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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 벌초 작업 중 안전사고 주의 당부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달 21일 벌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 이후에도 예초 작업 중 부상을 입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오는 주말부터 본격적인 벌초가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벌초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이후 8월 31일까지 벌초 등 예초 작업 중 안전사고가 7건 발생했고 이 가운데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실제로 지난 8월 21일에는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에서 예초 작업 중 손을 베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같은달 27일에는 추자도에서 70대 남성이 예초 작업 중 낫에 허벅지를 베여 병원으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7일 성명을 내고 전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발표한 ‘단계적 조직 개편’ 방침에 대해 “이번 개편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전교조 제주지부는 이어 “앞으로 중요한 것은 학교가 반복적으로 떠안고 있는 행정업무를 찾아내 본청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고, 학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며 “신설되는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지원청, 본청의 역할과 사안 대응 체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교
제주시는 한림읍 정예소득작목단지에서 육성·생산한 ‘푸룬자두’의 출하시기를 맞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홍보·판촉 활동을 펼치고 있다.서양자두인 푸룬자두는 식이섬유와 섬유질이 풍부해 장 건강과 배변 활동에 좋으며,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노화 방지에 탁월한 과일로 꼽힌다.시는 지난 4일에는 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과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시작으로 수도권 주요 유통망을 중심으로 푸룬자두에 대한 판촉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9일까지 홍보행사를 통해 유통·판매 확대에 나선다.제주산 푸룬자두는 2022년 정예소득작목단지 지정된 한림읍 10농가·3.
추자해상풍력 발전 사업의 걸림돌이 됐던 연간 1300억원의 이익 공유화기금이 재설계된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4일 454회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추자해상풍력 공모 사업이 유찰된 이유를 묻는 김승준 의원의 질문에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위 지사는 “유찰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실질적으로 제주가 전력을 소화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계통 연계가 제주도 본섬으로 설계된 점, 또 연간 1300억원 이상의 제주도민 이익공유금을 부담하도록 하는 내용이 공모 조건은 부적절했다”고 답했다.이어 “정부는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시중에 풀린 5만원권이 200조원에 육박하는 가운데 제주지역의 5만원권 환수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6일 배준영 국회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7월 말 기준 5만원권 발행잔액은 195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5만원권 발행잔액은 2021년 말 144조2000억원에서 2022년 152조9000억원, 2023년 159조9000억원, 2024년 171조9000억원, 2025년 189조5000억원으로 매년 증가했다. 올해 7월 말 기준으로는 2021년 말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크로반’ 간접 영향으로 지난 주말 제주에 강풍이 불면서 곳곳에서 시설물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6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3시53분께 제주항에서 바지선 보수 공사 중인 크레인이 강풍에 쓰러지면서 2명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바지선 선주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후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크레인 기사 B씨도 골반과 어깨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4일부터 5일까지 강풍 피해 신고로 44건이 접수됐다.4
‘제5회 칠십리문학상’에 박현덕 시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문인협회 서귀포지부와 서귀포칠십리문학상운영위원회는 박현덕 시인이 출품한 ‘쇠소깍 이야기’를 제5회 칠십리문학상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김병택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쇠소깍 이야기’는 시조 형식으로 장시에 가까운데 주제를 끝가지 밀고 가는 역량을 보여준 작품으로 시조에서 구사하기 어려운 깊이 있는 의미의 층위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시상식은 오는 10월 9일 새연교에서 열리는 ‘금토금토 새연쇼’ 공연에 앞서 열린다.
