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관세·통관 실무 교육과 1대1 컨설팅을 제공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열었다.농협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수출입 기업을 초청해 'Trade With NH농협은행'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수출입 기업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기업별 수출입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관세와 통관, 수출입 신고 등 실무 교육과 함께 관세사와 기업 간 1대1 컨설팅을 진행했다.NH농협은행 외환사업부 양승식 부장은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김정 인천공항본부세관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23일 인천공항 수출입 및 여행자 휴대품 통관 현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 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근무직원들을 격려했다.세관장은 먼저, 수출입통관청사를 방문 추석 전후 긴급물품의 신속 통관 등 24시간 상시 통관체제를 통해 수출입업체의 불편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해 줄 것을 강조했다.또한, 연휴기간 해외 여행객과 물동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객터미널과 특송물류센터를 찾아 마약·총기류 등 사회안전을 위협하는 불법물품을 철저히 차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김정 세관장은 국민의
관세청이 냉동 돼지고기 신속 통관 및 보세구역 반출 현장 점검에 나섰다.관세청은 할당관세 적용물품 중 통관과 국내유통 단계에서 고의지연 가능성이 있는 냉동 돼지고기, 냉동과일, 해바라기씨유 등 18개 품목을 집중점검 하는 등 특별관리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추석을 맞아 밥상 물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할당관세 적용 세율 인하 효과가 소비자에게 조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신속 통관 및 보세구역 반출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현장 점검에서는 냉동 돼지고기가 보관된 보세창고 현장을 둘러보며 수입통관 및 보세창고
박헌 관세청 차장은 9월 17일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롯데글로벌로지스 이천물류센터를 방문해 할당관세 집중관리 품목인 냉동 돼지고기 신속 통관 및 보세구역 반출 현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관세청은 할당관세 적용물품 중 통관과 국내유통 단계에서 고의지연 가능성이 있는 냉동 돼지고기, 냉동과일, 해바라기씨유 등 18개 품목을 집중점검 하는 등 특별관리하고 있다.이번 현장점검은 추석을 맞아 밥상 물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할당관세 적용 세율 인하 효과가 소비자에게 조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신속 통관 및 보세구역 반출실태를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우편물 통관과 관련한 국민의 궁금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9월 1일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우편통관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국민편의를 위해 우편물 통관 과정에서 자주 문의하는 사항을 카카오톡 채널의 FAQ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카카오톡 채널에서는 ▲간이통관 신청방법 ▲신청 후 처리까지 소요 기간 ▲신용카드 납부 방법 ▲통관 안내를 받지 못한 경우 ▲반송 진행 상황 확인 ▲우편물 반품에 따른 환급 신청 방법 등 실제 민원인들이 자
관세청은 합성니코틴을 담배로 포함시킨 담배사업법 개정 이후 과세가 되는 합성니코틴을 비과세 대상인 유사·무니코틴으로 우회 반입 등 불법 행위 차단을 위해 전자담배 용액에 대한 통관 관리 및 사후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관세청은 담배에 대한 규제의 사각지대를 악용한 탈세 행위 근절을 위해 전자담배 용액 통관 관리 강화 대책을 수립해 시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우선 유사·무니코틴 대부분이 중국에서 수입 통관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중국 현지 전자담배 허가 제도를 면밀히 조
대구본부세관이 추석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긴급 원부자재와 성수품의 24시간 통관을 지원한다. 수출업체에는 10일부터 23일까지 관세환급금을 신속 지급해 자금 부담을 낮추기로 했다.이번 특별지원대책은 명절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과 수출입 물류 차질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대구본부세관은
전화 대신 카카오톡으로 우편물 통관 문의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가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인천공항본부세관은 1일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우편통관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우편물 통관과 관련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해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개인통관부호별 전자상거래 물품 통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최다 반입자 A는 개인통관고유부호 하나로 무려 2566건, 약 46만6200달러 상당의 물품을 반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 평균 약 10.6건이 통관된 규모로, 지난해 연간 최다 반입자의 1955건을 넘어선 수치다. 통관금액 역시 지난해 최다 반입자의 약 14만3920달러와 비교해 3배가 넘는 금액을 나타냈다.상위권에서도 누적 고액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가족관계의 긍정적 증진을 돕기 위해 관내 청소년 및 보호자 10가정을 대상으로 가족관계증진 집단프로그램 ‘그림책 테라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청소년과 보호자가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29일 오전 10시,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학병원, 사회복지기관, 지역 NGO단체 등 12개 기관과 「대구광역시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학생이 겪는 어려움이 경제적 문제뿐만 아니라 심리·정서, 가족관계, 학교생활, 건강 등 여
대구 북구와 강원도 원주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같은 기간 개최되는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과‘원주 만두축제’ 간 공동 홍보와 관광객 교류를 위한 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 축제는 각각 떡볶이와 만두라는 친숙한 국민 먹거리를 단일 주제로 성장시킨 K-푸드 축제다. 지난해에도 같은 기
대구 달서구가 지난 23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학산공원 둘레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학산공원은 월성동 일원에 위치한 달서구의 대표적인 도심 속 녹지공간이다. 기존 둘레길의 일부 숲길이 노후화되고 구간이 단절돼 있어 주민들의 정비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청도군은 28일 화양읍 유등리 고성이씨재실 추원재에서 지역 유림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8회 군자정 강학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자정 강학계는 고성이씨 청도 입향조인 모헌공 이육 선생의 학덕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19년 조직됐으며, 매년 음력 8월 18일에 문중 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