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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금융사고 금액 173억2355억원 정정 공시

신한은행은 외부인에 의한 사기 금융사고 금액을 173억4355만원으로 12일 정정 공시했다.

지난해 12월 최초 공시 당시 사고 금액은 29억6440만원이었지만 올해 6월 69억6890만원으로 한 차례 늘어난 데 이어 이번에 다시 규모가 확대됐다.

이는 최초 공시 금액과 비교하면 사고 규모가 약 5.9배로 증가한 것이다.

신한은행은 자체 조사와 경찰 수사 과정에서 추가 사고 금액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경찰 수사에 협조하는 동시에 담보물 매각과 채권보전 조치 등을 통해 대출금 회수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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