창녕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소관 부서가 추진 중인 관내 주요 사업장 8곳을 직접 찾아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활동은 제10대 창녕군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사업의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미리 파악해 행정사무감사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교리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마산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남지도시계획도로 중로 3-5, 6호 확포장 공사, 옥천지구 지표수 보강 개발사업 현장을 차례로 찾아 사업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아랍에미리트와 인AI)등 디지털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류제명 차관은 10일 자말 압둘라 알수웨이디 주한 UAE 대사와 만나 AI를 비롯한 디지털 분야 주요 현안과 양국 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면담은 알수웨이디 대사 부임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그동안 양국이 AI·ICT 분야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교류 현황을 살펴보고 첨단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로 했다. AI 정책 경험 공유와 인적 교류, 관련 기관 및
대전 부동산시장에서 전·월세 물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세입자들의 주거 불안이 커지면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통상적으로 전세 물건이 부족할 경우 월세가 대체 역할을 해왔지만, 전세사기 등의 여파로 전세를 기피하는 현상이 확산되면서 월세 수요까지 급증하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불안은 더 커지는 상황이다.부동산 실거래가 분석사이트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대전지역 월세 매물은 1168건으로 1년 전보다 57.7% 감소했다. 이는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월세 매물이
여수시새마을회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필리핀 카비테주 탄자시 붕가 바랑가이에서‘필리핀 새마을운동 국제협력사업’을 성황리에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구촌 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한국의 새마을운동 경험을 공유하고 현지 주민과 학생들의 생활·교육 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이동근 회장을 비롯한 방문단 12명은 필리핀 현지에서 봉사활동으로 공동체의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지구촌에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봉사는 일방
우리은행이 자사 알뜰폰 서비스 '우리WON모바일' 개통 고객에게 통신비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우리은행은 추석을 맞아 우리WON모바일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9월 한 달간 개통 고객은 네이버페이 3만 원과 매달 5000원 상당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더블쿠폰, 직장인, 청년드림, 멤버십 데이터업 등 15종 요금제를 개통한 고객에게 우리금융그룹 통합포인트인 꿀머니를 6개월간 지급한다. 통신비를 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은행
㈜동백관광은 9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통영시 산양읍사무소에 10㎏들이 쌀 30포를 기부했다.정진욱 대표는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나마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의 생태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발굴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인천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생태 자원의 차별성, 마을 주민의 참여 의지, 관광 콘텐츠의 구체성과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6개 마을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화주민이 만드는 선상 생태 여행이 눈에 띈다. 배를 타고 저어새를 관찰할 수 있다.강화군 화도면 흥왕어촌계는 동막해수욕장과 분오리돈대 등 주요 관광 자원이 인접한 곳으
셀트리온의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가 유럽 26개국에서 판매되며 빠른 시장 침투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스페인에서는 올해 7월 기준 시장 점유율이 90%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며, 이탈리아에서도 당초 사업 목표를 웃도는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이 같은 초기 성과를 유럽 주요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지난 9월 5일부
원주시가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와 손잡고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공동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원주시는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회의실에...
애플이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를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폴더블 폼팩터 시장을 개척해 온 삼성전자의 '갤럭시 Z' 시리즈에 이어 강력한 경쟁 상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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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드로이틴 '1200mg' 대세…동아제약 선점 이후 종근당까지 고용량 경쟁
콘드로이틴 성분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1200'을 앞세운 고용량 경쟁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정제와 캡슐 중심이던 시장에서 콘드로이틴 1200mg을 함유한 경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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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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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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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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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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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월세매물 1년 새 절반 이상 줄어… '대전 관평 예미지 어반코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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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명 과기차관, 주한 UAE 대사와 AI·디지털 협력 논의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아랍에미리트와 인AI)등 디지털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류제명 차관은 10일 자말 압둘라 알수웨이디 주한 UAE 대사와 만나 AI를 비롯한 디지털 분야 주요 현안과 양국 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면담은 알수웨이디 대사 부임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그동안 양국이 AI·ICT 분야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교류 현황을 살펴보고 첨단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로 했다. AI 정책 경험 공유와 인적 교류, 관련 기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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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사우디 가스복합 사업 글로벌 금융상 수상
한국전력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추진하는 3.8GW 규모 가스복합 발전사업의 재원조달 성과를 인정받아 글로벌 인프라·에너지 금융상을 수상했다.한국전력은 9일 두바이에서 열린 ‘Infra Global Awards 2025’ 시상식에서 사우디 루마1·나이리야1 가스복합 발전사업으로 ‘Carbon Capture Deal of the Year’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인프라·에너지 금융 전문 정보기관 Green Street가 선정하는 상이다.사우디 루마1·나이리야1 사업은 총 3.8GW