수 Happy+복지 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성인기 중증발달장애인의 기능 유지 및 사회참여 기반 강화사업 STEP-UP 기반 제주형 지속 구조 모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리듬나래’는 성인기 중증발달장애인이 음악난타 활동을 통해 익힌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사회 참여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구성됐다.동아리 활동은 연주와 운영지원 역할로 구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뽑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681건이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총 342억 원 규모로, 현장과 온라인으로 진행된 도민투표에 1만 4496명이 참여했다.올해 접수된 제안 사업은 1,418건으로 지난해보다 221건 늘었다.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친 뒤 주민참여예산기구 심의 점수와 도민투표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선정됐다.유형별로는 지역사업이 414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참여사업 172건, 시정참여사업 68건(81억 42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복지관에서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홀로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 약 200명을 대상으로 ‘때 따라 사랑의 찬’ 추석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봉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에 제주 해상풍력의 국가 전력계획 반영과 제주지역 전기요금 조정을 공식 건의했다. 또 제주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국가계통과 연결해 육지로 송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2035년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국비 지원과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7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재생에너지 확대와 2035년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국비 지원 및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이번 건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비중을 달성한 제주도의 성과를 바탕으로 청정에너지 확대를 지속하기
제주시는 추석을 맞아 지난 17일 제주시민속오일장과 동문시장 등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주요 지역 6곳에서 식중독 예방과 친절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시장 이용객과 주변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인 ‘손보구가세’를 집중 홍보했다.‘손보구가세’는 △손 씻기 △보관 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알기 쉽게 표현한 구호다.이와 함께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정직한 가격과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가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FFK골든벨 동상 2개를 수상했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국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최대 축제인 ‘2026년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대구대회)’에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와 제주고등학교 학생 38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및 실무 역량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농업계고 학생들이 전공 및 실무능력을 겨루고 농업에 대한 진로와 미래를 공유하는 자리로, 학교에서 익힌 전공지식과 기술을 전국 무대에서 펼치며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쌓는 데 의미가 있다
2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앤드림이 유미코어와 177억5290만원 규모의 하이니켈 NCM 전구체 공급 계약을 23일 공시했다.계약 내용은 하이니켈 NCM 전구체 공급 PO로, 조건부 계약에 해당하지 않는 확정 계약이다. 계약금액 총액은 177억5290만원이며, 에코앤드림의 2025년 연결 기준 최근 매출액 1419억5841만원 대비 12.51%에 해당한다. 다만 상기 계약금액은 원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이가라시 유지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후지필름코리아는 이가라시 유지로 대표와 임훈 사장 체제로 한국 법인을 운영하며, 국내 이미징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진·영상 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이가라시 유지로 대표는 이미징 산업 분야에서 약 30년간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1997년 후지필름에 입사한 이후 본사를 비롯해 영국과 미주 법인 등 글로벌 이미징 사업의 주요 현장을 두루 경험했다.2002년부터 후지필름 영국 커머셜 코디네이터
농산물 유통개혁의 성패는 농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거래 경로가 다양해지고 유통업자의 영업 범위가 넓어져도 생산자의 협상력이 그대로라면 농가소득 개선을 담보하기 어렵다. 같은 날 열린 두 토론회에서 제시된 농산물 유통 해법은 이러한 질문 앞에서 서로 다른 방향을 드러냈다.지난 18일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와 한국식품유통학회, 농협이 국회에서 공동 주관한 ‘농산물 유통 구조 혁신’ 국회토론회에서는 강정현 한종협 집행위원장과 김병률 한국농산업미래연구원 원장이 주제발표를 했다. 같은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철도·방산 기업 현대로템이 대만 타오위안 브라운라인 전기·기계 공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는 타오위안시정부 철도공정국으로, 계약금액은 3445억969만원이다. 이는 현대로템의 최근 매출액 5조8390억원 대비 5.9%에 해당한다. 대금 지급 조건은 기성청구 방식이며, 계약금·선급금이 있다.계약 기간은 2026년 8월 19일부터 2034년 10월 4일까지로 명시됐다. 계약일자는 2026년 9월 22일이며, 이는 공문 및 계약서를 송달받은 날짜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